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CT찍었는데 간도 확인가능한가요?

1. 6월 조영제 주입 후 흉부CT를 찍었는데 간도 같이 나오나요??

폐 기저부와 간이 횡격막으로 두고 일부 겹치는 높이 까지 스캔이 되기 때문에,

간의 일부만 나옵니다. 전체 간이 표현되지 않기 때문에, 판독 내용에도 보여진 간에 *** 있슴 등으로 표현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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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월달 검사 후 일주일 뒤 외래진료때는 기관지와 폐, 심장 이야기만 했었고 간 이야기는 없었는데 몇일전 7월 외래에서 CT와 판독결과 다시 보시고 진료를 이어가시면서 간 이야기가 나왔는데 판독 결과가 추가 될수 있나요??

판독 결과가 이후 따로 추가 되는 일은 어덴덤을 요청/작성하지 않는 이상 특별하게 추가 되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이전에 대수롭지 않았기 때문에 넘어간 부분을 다시 되짚어 말씀을 하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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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교수님께서는 폐 전문이라 간 전문으로 보시는 소화기내과 교수님에게 협진 요청하신다고 다음달 호흡기내과 외래때 소화기내과도 예약해 주셨는데 소화기내과가면 또 CT를 찍으라고 하실꺼 같아요...MRI, CT를 자주 찍어도 괜찮을까요? 올해 벌써 MRI,MRA 2번/ 흉부CT 2번이나 촬영했네요...작년에도 MRI,MRA 3번/CT 1번/핵의학검사 1번 했고요...병원에서 검사 받으라면 그냥 아무말 안하고 받기는 하는데 이제 30살 여자라서 조영제 주입하고 계속 검사를 받아도 되는건지 걱정이 되네요....(MRI,MRA,핵의학검사는 호흡기내과가 아닌 타과에서 검사 받는거예요)

아무래도 가임기 여성에게는 방사선검사 CT 등이나 조영제가 꼭 좋지는 않지만 진단을 위해서 필요한 검사라면 의사의 권유대로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 됩니다.

가능하면 적게 받는 것이 좋지만 정확한 진단을 해야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에 담당의사와 잘 상의 하시고 검사 종류나 이유에 맞게 검사를 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방사선 피폭이 발생 하는 검사는 여성의 경우 생리 후 10 일이 가장 안전한 기간으로 되어 있으니 검사 시기도 가능하면 알맞게 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 복부 CT를 따로 찍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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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간의 일부가 나오긴하나 제대로 된 검사를 위해서는 복부 ct를 시행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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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RI는 몸에 방사선을 조지는게 아니라서 괜찮은데 CT랑 핵의학 검사는 피폭이 상당한 건 사실이에요 아프면 검사를 하는것이 맞지만 불필요하게 검사를 시행 할 필요는 없어요 물론 병원에서는 필요하니까 했겠죠? 글고 아마 복부 CT가 따로 처방이 나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