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추압박골절 보존후 재활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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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월초 조선소에서 페인트 일하다가 떨어져 2번 요추 압박골절로 요양중인 산재 환자입니다
다른 압박골절 환자보다 통증이 아주 심한 편 이어서 3개월 입원중 마약성 진통제 매일 몇번씩 맞다 꼬리뼈에 주사 맞는 시술도 했습니다.3개월 입원기간중 물리치료도 한번 받아보고 무리였구요. 왼손도 조금 힘을주거나 움직이면 힘줄이 끊어지듯이 아픕니다. 그런데 x ray 상 부러진데는 없다고 허리가 너무 아파서 누워만 있는데. 깁스까지 할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4개월이 넘었는데도 안 나아져서 너무 괴롭습니다.마지막 병원 분당재생병원에서 뼈스캔을 했더니 손목에 이상이 있음을 발견했지만 이 병원 환자 대하는 태도가 (원무과.간호계.심지어 선생님까지) 너무 마음에 상처로 남아 다시는 가고 싶지 않구요.그때 신경외과 주치의선생님이 정형외과 협진해서 검사 더 해봐야 하겠다고 했는데. 통원기간이 두달이었지만 아파서 통원 엄두가 안나 집에서 안정하면서 한달을 쉬고 이제 좀 통증이 덜해서 통원을 가려니 어찌해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입원기간 중에도 여러가지 사정상 병원을 네곳 정도 옮겼어야 했고 이제 어떤병원으로 가야할지..입원기간중. 한것도 하나없고 이제 재활집중치료 기간이라 통지서에 적혀있는데 손목도 종합병원급에서 정밀검사 더 해봐야 할 상태고 ㅈ적추재활은 어떤병원가서 해야하는지 머리가 하얘집니다.사고 쇼크로 생리도 석달간 안하다 집에와서야 시작했는데 그것도 2주에한번씩 세번을 하고. 머리카락도 말도 안되게 몇백개씩 빠지네요. 아픈곳도 너무 걱정되지만 이제껏 병원에서 만난 신경외과 선생님들 하나같이 환자 침대맡에도 안 오시고 저만치에서 괜찮으시죠 라는 말한디 끝나기도 전에 다른데로 옮기시더군요.그게 물음이라면 대답을 들으시고 가야하는거 아닌가요..병원에서 있었던 어처구니없는 일들은 너무 많아서 생략할께요. 저한테는 지금 병을 고치는게 제일 중요한 일이니까요. 제발 부탁드립니다.저 좀 도와주세요 손목이 퇴행성 아닐까요 같은 말은 빼주세요.
부끄럽게도 전 평생 일을 제대로 해 본 사람도 아니고 해외여행가서 빚이 좀 져서 고액 알바를 찾다가 조선소 페인트공으로 딱 한달 넘게 일하다 다친 겁니다.돈이 필요할때마다 영어레쓴이나 몇달씩하고 또 여행다니고.소도 때려잡을만큼 힘이 장사지만 써먹을 일도 별로 없었구요.오른손 잡이랍니다. 죄송해요 제가 여기서 자꾸 넋두리를 늘어 놓고 있게 되네요. 병원에서 하두 데어서..페인트 가득든 왼손으로 추락할때 심하게 접혔는지 손목안쪽 살짝 찢어졌었구요 멍이 심했어요. 단순 염좌였다면 지금쯤
다 나았어야 하는데 손을 움직일수록. 더 아프고 그러다 보면 안 움직이는데도 시큰하고 끊어지는듯 아파요.손등을 바깥쪽으로 접을땐 별로 안아픈데 안 쪽으로. 접으면 심하게 아프고 손목을. 비틀거나 손 모양세가 미세하게 움찍이면서 힘을 줄때도 그래요. 뼈스캔에 나온 결과로 어떤 정밀 진단을 더 해야하는지 단순염좌가 아니라면 어떤 진단을 의심해 봐야 하는지..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척추 재활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딱딱한 ㅇ의자는 5분만 앉아 있어도 꼬리뼈가 빠질듯 아프고 한 20분정도 앉아 있다 일어날때 꼬리뻐가 그렇게 아프면서 손을 짚고 일어나는데도 아주 힘들게 일어나 집니다. 요추2번을 다쳤는데. 왜 꼬리뼈가 떨어질듯 아픈건지? 산재 입원연기 심사 받을때 어떤 선생님이 꼬리뼈도 골절이냐면서 저를 이상하게 보더군요. 그리고 사고 이후 똑바로 다리를 펴고 눕는게 힘들어요 허리를 자꾸 구부리고 눕게 되고 아침에 일어나면 온몸이 삐뚤어져 맞춰진듯 허리와 다리에 통증이 심합니다. 왜 그럴까요?. 아무리 선생심들께 물어봐도 돌아오는 답은 없었거든요.
