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에서 5월 1일에 퇴원해 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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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대학병원에서 5월 1일에 퇴원하고 바로
차로 5분거리인 요양병원으로 입원했는데
요양병원이 단독 건물이 아니고 상가에 있어서
따로 전용 구급차가 없어요 그래서
요양병원과 협력 관계인 외부구급차로 요양병원으로
타고 갔어요 그때는 원래 7만5천원인데 협력 관계라
5만원만 현금으로 받았어요 그런데
5월5일에 갑자기 전화가 와서 위급하다고 대학병원으로
가야할거 같으니 요양병원으로 와서 아빠와 같이
병원으로 가셔야 할것같다고 해서 급히 갔죠
갔더니 구급대원들이 아빠를 옮기고 계셨어요
봤더니 그때 5월1일 그 협력 외부응급차더라고요
우선 아빠 신경쓰느라 구급차는 별 신경 안썼는데
병원 도착하고나니 7만원을 달라는거에요 그래서
저번엔 5만원 아니었냐고 했더니 병원 오는건
가격이 다르며 결국 7만원을 받아가셨어요
다시 퇴원하면 또 요양병원을 갈때 돈을 받고 이런상황
일때마다 돈을 내면 이것도 만만치 않은 가격인데ㅠ
제대로 설명도 안해주시고 맘대로 119 안부르고 자기들협력관계다 전화해서 돈받아가고
대학병원까지 차로 5분거리인데
그리고 119 응급차 부르면 공짜아닌가요?
근처에 119가 얼마나 많은대요
원래 요양병원은 119못부르나요?
모든 요양병원이 다 그런건가요?
차로 5분거리인 요양병원으로 입원했는데
요양병원이 단독 건물이 아니고 상가에 있어서
따로 전용 구급차가 없어요 그래서
요양병원과 협력 관계인 외부구급차로 요양병원으로
타고 갔어요 그때는 원래 7만5천원인데 협력 관계라
5만원만 현금으로 받았어요 그런데
5월5일에 갑자기 전화가 와서 위급하다고 대학병원으로
가야할거 같으니 요양병원으로 와서 아빠와 같이
병원으로 가셔야 할것같다고 해서 급히 갔죠
갔더니 구급대원들이 아빠를 옮기고 계셨어요
봤더니 그때 5월1일 그 협력 외부응급차더라고요
우선 아빠 신경쓰느라 구급차는 별 신경 안썼는데
병원 도착하고나니 7만원을 달라는거에요 그래서
저번엔 5만원 아니었냐고 했더니 병원 오는건
가격이 다르며 결국 7만원을 받아가셨어요
다시 퇴원하면 또 요양병원을 갈때 돈을 받고 이런상황
일때마다 돈을 내면 이것도 만만치 않은 가격인데ㅠ
제대로 설명도 안해주시고 맘대로 119 안부르고 자기들협력관계다 전화해서 돈받아가고
대학병원까지 차로 5분거리인데
그리고 119 응급차 부르면 공짜아닌가요?
근처에 119가 얼마나 많은대요
원래 요양병원은 119못부르나요?
모든 요양병원이 다 그런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