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4기 (전이된 상태) 염증수치 때문에 입원해야 할까요?

폐암 4기 (전이된 상태) 염증수치 때문에 입원해야 할까요?

작성일 2023.06.20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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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할머니께서 폐암4기 진단 받으셨습니다..
폐에 물이 많이 찬 상태라서 대학 병원에 입원하시며 물 빼고
항암은 따로 하지 않았어요. 연세가 있으신 만큼 항암 자체가 힘드실 것 같아서 하지 않고 받아들이며 남은 시간 맛있는 거 드시고 지내시기로 했습니다. ( 겉으로 보시기엔 심각한 상태가 아니어서요. )

그러다 퇴원하시고 집에서 맘 편히 지내고 계셨는데
폐에 물이 또 차서 동네 병원에 입원해 또 치료 좀 받으시고
현재 퇴원하고 집에 계시는 상태이신데
아무래도 전이됐다 보니 점점 거동이 조금 힘드셔서 지팡이 들고 다니시던지 중간중간 의자나 탁자 잡고 걸어 다니십니다.
그렇다고 아예 못 걸으시는 건 아니라
아무 도구 없이도 살살 걷기도 하세요.

외래진료 보러 동네 병원에 다녀왔는데,
혈액 속에 염증 수치가 높아 입원을 또 하라고 하네요.

엄마가 보았을 땐 할머니께서 병원만 가시면 더 아기가 되고 스스로 하실 수 있는 일들을 전혀 하지 않으셔서
꼭 입원을 해야 하나 싶어 하십니다...

할머니 성향 자체도 감성적이고 생각 많은 스타일이셔서
오히려 병원에 계시면 더 축 처져 보이세요.

염증 수치가 높다 보니 꼭 입원을 해서 케어를 받아야 할까요?
아니면 처방받는 약만 먹으며 집에서 생활을 해도 되는 걸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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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할머니의 폐암이 4기 (전이된 상태)이고 폐에 물이 많이 차 있으시다는 걸 감안하면, 염증성 수치가 높은 것은 충분히 심각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 염증성 수치가 높아지면 항생제나 스테로이드 같은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치료를 위해서는 병원에서의 치료와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입원으로 인해 할머니가 불편하시다면, 항암 치료를 할 예정이 없으시다면 불필요한 입원을 하지 않아도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할머니의 일상 생활 (예: 규칙적인 식사, 충분한 휴식 유지 등)을 잘 도와주고, 처방받은 약물을 규칙적으로 복용하며, 동네 병원에서의 외래 치료도 꾸준히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염증성 수치가 높아진 이유가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당신의 할머니의 상황에 대한 의학적인 지식과 정보를 가진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우선적으로 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4기면 염증성 수치가 높게 나오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폐에 물이 또 차서 동네 병원에 입원해 또 치료 좀 받으시고 현재 퇴원하고 집에 계시는 중 외래진료 동네 병원에서 혈액 속에 염증 수치가 높아 입원을 또 하라고 했다면 암이 더 악화된 것 같습니다.

다시 입원해서치료를 추가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인체의 정상적인 건강기능과 면역기능은 인체의 기초가 되는 세포의 건강으로 유지되는 것이며,

세포가 손상되면 질환의 원인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암 질환 중에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세포를 건강하게 해주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암의 암세포도 세포가 손상되고 변형돼서 발생하고,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시켜주는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암의 증상은 악화되는 것이며,

인체의 세포는 RNA의 활동으로 손상되는 세포를 재생시켜주고 면역기능을 건강하게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세포 RNA의 성분과 같은 식물성 RNA핵산 등의 세포영양물질로, 세포와 면역기능을 건강하게 관리해주면 암의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고 건강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세포의 건강으로 유지되는 인체의 건강]

○ 인체의 면역과 정상적인 기능은 세포의 건강으로 유지되는 것이며,

○ 세포의 분열과 성장, 유지시켜서 세포를 건강하게 해주고 손상되는 세포를 재생시켜주는 필수물질은 RNA핵산입니다. [생명과학 지식백과, 인체 세포를 재생하는 식물성 RNA핵산]

질환 예방과 치료효과를 위한 세포의 건강관리 ....​https://cafe.naver.com/drbiorna/448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 염증수치가 높다면 가정에서 케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중증 폐암환자의 경우 염증악화는 폐혈증 및 급격한 쇼크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습니다. 보호자분 임의로 판단하기보다는, 주치의분과 상의하에 입원여부를 결정하시길 권유드립니다.