저는 쭉 서울에서 살다가 용인 신갈로 이사왔습니다 그래서 아는 병원도 없구요. 아프면 서울에 다녔던 병원까지 다녔는데 허리뫄 손이 아직도 많이 아픈데 서울까지 다닐수도 없고. 좋은 병원좀 추천해 주세요. 일단 동탄한림대병원 내일 전원해서 정형외과 상담 받으려고합니다. 하지만 큰병원은 매일 물리치료나 재활이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존경하는 지식인 여러분 제발 부탁드려요. 제 사정이 이젠 온전히 계속 일만 해야 할 사정입니다. 나이사십에 미혼이고 사보험 하나 없는데 갚아야할 빚만 있습니다. 빨리 낫고 열심히 일해서 빚도 갚고 나이드신 부모님도 모셔야하죠. 어떻게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하는지 어떤 재활을 해야하는지. 용인 수원 화성중에 좋은 척추재활병원.정헝외가 의사 선생님이 계신지.. 의원급 재활병원도 충분히 재활이 가능한지 대학병원 통원하면서 재활병원 따로 병행도 가능할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통원요양연기 신청도 해야하고 손목에 이상이 이쓰면 추가상병도 올려야 할지도 모르고 또. 후유장애진단서까지. 행정상 문제도 있고해서 이번에는 제발 좋은 선생님 만나서 치료 잘 받았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분당서울대선생님은 영상진단 보시며 물어도 봐 주시고 질문에 설명도 잘 해 주시던데 그병원은 환자가 너무 많아서 예약잡기도 힘들고 멀고. 한번 가고 포기했어요. 한림대동탄병원도 대기길고 예약잡기 힝들고 그럴수 있겠죠? 저 어떻해야 할지 제발좀 도와주세요.
다른 압박골절 환자보다 통증이 아주 심한 편 이어서 3개월 입원중 마약성 진통제 매일 몇번씩 맞다 꼬리뼈에 주사 맞는 시술도 했습니다.3개월 입원기간중 물리치료도 한번 받아보고 무리였구요. 왼손도 조금 힘을주거나 움직이면 힘줄이 끊어지듯이 아픕니다. 그런데 x ray 상 부러진데는 없다고 허리가 너무 아파서 누워만 있는데. 깁스까지 할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4개월이 넘었는데도 안 나아져서 너무 괴롭습니다.마지막 병원 분당재생병원에서 뼈스캔을 했더니 손목에 이상이 있음을 발견했지만 이 병원 환자 대하는 태도가 (원무과.간호계.심지어 선생님까지) 너무 마음에 상처로 남아 다시는 가고 싶지 않구요.그때 신경외과 주치의선생님이 정형외과 협진해서 검사 더 해봐야 하겠다고 했는데. 통원기간이 두달이었지만 아파서 통원 엄두가 안나 집에서 안정하면서 한달을 쉬고 이제 좀 통증이 덜해서 통원을 가려니 어찌해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입원기간 중에도 여러가지 사정상 병원을 네곳 정도 옮겼어야 했고 이제 어떤병원으로 가야할지..입원기간중. 한것도 하나없고 이제 재활집중치료 기간이라 통지서에 적혀있는데 손목도 종합병원급에서 정밀검사 더 해봐야 할 상태고 ㅈ적추재활은 어떤병원가서 해야하는지 머리가 하얘집니다.사고 쇼크로 생리도 석달간 안하다 집에와서야 시작했는데 그것도 2주에한번씩 세번을 하고. 머리카락도 말도 안되게 몇백개씩 빠지네요. 아픈곳도 너무 걱정되지만 이제껏 병원에서 만난 신경외과 선생님들 하나같이 환자 침대맡에도 안 오시고 저만치에서 괜찮으시죠 라는 말한디 끝나기도 전에 다른데로 옮기시더군요.그게 물음이라면 대답을 들으시고 가야하는거 아닌가요..병원에서 있었던 어처구니없는 일들은 너무 많아서 생략할께요. 저한테는 지금 병을 고치는게 제일 중요한 일이니까요. 제발 부탁드립니다.저 좀 도와주세요 손목이 퇴행성 아닐까요 같은 말은 빼주세요.
