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의 재활치료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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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정형외과 아니고, 대학병원 재활치료에
관해 질문 드립니다.
작은 병원들을 천대한다거나
큰 병원만을 선호해서가 아닌 질문임을 먼저 전합니다.
질문입니다.
대학병원에서 절단장애인이 의족사용 등을 위한
재활치료를 받을 때요, 평행봉이나 부분계단을 통한
각종의 훈련을 받는 것으로 압니다.
이때, 이 훈련시설은 보통 혼자서 이용하도록 되어 있나요? 아니면 시청이나 구청서 마련해 놓은 넓은 광장에 운동기구들처럼 다른 절단장애인분과 나란히 선 것처럼 근처에 있는 재활기구를 여러 장애인분들이 재활훈련할까요?
장애인분들에 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기서 절단장애인분이 훈련을 받다가 옆에서 다른 훈련을 하는 또다른 장애인을 목격하고 실의에 빠지는 과정을 소설로 그려볼까 하는데요,
재활훈련을 둘이서 같이 받지 않더라도,
유사한 훈련중인 다른 절단장애인 등을 자신의 재활훈련과정 중에 목격함이 가능한가 알고 싶어 그렇습니다.
광장에 마련되어진 운동기구들을 이용하는 타인을 내가 바라볼 수 있듯이 타인의 재활훈련을 지켜보는 환경이 이루어지기도 하는지 답변 말씀 부탁드립니다.
소설설정이 대학병원이기 때문에
대학병원서 물리치료 근무하시는 분이나 관련 의료인 분이 답변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관해 질문 드립니다.
작은 병원들을 천대한다거나
큰 병원만을 선호해서가 아닌 질문임을 먼저 전합니다.
질문입니다.
대학병원에서 절단장애인이 의족사용 등을 위한
재활치료를 받을 때요, 평행봉이나 부분계단을 통한
각종의 훈련을 받는 것으로 압니다.
이때, 이 훈련시설은 보통 혼자서 이용하도록 되어 있나요? 아니면 시청이나 구청서 마련해 놓은 넓은 광장에 운동기구들처럼 다른 절단장애인분과 나란히 선 것처럼 근처에 있는 재활기구를 여러 장애인분들이 재활훈련할까요?
장애인분들에 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기서 절단장애인분이 훈련을 받다가 옆에서 다른 훈련을 하는 또다른 장애인을 목격하고 실의에 빠지는 과정을 소설로 그려볼까 하는데요,
재활훈련을 둘이서 같이 받지 않더라도,
유사한 훈련중인 다른 절단장애인 등을 자신의 재활훈련과정 중에 목격함이 가능한가 알고 싶어 그렇습니다.
광장에 마련되어진 운동기구들을 이용하는 타인을 내가 바라볼 수 있듯이 타인의 재활훈련을 지켜보는 환경이 이루어지기도 하는지 답변 말씀 부탁드립니다.
소설설정이 대학병원이기 때문에
대학병원서 물리치료 근무하시는 분이나 관련 의료인 분이 답변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