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항상 수축되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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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이복근 쪽과 우측 흉쇄유돌근 쪽이. 항상 수축되 있는 느낌이구요. 땡기는 느낌이요.
심할땐 조여진다 느낄정도고. 그래서 호흡이 불편해지거나.
미간, 오른쪽 귀위쪽과 뒷통수가 댕깁니다.
뒷통수는 브레인 포그처럼 멍하기도 하구요.
*진료 내역
이비인후과 후두내시경= 이상없음(종종 부어있다 정도)
호흡기내과 검사 = 상세불명의 천식
목 MRI = 뒷목 경직
뇌 CT,MRI = 이상없음
*발현시기
화이자 1차 (2~3년전) 맞은 뒤부터 그러구요.
2차는 그래서 안맞다가 최근에 맞았습니다.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심하구요. 일을 아예 못할 지경입니다.
진단이라도 명확히 받고 싶습니다.
화이자는 사실관계를 말했을뿐. 그냥 치료만 받으면 됩니다.
병원에선 문제없다는데 왜 이렇게 고통스러운걸까요? ㅜㅜ
받아볼수 있는 검사나 의심되는 병명이 있으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진짜 죽까 살까 하고있습니다.
[[ 의심가는 부분 ]]
6년전쯤 음주사고로 기억을 잃음. 본인이 오토바이 신호위반이라 차가 본인을 박았음에도.
가해자고 일이 바뻐 치료를 못받고 넘어감. 자고 일어나면 시야가 돌아가는 증상이 있었음.
몇년에 걸쳐 회복되었지만.
그게 화이자에 반응 한것인지?
#목이 항상 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