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로 치료 중인데 두드러기가 납니다. 왜그런걸까요.
대장암 4기입니다.
처방받아 먹는 거는
항암치료제 / 젤로다 500mg (카페시타빈) 1일 2회
불면증치료제 / 스틸녹스 1회 1정
두드러기 약 / 페니라민 1일 2회
입니다. 팔, 종아리 쪽이 너무 가렵고 두드러기가 나요.
무슨 부작용인가요?
병원가도 그냥 페니라민만 처방해주고 이유는 모르겠다고 하네요…
일단 항암치료로 건강상태가 약화되신 상태이고
침대에 오래 누워 계시면
집먼지 진드기나 요즘 베드버그 등이 피부에 영향을 주었을 수 있습니다.
또 다른 가능성은 새가구나 인테리어로 인해 새집증후군이 생겼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피부자극을 주는 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매트리스 케어 및 침구세탁,
암환자에게 치명적인 먼지 및 곰팡이, 각종 세균들로 인해 항암치료효과가 떨어지거나 암전이나 진행이 빨라질 수 있기에 전문가 도움을 받아 대청소 및 살균소독, 청결관리를 하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항암치료도 좋지만 이와 병행하여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면역력 유지와 산책 등 재활
주변환경에 먼지 및 곰팡이, 각종세균, 발암물질 유발요인을 제거하여 위생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자분이 회복에 대한 의지와 가족들의 관심, 응원이 환자의 생명을 살리고 기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혼자 본인이 자기 긍정과 즐겁고 유쾌한 기분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는 면역력을 10배 이상 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환경적인 위생과 안전도 큰 역할을 합니다. 혈액아미나 암환자 분들은 수술 후 생명연명과 자연치료를 숲지나 산지 등 자동차 도로나 공해 오염이 매우 낮은 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기고 실제 이런 조치를 통해
좀 더 오래 건강하게 지내거나
암세포 및 종양이 사라지는 기적을 느끼는
사례들이 종종 있습니다
실제 요즘 30~40대 암환자들이 조기에 발생하는 주요원인이 도심의 발암물질과 각종 공해, 대기오염에 노출되어 그렇습니다.
또한 흡연과 담배냄새와 곰팡이가 가득한 에어컨을 그냥 사용하셔도 면역력에 상당한 안 좋은 영향을 줍니다
이를 유념하셔서 하시면 잘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암환자에게는 숨쉬는 공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암의 원인이 생활환경으로부터 호흡기를 통해 들어오는 자동차 배기가스 및 곰팡이, 각종 세균, 흡연, 집수리 및 인테리어 공사 후 발생하는 새집증후군 발암물질이 24시간 호흡기를 통해 들어와 혈액에 흡수되어 순환되면서 암세포를 만들어 누적되기에 발생하듯이 이런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여
암이 진행되는 것을 일단 멈추는게 필요합니다.
숲이나 산이 가까운 공기가 맑은 곳에
지내고 곰팡이가 피기 쉬운 습한 곳을 피하고
일과소독이 잘 되는 양지바른 곳에서
공기와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지내시는게
건강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당장 거주지를 바꿀 수 없다면
대청소 및 에어컨청소, 살균소독 등을 통해
실내 위생을 대폭 개선하고
16년의 오랜 홈케어 경력을 살려
암환자의 건강상태를 고려한 친환경 살균소독청소를 통해 거주환경을 개선하여
건강회복과 치료에 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허위과장, 잘못된 방법으로
건강과 위생 거의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환자에게 독이 되는 용품과 서비스들이
다급한 마음의 환자와 가족들의 마음을 속이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에 짧게 말씀드렸습니다
(오존이나 라디칼 등 일부 살균기나 살균제는 폐에 치명적이어서 섬유종을 일으켜 환자를 더 위태롭게 할 수 있습니다)
거주 중 대청소 후에는
환자를 위한 거주환경 및 오염진단과
사후관리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오랜 전문가로서 유해성은 줄이고
안전성을 높여
가족분들의 행복과 웃음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대표인 제가 직접 모든 현장을 방문드려
오랜동안 함께 일한 직원들과 팀워크를 통해
고통과 걱정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드립니다
#암환자주거시청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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