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니 병원 낙상사고(간병인자리비움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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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엄니가 허리수술후 치료중 간병인이 자리비워서 화장실기시려 침대에서 내려오시다 낙상하셨어요 간병인 엄니 낙상됬다는 말을 전해듣고는(어디서 뭐했는지모름) 침대서떨어졌을때 머리가 쿵 크게들렸다는 병실환자분들 얘기듣고 머리부터 CT를 찍었다들었습니다 가족은 허리는 어떻게 됬는지 간병사물으니 괜찮다고하더군요 의사께 여쭤보니 허리는 낙상후 3일째부터 통증유발되기에 그때 CT촬영가능하다해서 3일CT찍으니 허리골절이 진단. 간병사호스팅에 민원하니 다쳤을때 전화안했다고 반문ㆍ우린 호스팅관리자가 가이드라인듣지못했어도 간병사만 믿고 엄니를 맡겼는데 엄청난사건을 만들어놓고 지금에와선 오리발만 내미네요
병원에선 CCTV를 1달만저장후 삭제한다네요 ㅠㅠ
책임회피하는 호스팅업체와 간병인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질문드립니다 도와주세요 직장다니기에 간병사만 믿었는데 엄니는 3번수술받으셔서 (82세) 기력많이 떨어지셔서 걱정입니다 호스팅업체는 책임회피만하고 간병사는 실수할게 없어서 가이드라인을 안했다고 또 반문하네요 울화통터져 근무를 못 할 정도입니다 억울해서 물어볼때가 없어서... ㅠㅠ
병원에선 CCTV를 1달만저장후 삭제한다네요 ㅠㅠ
책임회피하는 호스팅업체와 간병인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질문드립니다 도와주세요 직장다니기에 간병사만 믿었는데 엄니는 3번수술받으셔서 (82세) 기력많이 떨어지셔서 걱정입니다 호스팅업체는 책임회피만하고 간병사는 실수할게 없어서 가이드라인을 안했다고 또 반문하네요 울화통터져 근무를 못 할 정도입니다 억울해서 물어볼때가 없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