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학교 선배 누나 연상 심리 연애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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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에서 만난 여자 선배(저는 고1 누나는 고2)가 선디엠
자주하고 학교에서 갑자기 전화해서 알바비 들어왔다면서
자판기 음료수 사줄 테니까 내려오라고 하거나,
제가 급식 잘 안 먹는 건 어떻게 알고 오늘 급식 맛있다고 급식
챙겨 먹으라고 전화하는 등등 연락을 자주 해요.
그리고 누나 화장한 거 보고 싶다고 했더니 화장한 날에
제가 좋아하는 음료수 들고 교실로 찾아왔더라구요?
저는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고 평소처럼 디엠하고 있었는데
누나가 '연하는 어렵다', '연하는 바라는게 너무 많아' 라는 말을
하는 거에요. 져는 그때 웃으면서 딴 주제로 말 돌렸는데
그 뒤로도 연락은 계속 오거든요? 근데 텀이 줄었어요..
평소에 저한테 아가, 애기 이렇게 부르곤 했는데 저를 그냥 친한 후배로 생각한 걸까요?
좋아하고 있어서 되든 안 되는 고백해보려고 하는데
누나의 심리가 궁금하달까요..
제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요?
여성분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조언해주실게 있다면 뭐든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자주하고 학교에서 갑자기 전화해서 알바비 들어왔다면서
자판기 음료수 사줄 테니까 내려오라고 하거나,
제가 급식 잘 안 먹는 건 어떻게 알고 오늘 급식 맛있다고 급식
챙겨 먹으라고 전화하는 등등 연락을 자주 해요.
그리고 누나 화장한 거 보고 싶다고 했더니 화장한 날에
제가 좋아하는 음료수 들고 교실로 찾아왔더라구요?
저는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고 평소처럼 디엠하고 있었는데
누나가 '연하는 어렵다', '연하는 바라는게 너무 많아' 라는 말을
하는 거에요. 져는 그때 웃으면서 딴 주제로 말 돌렸는데
그 뒤로도 연락은 계속 오거든요? 근데 텀이 줄었어요..
평소에 저한테 아가, 애기 이렇게 부르곤 했는데 저를 그냥 친한 후배로 생각한 걸까요?
좋아하고 있어서 되든 안 되는 고백해보려고 하는데
누나의 심리가 궁금하달까요..
제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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