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췌장암

당뇨 췌장암

작성일 2024.05.20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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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당뇨가 있으셔서 당뇨약을 먹고 있어요.
체중감소는 6개월 전부터 7-8키로가 넘게 빠쟜고,
한달전부터 황달이 심해서 당뇨 때문이다 생각하고 식단조절을 하고 계샸는데 엊그제 쓰러지듯 병원에 가샸어요.
(최근엔 온몸이 엄청 가렵다하시고.. 몸 전체적으로도 노란끼가 돌아ㅛ어요..)
고칼륨혈증으로 심정지 위험이 있다고 하면서 챙겨준 약 먹고, mri찍고, 내일 조직검사하는데 췌장암 가능성 있능거죠..?
너무 걱정되는데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울기만 해요..
아직 50대 초반이신데 췌장암 손쓸수 없을 정도는 아니겠죠..? 만약 그렇다면 제가 결과를 알아야 하는걸까요?
보호자는 저 밖에 없는데 아빠는 숨기려고 하세요..

남동생이 있는데 저희에겐 아빠가 다예요.. 어쩌면 좋나요
세상이 너무 각박해서 살기가 싫어요
갑자기 모든게 무너지는 거 같고…
정말 우려하던 일이 사실이 되면 저희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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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하이닥- 상담의 김경남 입니다.

췌장암의 예후는

예후 국소적으로 진행된 경우 평균 생존기간은 9~15개월 정도이며

간이나 다른 원격 장기에 전이가 있는 경우 평균 생존기간은 3~6개월에 불과합니다.

건승하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전문의학박사로 구성된 연구진으로서 항암, 면역제제를 연구합니다.

40년의 연구끝에 20년 초장기숙성 천연물질 khz융합균사체(KHZ Fusion-Mycelium)는 면역세포 활성을 통한 암세포 사멸에 성공하며 2012년 간암,​ 2014년​ 폐암과 위암​​​​, 2015년 대장암과 유방암​​을 포함하여 과학,의약관련 세계 최고권위 학회지인 SCIE에 5차례 소개되며 세계의약계의 화제가 되었습니다.

● 전신가려움증과 급성 황달 증상은 간담췌부의 심각한 부전 또는 담도폐쇄 등이 원인이며, 이중 상당부분은 췌장암을 비롯한 담췌부 암성징후와 관련이 깊습니다. 조속히 정밀검사를 받으시기 바라며, 대기중에도 예후가 빠르게 악화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환자관리를 당부드립니다.

한편, 췌장암은 환자 자력만으로는 치료에 필요한 최소한의 컨디션 조차 확보가 쉽지 않은 암입니다. 그러나 병원에서는 평균통계를 앞세워 환자에게 대증적 치료를 제공하는데만 열중할 뿐, 안타깝게도 정작 환자의 예후까지 살펴줄 여력이 없습니다. 철저하게 매뉴얼대로 치료를 진행한 뒤 만약 문제가 생기면 재차 치료를 시도하기 급급하고, 그러다 정말 잘못되면 다음 환자를 받기에도 바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치료의 효율을 높이고 건강한 완치를 달성하기 위한 환자관리는 전적으로 환자 본인의 몫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통합의학적인 관점에서 환자관리를 잘 보완하는 것이 곧 실질적인 기대수명 연장 및 완치 포석마련의 성패를 좌우하게 될 것입니다.

수많은 췌장암 환우분들께서 질병통제율 확보를 위해 선택하셨습니다.

악순환의 고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암에 대한 직접적인 효능은 물론, 암환자의 복용안전성이 의학적으로 검증되어 수술직후나 항암중에는 물론, 중증 암환자의 사후관리 전반에 걸쳐 선호되는 전문적인 보조물질의 병용을 적극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

환자분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암세포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특정 면역세포들의 활성을 통해 암세포에 대한 대식작용*(암세포 등 변이세포를 먹어 없애는 면역세포의 작용)을 활발히 하며, 생체 항암지표인 'P53 단백질'을 활성시켜 암세포의 신생혈관 증식을 억제하고 기존혈관을 끊어내어 "암세포를 고사시키고, 스스로 자살을 택하도록 유도하는 암세포 자살기전(apoptosis)"을 의학적으로 뚜렷이 입증한 천연물질이 있습니다. 실제로 유방암은 물론, 5대암을 포함하여 수많은 난치암 환우들께서도 적용중인 면역활성 항암물질의 병용을 통해 환자 삶의 질을 개선하고 건강한 완치의 토대를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면역활성 및 면역생태계의 근본적인 개선을 통해 암세포가 살기 어려운 환경을 조성하고, 암세포 스스로 자살을 택하게 하는 의학적 기전을 '암세포 자살기전(apoptosis)'이라고 합니다.

영양제나 건강식품, 식품등 단순 식이요법으로 수술 및 방사선/항암치료의 효과를 극대화 하고 부작용과 후유증을 최소화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면역세포 활성을 통한 근본적인 체내생태계 개선과 실질적인 암세포 자살기전 및 항암효과가 입증된 KHZ융합균사체는 간수치 상승이나 치료제와의 상충우려 등으로부터 안전하여, 항암 및 집중치료중에도 적극 선호되며, 많은 난치암, 말기암 환우분들께서도 질병통제율 관리를 위하여 선택하십니다.

2018년 노벨상 생리의학부문을 수상한 면역항암 기전과 더불어 면역세포의 활성화를 통해 근본적인 체내 생태계의 개선 및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는 의학적 기전이 궁금하시면 KHZ 융합균사체의 논문과 각종 특허 및 인증을 게재한 균사체 임상의학연구소 사이트 www.biocelium.com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링크는 검색결과 입니다.

(KHZ융합균사체는 특정제품이 아닌, 연구물질의 국제공식명칭입니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op_hty&fbm=1&ie=utf8&query=%EB%B0%94%EC%9D%B4%EC%98%A4%EC%85%80%EB%A6%AC%EC%9B%80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상담 한의사 김충희 원장입니다.

일단 현재의 상황에서는 감정적인 걱정보다는 앞으로 해야할 고민 즉, 이성을 앞세워야 할때입니다.

이미 일의 절반은 벌어진거고, 나머지 절반을 어떻게 대처하냐가 중요하겠죠.

당뇨병이 온 경우에 췌장의 염증, 손상, 변성으로 인해 췌장암이 오는 경우도 있고,

최초는 췌장암이 왔지만 당뇨 증상이 먼저 나타났다가 이후에 췌장암을 뒤늦게 발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당뇨병이면 혈당 조절이 안되어도 체중 감소가 일어날 수 있으니

너무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지마시고, 진료&검사에 따라 잘 대처하시면 됩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질문하신,

[당뇨 췌장암]

에 관련하여 답변을 드립니다.

저희 아버지의 건강상태를 걱정하시는군요. 췌장암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조직검사 결과를 확인해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췌장암은 그렇게 쉽게 진단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제때 치료를 받으면 치료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결과를 알아야 할지 여부는 보호자인 아버지가 결정해야 하지만, 가족과 상의해서 지지와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려운 상황일 수 있지만, 희망을 잃지 말고 가족들과 함께 하고 신속하게 의학적인 조언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함께 응원합니다.

아래 포스팅에 관련 내용이 쉽고 자세하게 정리되어 있으니 참조하세요.

꼭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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