부끄럽게도 전 평생 일을 제대로 해 본 사람도 아니고 해외여행가서 빚이 좀 져서 고액 알바를 찾다가 조선소 페인트공으로 딱 한달 넘게 일하다 다친 겁니다.돈이 필요할때마다 영어레쓴이나 몇달씩하고 또 여행다니고.소도 때려잡을만큼 힘이 장사지만 써먹을 일도 별로 없었구요.오른손 잡이랍니다. 죄송해요 제가 여기서 자꾸 넋두리를 늘어 놓고 있게 되네요. 병원에서 하두 데어서..페인트 가득든 왼손으로 추락할때 심하게 접혔는지 손목안쪽 살짝 찢어졌었구요 멍이 심했어요. 단순 염좌였다면 지금쯤
다 나았어야 하는데 손을 움직일수록. 더 아프고 그러다 보면 안 움직이는데도 시큰하고 끊어지는듯 아파요.손등을 바깥쪽으로 접을땐 별로 안아픈데 안 쪽으로. 접으면 심하게 아프고 손목을. 비틀거나 손 모양세가 미세하게 움찍이면서 힘을 줄때도 그래요. 뼈스캔에 나온 결과로 어떤 정밀 진단을 더 해야하는지 단순염좌가 아니라면 어떤 진단을 의심해 봐야 하는지..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척추 재활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딱딱한 ㅇ의자는 5분만 앉아 있어도 꼬리뼈가 빠질듯 아프고 한 20분정도 앉아 있다 일어날때 꼬리뻐가 그렇게 아프면서 손을 짚고 일어나는데도 아주 힘들게 일어나 집니다. 요추2번을 다쳤는데. 왜 꼬리뼈가 떨어질듯 아픈건지? 산재 입원연기 심사 받을때 어떤 선생님이 꼬리뼈도 골절이냐면서 저를 이상하게 보더군요. 그리고 사고 이후 똑바로 다리를 펴고 눕는게 힘들어요 허리를 자꾸 구부리고 눕게 되고 아침에 일어나면 온몸이 삐뚤어져 맞춰진듯 허리와 다리에 통증이 심합니다. 왜 그럴까요?. 아무리 선생심들께 물어봐도 돌아오는 답은 없었거든요.
저는 쭉 서울에서 살다가 용인 신갈로 이사왔습니다 그래서 아는 병원도 없구요. 아프면 서울에 다녔던 병원까지 다녔는데 허리뫄 손이 아직도 많이 아픈데 서울까지 다닐수도 없고. 좋은 병원좀 추천해 주세요. 일단 동탄한림대병원 내일 전원해서 정형외과 상담 받으려고합니다. 하지만 큰병원은 매일 물리치료나 재활이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존경하는 지식인 여러분 제발 부탁드려요. 제 사정이 이젠 온전히 계속 일만 해야 할 사정입니다. 나이사십에 미혼이고 사보험 하나 없는데 갚아야할 빚만 있습니다. 빨리 낫고 열심히 일해서 빚도 갚고 나이드신 부모님도 모셔야하죠. 어떻게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하는지 어떤 재활을 해야하는지. 용인 수원 화성중에 좋은 척추재활병원.정헝외가 의사 선생님이 계신지.. 의원급 재활병원도 충분히 재활이 가능한지 대학병원 통원하면서 재활병원 따로 병행도 가능할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통원요양연기 신청도 해야하고 손목에 이상이 이쓰면 추가상병도 올려야 할지도 모르고 또. 후유장애진단서까지. 행정상 문제도 있고해서 이번에는 제발 좋은 선생님 만나서 치료 잘 받았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분당서울대선생님은 영상진단 보시며 물어도 봐 주시고 질문에 설명도 잘 해 주시던데 그병원은 환자가 너무 많아서 예약잡기도 힘들고 멀고. 한번 가고 포기했어요. 한림대동탄병원도 대기길고 예약잡기 힝들고 그럴수 있겠죠? 저 어떻해야 할지 제발좀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