​​

한편, 폐암은 특히 초기환자의 경우 수술적인 조치를 통해 완치를 맹신하는 경향이 있으나, 실제로는 수술직후/항암중에는 물론, 근치판정 이후에 조차 재발과 전이가 대단히 빈번하고, 원인불명 형태의 후유증과 통증이 만성적으로 고착되는 경우가 많아 환자관리의 중요도가 높은 난치암종입니다.

병원에서는 응당 환자가 표준 프로토콜 일정을 잘 따라와줄 것을 전제로 환자의 치료를 진행할 뿐, 환자관리는 전적으로 환자 본인의 몫임을 인지해야 합니다.

4기라면 환자 자생력이 완전히 소실되는 시점으로서, 일련의 치료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면역생태계 손상에 의한 극심한 면역저하는 적극적인 관리 없이는 악순환의 고리가 이어질 수 있으므로, 치료효율을 높이고 부작용을 완화하도록 반드시 통합의학적인 관점에서 환자 질병통제율 관리를 보완하시기 바랍니다.

2014년 폐암에 대한 직접적인 효능은 물론, 암환자 복용안전성이 검증되어, 실제로 경중에 상관없이 폐암 환우 사이에서 수술, 항암 등 모든 치료 및 환자관리 전반에 걸쳐 복용이 매우 안전하게 선호되는 전문적인 보조물질의 병용을 적극 권고드립니다.

환우분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암이 살기 힘든 환경을 조성하여 암세포의 신생혈관 생성과 증식을 차단하고, 종국에는 자살을 택하도록 유도하는 의학적 기전을 Apoptosis(아폽토시스) 기전이라고 합니다.

독성이 없는 자연계 천연물질로서 해당기전을 뚜렷이 입증하며, 5대암 암세포 사멸 성공 논문(간암 2012,폐암,위암 2014, 유방암, 대장암 2015 등)을 포함하여, 의학계 최고권위 국제학술지 SCIE에 5회 연속 논문이 게재되며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항암물질이 있습니다.

2018년 노벨상을 수상한 면역항암제의 기전과 더불어 면역항암의 핵심인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는 의학적 기전(Apoptosis)을 뚜렷이 입증한 특허물질이 궁금하시다면, "KHZ Fusion Mycelium(융합균사체)"의 상세소개, 특허 및 인증, 논문자료 등을 열람할 수 있는 균사체 임상의학연구소 사이트 바이오셀리움 www.biocelium.com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KHZ 융합균사체는 특정 회사명이나 제품명이 아닌, 연구물질의 국제공식명칭입니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p_hty&fbm=1&ie=utf8&query=%EB%B0%94%EC%9D%B4%EC%98%A4%EC%85%80%EB%A6%AC%EC%9B%80

신장암 4기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 드신 상태라 결국 입원하고 검사해보니 옵디보... ● 신장암 뇌전이는 병리학적으로 4기(말기)양상으로... 간수치 상승이나 치료제와의 상충우려 등으로부터 안전하여...

간하고 폐에 전이상태 4기인가요?

... 입원해서 치료해야한다고 설명들었는데요. 여기서 궁금한거... 구글 검색해보니 전이가 된거면 4기라고... 있기때문에 통계적인 수치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버지께서 위암과 폐암진단을 같이...

... 11월6일 위암 수술 후 현재 입원치료중. 위암 수술 중... 전이되어 복부쪽으로 온것으로 추정, 병기는 4기 때문에... 속 염증을 치료할 수 있고 몸에 흡수가 잘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