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암 수술후 동위원소 치료

갑상선암 옥소 치료. 치료의 단계와 치료 후에 처치법에 관해 안내드리겠습니다.

1. 갑상선암 옥소 치료 전 처치 단계

전 처치의 목적은 방사선 요오드가 잘 `섭취`될 수 있도록 수술 후 남아있는 갑상선 조직이 요오드에 `굶주리도록`만드는 것입니다.

먼저 치료한 방사선 요오드 스캔을 시행하여 잔존 갑상선 조직이나 정이 유무를 파악합니다.

다음 수술 후 복용하는 갑상선 약(티록신)을 2주 중단하고 2주`저 요오드식`을 합니다.

저 요오드 식이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요오드는 바닷물에 많습니다.

따라서 천일염과 장류. 해산물. 해조류를 삼가야 합니다.

저 요오드식 지침.

1. 해산물. 유제품. 달걀 등 요오드가 많은 식품 섭취 금지

2. 육류는 하루 섭취량이 150g 미만

3. 천일염보다 정제염을 사용, 평소보다 싱겁게.

4.장류는 시판된는 것으로 (집에서 담근것 금지)

5. 종합비타민 금지.

6. 구강세정액이나 질 세정제 금지.

음식을 싱겁게 먹는 것은 어느정도 참을 수 있지만 문제는 2주 동안이나 갑상선 약을 복용하지 못하므로 저하증이 오고 컨디션이 엉망이 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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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갑상선암 옥소 치료 단계

먼저 혈액검사를 하여 치료받을 상태까지 왔는지 확인합니다. - 갑상선자극 호르몬 TSH농도가 30mL/L 이상.

옥소 복용 후에 방사선 격리 시설이 있는 특수 병실에 입원합니다.

화장실도 물도 따로 모아두었다가 배출되는 입원식입니다.

격리 입원 기간을 2일입니다.

중요한 점은 매일 3리터 이상의 충분한 물을 마셔서 방사능이 체내에 남지 않도록 빨리 배설시켜야 하며, 껌이나 신 음식 등으로 침샘을 자극하여 방사선 요오드가 침샘에 남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치료에 따른 부작용은 메스껍고 복통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가볍고 일시적으로 2~3일 지나면 좋아집니다.

요오드 투여 3`5일 후에 전신스캔 검사를 하여 치료 효과를 판정합니다.

6개월이나 1년 재촬영을 하여 추가로 옥소 치료를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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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갑상선암 요오드 치료 후처치 단계

옥소는 상부 장관에서 식도로 흡수되며. 반감기가 8일 정도로 비교적 짧고 섭취되지 않는 것은 대부분 신장을 통하여 배출되므로 일주일 정도 지나면 가족들과 안전하게 접촉할 수 있습니다.

퇴원 후에도 물을 많이 마셔야 하며 일주일 정도 어린아이들과의 접촉은 삼가고 수건 등 개인 물품은 따로 써야 합니다.

욕실과 세면대는 사용 후 여러 번 닦아야 하고, 변기 물도 2~3회 흘러버려야 합니다.

옥소 치료로 재발률과 사망률이 현제하게 감소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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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치료를 받음과 동시에 생활습관 개선과 더불에 무너진 인체 기전을 바로잡는 충분한 역할을 하는 차가버섯을 선택합니다.

차가버섯 안에 핵심 성분을 이루고 있는 베타글루칸과 폴리페놀 성분이 인체 기전을 바로잡아 줍니다.

차가버섯은 상황버섯과 비교할 때 항산화 능력이 무려 318배 높습니다.

항산화 능력이란 염증이나 암을 유발할 수 있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이며 차가버섯을 음용할 때 베타글루칸 1.3성분이 소장 내 M 세포에 흡수되며

인체 내에 있는 대식세포 또는 NK 세포를 활성화시켜서 면역계와 활발한 활동으로 면역 시스템에서 암을 공격하게 됩니다.

결국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을 제거하고 암세포를 공격하는 면역세포의 활동력을 높여주는 것입니다.

위 영상은 의학전문 채널인 메디TV와 상록 수차가 버섯이 공동으로 제작 방영한`시베리아 신비의 약초차가버섯`의 다큐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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