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이상하고 무서운 꿈 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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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꿈을 오늘 낮잠을 잤거든요 근데 꿨었요.
자세하게 기억은 안 나고 처음에는 어떤 티비프로그램에 나가서 친오빠랑 드라마 7인의탈출에 나오는 배우들이랑 페인트 나오는 물총게임하고있었어요. 그러다가 화장실에 가고싶어서 저희 학교 화장실에 갔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저희학교처럼 생기진 않았는데, 꿈에서 그냥 저희학교 2학년 건물이라고 생각하고있었어요. 어쨌든 화장실을 갔는데 2학년 화장실쓰면 2학년 언니들한테 욕먹을까봐 친구들이랑 같이 컨테이너 화장실을 갔어요. 근데 거기에 1학년 애들이 되게 많았어요. 그러다가 새치기하는 애랑 좀 싸우고 화장실에 들어갔거든요 근데 거기화장실안이 뭔가 suv차 트렁크처럼 생겼고 변기도 앉아서 싸는거긴 한데 별로였어요. 그래도 쉬를 싸고 나오니까 제 방이었어요. 제 침대위에 저희집 고양이가 자고 있길래 귀여워서 쓰담쓰담하고있었어요. 제 침대가 창문있는 벽쪽에 위치해있는데 창문을 보니까 밖에 어떤한 50대정도 돼보이는 아저씨가 지나가시다가 창문 가까이와서 눈 엄청 크게뜨고 저희집 고양이를 보는거예요!! 저희집은 아파트이고 좀 고층이라서 사람이 배수관타고 올라오기도 힘든 층인데!! 그래서 너무 무섭고 놀라서 부엌으로 가서 엄마아빠한테 이걸 얘기했는데 저희 친할아버지가 부엌에 서계시는거예요! 그래서 엄마아빠한테 여기 할아버지 서있어 이러니까 어디에 서있냐고 그러시는거예요!! 근데 갑자기 할아버지가 사라지셔서 보일러실 창문쪽 보니까 보일러실 창문에서 절 쳐다보고계셨고 너무 무서워서 제가 우니까 꿈이 깼어요. 근데 저희 친할아버지 아직 안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오늘 증조할아버지 제사지내는날이에요.
자세하게 기억은 안 나고 처음에는 어떤 티비프로그램에 나가서 친오빠랑 드라마 7인의탈출에 나오는 배우들이랑 페인트 나오는 물총게임하고있었어요. 그러다가 화장실에 가고싶어서 저희 학교 화장실에 갔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저희학교처럼 생기진 않았는데, 꿈에서 그냥 저희학교 2학년 건물이라고 생각하고있었어요. 어쨌든 화장실을 갔는데 2학년 화장실쓰면 2학년 언니들한테 욕먹을까봐 친구들이랑 같이 컨테이너 화장실을 갔어요. 근데 거기에 1학년 애들이 되게 많았어요. 그러다가 새치기하는 애랑 좀 싸우고 화장실에 들어갔거든요 근데 거기화장실안이 뭔가 suv차 트렁크처럼 생겼고 변기도 앉아서 싸는거긴 한데 별로였어요. 그래도 쉬를 싸고 나오니까 제 방이었어요. 제 침대위에 저희집 고양이가 자고 있길래 귀여워서 쓰담쓰담하고있었어요. 제 침대가 창문있는 벽쪽에 위치해있는데 창문을 보니까 밖에 어떤한 50대정도 돼보이는 아저씨가 지나가시다가 창문 가까이와서 눈 엄청 크게뜨고 저희집 고양이를 보는거예요!! 저희집은 아파트이고 좀 고층이라서 사람이 배수관타고 올라오기도 힘든 층인데!! 그래서 너무 무섭고 놀라서 부엌으로 가서 엄마아빠한테 이걸 얘기했는데 저희 친할아버지가 부엌에 서계시는거예요! 그래서 엄마아빠한테 여기 할아버지 서있어 이러니까 어디에 서있냐고 그러시는거예요!! 근데 갑자기 할아버지가 사라지셔서 보일러실 창문쪽 보니까 보일러실 창문에서 절 쳐다보고계셨고 너무 무서워서 제가 우니까 꿈이 깼어요. 근데 저희 친할아버지 아직 안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오늘 증조할아버지 제사지내는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