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대장암 수술을 하고 4

저희 어머니가 대장암 수술을 하고 4

작성일 2019.05.22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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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가 대장암 수술을 하고 4~5번? 항암치료를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ct찍어보니 무거운거 많이 들어서 어디지? 인파선인가? 거기만 검고 다른데는 다 깨끗하다 합니다 그런데 요즘 변이 가늘게나온다는데 다시 재발 한건가요?


#저희 어머니가 확실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아닙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사랑합니다. 소람한방병원입니다.

어머님께서 대장암 수술 후 항암치료를 진행하고 계시며

경과를 지켜보기 위해 CT촬영을 진행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CT촬영 결과 림프절(임파선) 주변이 검은색으로 나왔다고 하셨는데

CT촬영에서 검은색은 공기, 뼈는 흰색, 그 외의 조직은 흰색과 검정의

중간으로 보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실 상황은 아니며 말씀해주신

증상만으로는 정확한 병변을 확인하기 어려우니 담당 주치의 분과

상담을 통해 병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현재 어머님께서 대장암 수술 후 항암치료를 진행하고 계신데

항암치료에 사용되는 항암제는 성분이 독하여 암세포 뿐만 아니라

일반세포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면역력 저하로 인해 치료의 효과가

떨어지고 항암부작용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어머님께서 편안하게 치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체력과 면역력을

관리하여 주시는 것을 권해드리며 적극적인 면역력 관리를 위해

면역암치료를 병행하시는 것도 좋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본원으로 문의 주시면 상담 도와드리도록 하곘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전문의학박사 연구진으로 구성된 항암, 면역제제 연구회사입니다.

저희는 40년의 연구끝에 20년 초장기숙성 천연물질로 암세포 사멸에 성공하여 2012년 간암, 2013년 폐암, 2014년 위암, 대장암, 2015년 유방암을 포함하여 과학,의약관련 세계 최고권위 학회지 SCIE에 5차례 소개되며 세계의약계의 화제가 되었습니다.

항암을 하고 장내유익균을 포함하여 체내 유익균밸런스가 무너진 상황으로 사료되며, 면역증강을 통해 전신의 밸런스를 회복할 수 있는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유산균도 좋지만,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는 실질적인 항암보조 면역활성 물질이 있어 추천해드립니다.

항암은 정상세포대비 최소 100배이상 강력한 암세포를 죽이는 치료로서, 정상세포와 면역력의 극심한 손상이 불가피하며, 이에따른 통증과 각종후유증을 수반합니다. 단순 식이요법으로는 노력대비 큰 효과를 보기 어려우며, 암에서 기인한 면역저하는 자연회복이 어려운 부분이 많아 사후관리를 간과할 시 재발과 전이로 낙담하는 일이 빈번하십니다. 국내와 달리, 암치료를 맨몸으로 식이요법에 의존해서 진행하는건 독일이나 일본같은 항암선진국에서는 50여년전에나 성행하던 치료로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무분별한 식품섭취는 간수치 상승등으로 이어져 치료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과학적으로 안정성과 효능이 입증된 실질적인 항암보조물질만이 항암중 권장될 수 있습니다.

항암이후 면역활성이 완치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사후관리를 보다 확실히 하기위해 단순 영양제가 아닌 체내 잔류 암세포 사멸에 직접적으로 간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항암 보조물질을 함께 복용하시면 더욱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암세포가 자살한다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면역활성과 체내 생태계의 근본적인 개선을 통해 암세포가 살기 어려운 환경을 조성하여 암세포 스스로 자살을 택하게 하는 의학적 기전을 암세포 자살기전(apoptosis)이라고 합니다.

영양제나 건강식품, 식품등 단순 식이요법으로 방사선, 항암효과를 극대화 하고 부작용을 최소화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면역세포 활성을 통한 근본적인 체내생태계 개선 및 실질적인 항암효과가 입증된 융합균사체는 항암중에도 복용이 안전하여 많은 난치암, 말기암 환우분들께서도 통증관리, 항암치료의 부작용 완화, 사후관리를 위하여 선택하십니다.

2018년 노벨상을 수상한 면역항암제의 기전과 더불어 면역세포의 활성화를 통해 근본적인 체내 생태계의 개선 및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는 의학적 기전이 궁금하시면 http://www.biocelium.com을 참고하시고, 실제 환우분들의 수기를 집약한 후기담이 궁금하시면 에 "바이오셀리움 벡스"를 검색하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검사를 해봐야 알 수 있는데, 암은 언제든 재발,전이 가능하기에 미리 예방하는 것도 좋고요.

