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박상 어혈 몇 년 치나도 치료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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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축구를 하다 다리를 크게 맞아 타박상이 크게 생긴 적이 있습니다.
그 뒤로 치료를 했는데 현재는 겉으로 보이는 증상은 없으나
자꾸 자극이나 충격이 가면 따끔한 느낌이 듭니다.
여러 병원에 가봐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니까 답답했는데
타박상 때 피가 많이 고였어서 다리 아래로 내려가던게 기억이 납니다.
그걸 토대로 나름대로 찾아보니 고인 피가 굳어서 통증을 일으키는 거 같습니다.
구글링해보니 어혈과 증상이 매우 비슷한데 현재 저는 그 일 이후로 몇 년이나 지난 상태라 이미 만성질환으로 넘어간거 같습니다...
어혈이 이미 다 굳어있을거 같은데 치료가 가능한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혹시 치료가 가능하다면 어느 분야의 의학과를 찾아가는게 좋을지 여쭙고 싶습니다.
그 뒤로 치료를 했는데 현재는 겉으로 보이는 증상은 없으나
자꾸 자극이나 충격이 가면 따끔한 느낌이 듭니다.
여러 병원에 가봐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니까 답답했는데
타박상 때 피가 많이 고였어서 다리 아래로 내려가던게 기억이 납니다.
그걸 토대로 나름대로 찾아보니 고인 피가 굳어서 통증을 일으키는 거 같습니다.
구글링해보니 어혈과 증상이 매우 비슷한데 현재 저는 그 일 이후로 몇 년이나 지난 상태라 이미 만성질환으로 넘어간거 같습니다...
어혈이 이미 다 굳어있을거 같은데 치료가 가능한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혹시 치료가 가능하다면 어느 분야의 의학과를 찾아가는게 좋을지 여쭙고 싶습니다.
#타박상 어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