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 MRI 보험 및 저렴하게 찍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Question

무릅이 불편해서

서울 대학 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무릅을 더 구부리기 위해 근육수술을 해야하는데.

엑스레이상엔 별 이상 없으나.

혹시 무릅을 구부리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 있나

CT와 MRI를 찍자고 교수님이 그러셨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와서 찍겠다고 하고 나왔는데.

검사상에 이상이 있거나 없거나에 따라 비용의 차이가 있나요?

저렴하게 찍고 싶은데....

사실 찍고 싶지 않지만 교수님이 그러시니.

어떻게 해야할까요?

답변 부탁드려요...

내공은 100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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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ed Answer

아쉽지만.. MRI의 보험적용기준은 되지 않습니다.

MRI보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암
    o 원발성 암(부위별) : 뇌종양, 두경부암, 연조직 육종 및 골 육종, 척추(척수)를 침범한 경우, 생식기관암
    o 전이성 암 (원발종양에 관계없이 전이 혹은 침범된 부위별) : 뇌, 척추(척수), 연조직 및 골, 생식기관
    o 타 진단방법 이후 2차적으로 시행한 경우 : 간암, 담낭암, 췌장암, 요로계암, 내분비샘암, 직장암 등
    o 폐, 위, 소장, 대장, 유방 부위의 원발성 암 진단 시 : CT 등 타 진단방법을 우선 시행하고, 진료담당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MRI를 2차적으로 시행할 필요가 있는 경우 소견서 첨부

(2) 뇌양성 종양 및 뇌혈관 질환
    o 두개강내 양성종양(대뇌낭종포함)
    o 뇌혈관 질환 : 뇌경색, 두개강내출혈(만성기), 기타 뇌혈관 질환
    o 타 진단방법 이후 2차적으로 시행한 경우 : 두개골의 양성 신생물, 두개강내출혈(급성기) 등

(3) 간질, 치매, 뇌염증성질환 등
    o 간질(단순 열성경련, 전형적인 소발작은 제외)
    o 중추신경계통의 탈수초성 질환 및 퇴행성 질환
    o 다발성 경화증
    o 중추신경계의 염증성 질환(낭미충증포함)
    o 경증, 중등도 치매
    o 파킨슨병, 수두증, 신경계의 기타 선천 기형

(4) 척수손상 및 척수질환
    o 척수손상, 척수종양(척추강내종양)
    o 혈관성 척수병증 (척수경색, 척추동정맥기형, 척수내정맥염 등)
    o 척수에 발생한 탈수초성 질환(급성 횡단성 척수염 등)
    o 척수의 염증성 질환 (척수염, 척수내농양 및 육아종, 기생충 등)
    o 척수기형 (척수공동증, 구공동증 등)

암과 중추신경계에 국한되어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CT같은 경우는 보험이 된 MRI보다는 검사비가 저렴한 편입니다만..

일단 증상이 있는데 진단이 잘 안되신다면..

검사비가 좀 들더라도 검사를 받으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Answer

​ ■ 코로나 요양시설 실태 뉴스 ​ ​ 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가 가장 큰 곳 중에 하나, 바로 노인요양시설 공익적 목적의 비밀 취재 결과, 상당수 요양병원이 항정신병제를 폭넓게 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약으로 잠을 유도하는 이른바 '화학적 구속'이 의심 되는 정황들도 포착됐는데요. 요양원 코로나 상황을 보고 충격을 느낀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전부는 아니지만 상당수의 요양병원에서 영양제를 주사하고 신경안정제를 주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 ​해외는 약물 과다를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이 있다는데 국내도 도입을 해야 할 것 같고 일본에게 환자를 묶거나 안정제를 쓰지 않는 존엄케어를 하고 있는 것도 배울 점이 많습니다. ​ ​ ​ ■ 뇌졸중, 치매, 파킨슨, 척수마비 환자 병원비 부담 필수정보 ​ ​긴병에 효자없다는 말은 괜히 있는 말이 아닙니다. 뇌졸중, 치매, 파킨슨, 척수마비 등에 해당된다면 아래 글을 반드시 참고하셔야 합니다. ​ 병원 생활이 길어지면서 보호자가 할 수 없어 간병인을 쓴다고 해도 부담은 끝나지 않습니다. 간병비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월 300만원이 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큰 비용을 매달 감당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힘들어하는 가족들을 보면서 환자의 몸은 회복되겠지만, “괜히 내가 아파서”라는 죄책감으로 마음은 편치 않습니다. 환자도 힘들고, 보호자들도 힘든 상황이 오게 됩니다. ​ 복주회복병원은 모든 병상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혜택을 100% 제공하여 간병비를 지원합니다. 그로 인해 더 이상은 환자분들이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고, 보호자도 간병에 대한 부담을 가지지 않고 일상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경북권역 재활병원인 이곳에서는 2~4인 병실료와 입원료, 간병비 등 모든 부분에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한 달에 50만원 이하로 프리미엄 입원 치료가 가능합니다 ​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적용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 없는 병동으로 24시간 간호전문인력인 간호사, 간호조무사, 간병지원인력으로 구성된 간호팀이 간호와 간병을 전담하여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간병에 대한 부담은 줄어들며, 입원치료의 질은 올라가게 됩니다. 복주회복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최대 강점은 전문적인 인력으로 구성된 간호팀이 24시간 제공을 하는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간병인을 고용했을 때 드는 평균 비용의 1/4 정도밖에 발생하지 않습니다. ​국민건강보험 환자, 의료급여 환자라면 모두 가능한 서비스이며 중증도나 질병의 종류 등은 관련이 없습니다. ​ ​이러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이루어질 때에는 보호자의 방문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경북재활병원인 이곳의 병문안 시간인 평일 18~20시/ 주말 및 공휴일 10~12시, 18 ~ 20시에만 방문이 가능합니다. 코로나시대에 이 시스템 덕분에 환자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습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모든 병원의 모든 병상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다른 병원 같은 경우에는 이 서비스를 받기 위해 TO가 생길 때까지 대기를 해야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곳 안동복주회복병원에서는 100% 전병상에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에 대기 없이 가능합니다. ​ ■ 본인부담상한제 적용 본인부담상한제란 과다한 의료비로 인한 재정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제도로 1년 본인부담금 최대 582만원을 초과하여 납부시 초과하는 금액을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입원비를 포함한 간병비, 2~4인 병실료 등 모든 부분을 건강보험을 적용 받아, 1년동안의 비용에서 582만원을 초과하는 비용은 국가에서 부담해주기에 월 50만원 이하의 비용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1년에 최대 582만원을 부담하면 되기에 1년을 12개월로 나누면 월50만원 이하가 가능합니다. ​ ​ ​ ​ ​ ​ 간병비와 치료비, 병실료로 최소 월 300~400만원 이상씩 나가던 비용을 월50만원 이하로 줄일 수 있는 시스템과 제도가 있지만 이를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해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 뇌졸중, 치매, 파킨슨, 척수마비 등에 해당된다면 검색창에 "복주회복병원" 검색하셔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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