암세포들은 정상세포들에 변형이 생겨서 암세포,악성 신생물체들로 변하여 증식,전이되는 것이라서,

암을 완치시키려면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1. 정상세포들이 암세포로 변이되는 작용을 해소시켜줘야 하고,

2. 이미 변이돼버린 암세포들을 제거해야 하는데, 이 작업은 체내 면역세포들이 알아서 수행합니다. 다만, 암세포들이 너무 많거나 당장 위급한 상황에는 수술 등 제거 작업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제거는 시간여유만 있으면 면역세포들이 다 저절로 해낼 수 있어서 별로 신경 쓸 필요는 적고,

암 완치에 가장 중요한 것은 1번, 세포 변이를 유발시키는 작용을 해소해줘야 하는데,

병원에선 그 뿌리,원인을 방치해서, 계속 암세포들이 생겨나며 재발,전이될수 있는 방식이고, 완치법이 아닙니다.

병원에선 또 암세포들을 다 식별하지도 못해서, 못 보는 미세한 암세포들이 다른 곳에도 있을 수 있고,
어느정도 커진 부분만 식별가능해서, 큰 부분 제거만 다루는데,

그래서는 악성신생물체들이 항암제 등을 피해 도망다니며 전이 문제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즉, 쉽게 예를 들면, 방안에 과일이 썩어 세균이 퍼지는(암이 계속 생겨나는)데, 그 과일만 제거하면 간단히 좋아질 것을, 병원에선 썩은 과일은 놔두고, 세균들 큰 부분만 찾아 계속 제거해 없애는 식이어서, 계속 고생하고 비용만 커지고, 암세포들은 계속 생겨나고.

수술 후에도 계속 추적관찰하는 이유가 재발,전이 가능성으로 계속 하는 것이고,

항암,방사선 등은 면역세포 등 정상세포들도 파괴하고,

암세포들을 다 죽이지도 못해서, 잔존암들은 내성이 생겨 점점더 강해지며 재발,전이될 수 있기에 문제가 커지고,

점점 항암이 안 듣게 되고,
수백만원 드는 고가나 실험용 위험한 항암제 등의 대상이 되다가, 그것마저 안듣게 되면 더이상 제거 방법조차 없어서, 퇴원시켜 요양원 등에서 착취당하다 마감하는 식은 방송에도 많이 나왔으니 참고하시면 좋고, 그런 총과정을 알아야 미리 대비할 수 있고,

그런 생겨나는 암들을 계속 제거만 하려는 대증처방보다, 암을 유발시키는 뿌리, 근본 원인을 해소해서 생겨나지 않게 만드는 원인 치유를 해야 완벽히 완치되기에, 제일 중요한데요.

암유전자는 사람에게 모두 존재하는데, 그게 암세포 증식이 되는 경우가 있고,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따라서 그걸 갈라놓는 원인을 찾아 치유해야 재발없이 뿌리째 완치되는 것이겠죠.
http://cafe.daum.net/newfinding/fmsl/160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스트레스 누적, 내적 트러블, 유해물, 의식,무의식 충돌 등등으로 인해서, 그런게 무의식 작용을 거쳐서 암 유전자 발현으로 진행되기에,

암을 유발시키는 원인인 무의식 작용을 해소해야 뿌리째 완치되고, 내적 면역력도 강화되어 기존 암세포들도 죽이기 쉬운데, 위 곳 참고하시고, 빨리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저희 어머니가 대장암 4기 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변비로 병원에 가셨다가 이상이 있어 검사를 받았더니 대장암 4기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간으로 (12 곳)... 병원 측에서는 항암치료 밖에 방법이 없다 하고...

저희 어머니가 대장암 4기이신데요 처

저희 어머니가 대장암 4기이신데요 처음에는 수술도 못할정도라하셨어요 그래서... 그리고 오늘 저한테 항암이 끝나다고 안심할게 아니다 1기2기면 완치하고 사는데 4기면...

저희어머니가 대장암2기라합니다

저희어머니가 대장암2기라합니다 수술은잘됏다하시고 전이된곳이없엇어 항암치료도... 그런대 수술후일주일지낫는대 암것도못드시고 설사를하고난뒤어지럽다고...

대장암 수술 후 부작용

저희 어머니가 대장암 3기 판정 받으시고 복강경 수술한지 1달정도 되어가는데요 아직도 수술 부위가 아물지... 억제하고 기존혈관을 끊어내어 "암세포를 고사시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