저희 어머님이 흉추6본압박골절 진단 받으셨는데요

안녕하세요 박주현손해사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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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보조기는 내 몸에 맞게 맞춤으로 진행을 하는부분으로 적절한 시기에 고정하면서 골절부위가

정위치로 잡아주도록해야하니 .

병원을 통해 빨리 진행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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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 어머님 개인보험에 상해후유장해 담보가 있다고 하면 검토 해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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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의 50-60대 이신 경우는 골다공증과같은 기왕증 감액이 적용될수 있어 무분별한 감액이 안되도록.

약관에 맞는 측정으로 놓치는 보험금이 없는지를 꼭 체크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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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russi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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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상담의 한재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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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이 가해지는 무리한 움직임은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어 간단한 일상생활정도가 좋습니다. 현재 정보만으로는 환자 상태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불가하기에, 담당 선생님과 상의를 해 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부족한 내용이지만 답변을 보태겠습니다.

3월15일에 추락하여 척추뼈 한 개가 압박골절 당했습니다. 그때 당시 움직이지 못했고 1차 이송 병원에서는 반드시 수술해야 한다고 했고 그 병원에서는 수술을 할 수 있는 의사가 없어서 전원을 했습니다. 전원한 병원에서는 의사선생님이 수술하면 2주만에 일어날 수 있고 수술 안할 수도 있는데 그러면 일어날 때까지 3개월 정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수술을 안 하면 3개월 이후에도 후유증이 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보통 저같은 사고를 당하는 분들은 수술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저는 수술을 안 하기로 하고 퇴원하여 집에서 스스로 치료중입니다.

원래는 아무것도 없이 치료하려고 했지만 너무 힘들고 아파서 몇 가지 도구를 활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오래 전부터 치료에 대해서 공부해왔던 터라서 이번에 압박골절을 경험한 김에 치료 과정 또는 느끼는 바를 상세하게 적어놓아야 되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잘 치료해오고 있고 다만 아쉬운 점이 있는데 그것은 도움을 받는 것을 제한적으로 했으면 좋았겠다 정도입니다.치료 도구를 치료에 적용하지 못할 분들도 분명히 많을 텐데 그분들은 경제적인 사정이 어려워서 도구를 구매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저는 수술 없이도 잘 치료해왔고 예상하기로는 조금 더 지나면 거뜬하게 일어날 것을 기대합니다. 아직 치료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치료 경험을 작성하는 기록들을 참고해보세요

https://blog.naver.com/pawar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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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보상팀 후유장해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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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게 되어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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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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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의 압박골절이 진단된 경우에는 골절의 부위나 골절의 형태나 양상..등을 검토하여 압박률이 낮은 경우에는 보존적치료를 하게되고, 보존적치료로 유합을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라면 수술적치료를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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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보존적치료를 하게되는 경우라면 압박률이 적다고 할 것이므로 이러한 사안이라면 최소 3개월간은 가만히 누워만 있는 절대안정이 필요하고, 혹여 식사나 화장실을 가기위하여 일어나는 경우에는 보조기를 착용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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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러한 보조기를 사용하실때는 약국에서 판매하는 것이 아닌 로마갑옷처럼 생긴 TLSO라는 보조기를 착용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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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척추압박골절의 경우는 개인적으로 가입한 보험의 후유장해담보에 대한 검토와 사고의 원인에 따른 손해배상청구권의 유,무도 검토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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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재해로 인한 무료상담이 필요하시면 편한시간에 010-9947-4470 으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