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성유방암은 초음파로 확인이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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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가슴이 붓고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유선염이 의심되어 항생제를 처방받았습니다.
이 후 증상이 많이 개선되었지만 염증성유방암의 증상과 비슷하여 걱정되는 마음에 급하게 초음파를 찍었고 결과는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영상의학과에서 판독한 결과입니다.
제가 대충 해석해보면 염증의 가능성이 기재되어있는거같은데
cat4가 나오고 조직검사가 필요하다고 나와 걱정이 됩니다.
이 경우에는 초음파로 구별이 어려워 염증성유방암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에 조직검사까지 진행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염증성유방암의 경우 보통 종괴가 없는 경우라서 조직검사가 따로 또 필요한 것일까요?
유선염의 경우 꼭 조직검사를 하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조직검사가 필요한 경우가 어떨 때 인지 궁금합니다.
또 cat4는 찾아보니 a,b,c로 나뉘어 악성일 가능성의 확률을 보는데 a,b,c가 적혀있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는 보통 어떤 상황일 때 이렇게 기재되는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dx/d. 이 용어는 어떤걸 의미하는지 궁금합니다
이 후 증상이 많이 개선되었지만 염증성유방암의 증상과 비슷하여 걱정되는 마음에 급하게 초음파를 찍었고 결과는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영상의학과에서 판독한 결과입니다.
제가 대충 해석해보면 염증의 가능성이 기재되어있는거같은데
cat4가 나오고 조직검사가 필요하다고 나와 걱정이 됩니다.
이 경우에는 초음파로 구별이 어려워 염증성유방암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에 조직검사까지 진행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염증성유방암의 경우 보통 종괴가 없는 경우라서 조직검사가 따로 또 필요한 것일까요?
유선염의 경우 꼭 조직검사를 하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조직검사가 필요한 경우가 어떨 때 인지 궁금합니다.
또 cat4는 찾아보니 a,b,c로 나뉘어 악성일 가능성의 확률을 보는데 a,b,c가 적혀있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는 보통 어떤 상황일 때 이렇게 기재되는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dx/d. 이 용어는 어떤걸 의미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