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암 생존율?

말기암 생존율?

작성일 2013.11.01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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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중학교 2학년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어머니께서 5년간 유방암때문에 고생하시다가 거의 완치된줄알았는데

작년 11월달에 재발했는데 다른곳에 전이됬다고 합니다 ,,

현재  유방암 4기고요 의사선생님께서 작년 11월달에  의사선생님께서 1년 반정도밖에 못산다고

하셨답니다

현재 엄마는 모르고 저도 정말 그사실알고 힘든데

혹시나마 희망 이있기에 여쭤보는겁니다

 

질문 1  유방암 4기가 몇십년 살수있진 않나요?

 

질문2  1년 반이니까 6개월정도 남았는데 아직까지는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힘들어 하시지만

병원에서 호스끼고 할 정도로는 아니신데 괜찮은건가요?

 

질문 3  혹시 암말기환자에게 걱정없이 권할 음식이나 마무거나 아시면 답해주세요

 

 

 

그리고 죄송합니다만 제가 기독교여서 기도도 많이 하고있는데 혹시 보시는 분들중 기독교라면 1분이라도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기암 생존율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 양자장 심상 이미지힐링 요법.

현대의학에서 말하는 5년의 완치율이 아니고 자연수명이 다 할때까지 살 수 있읍니다.

기도 드리겠읍니다. 확실한 완쾌를 도와 드리겠읍니다.
1).암은 불치병이나 난치병이 아니다.

암에대한 무지와 정책적인 오류, 현대의학의 잘못 각인 되어있고 잘못 시술되어온 의술, 암은 극복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암을 극복할 수 없는 원인이라 할 수 있다.
잘못된 오류를 인식하고 올바른 치료방법을 선택하여 동양의학이나 현대의학등 어느 한쪽방향으로 치우치지 않는 객관적이고 진정 환자만을 위한 바른 의료정책을 시행함으로써 하루빨리 암의 공포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암이 불치의 병이라고 고정관념화 되어버린 오늘날 가족이나 친지가 암으로 사망해도 현대의학에 문제를 제기하거나 의심을 하는 사람은 거의가 없는것같다.
암은 어쩔 수 없는 신의 영역이라며 체념을 하는것이다.
그러나 암은 난치병도 아니고 불치병도 아니고 더구나 신의 영역도아니다.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높이고 양자장 심상이미지 힐링을 바르게 이해하며 마음을 긍정적으로 올바르게 가지면 암은 쉽게 치료될 수 있는 생활습관성 병이라는 사실이 오늘날 많은 세계적인 자연의학자들과 미국 등 암 전문의사들의 양심고백과 의학적인 증명으로 드러나고 있고 그러한 연구 논문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이제 이러한 난제들을 극복하기위하여 암의 특성과 지금까지 알려진 여러 연구들을 취합하여 병을 퇴치하는 길을 찾아보자.

2).모든 길은 마음에 달려있다.

'사랑을 하면 예뻐져요' 라는 노래가사나 모든 병은 마음에서 시작되고 마음으로 낫는다는 말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본적이 있을 것이다.
어느 도둑이 경찰에 쫓기다가 길가에 문이 열린 냉동차로 숨어들었는데 운전기사는 이를 모르고 그만 냉동차의 문을 닫고 출발하였다고 한다. 영하 몇십도의 냉동차의 문이 닫혔다는 생각에 그 도둑은 몇시간 후 냉동차 안에서 죽고말았다고 한다. 그러나 냉동차의 냉동실은 가동이 되지 않은 상태였다.
또 어느 사형수에게 눈을 가리고 이제 피를 모두 뽑아내는 형을 집행 한다고 말한후 지금 몇리터가 빠져 나왔는데 이제 조금만 더 뽑으면 당신은 죽게된다는 말을 듣고 죽을 만큼 피를 뽑았다는 말을 듣기도 전에 마지막 피를 뽑는 흉내만 낸 순간에 그만 죽고 말았다는 어쩌면 우스운 이야기도 있다.

이 두가지 사례에서 두려움과 공포라는 생각,마음이 인체에 얼마나 치명적인지 알 수 있다.
암은 심근경색, 고지혈증, 뇌경색과 같이 갑자기 죽는 위험한 병이 아니다. 조기진단과 항암제, 절제수술, 방사선치료가 없었다면 암세포의 특성상 5년이 아닌 10년-3,40 년동안의 긴 세포변이와 성장성을 가진것으로써 암으로 인해 아픈증세도 모르고 지나치게 되는 병이 곧 암이라는 병의 특이한 기전인 것이다.


그러한데도 암으로 인한 사망율이 나날이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상하지 않은가?
그 이유는 바로 암은 곧 죽을 것이라는 실망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에 희망의 끈을 놓아버리고 더욱 몸과 마음에 상처를 주고 더구나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만(병원의사) 암에대한 치료를 맡기면서도 치유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의심하며 자신 스스로가 암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상실하기 때문에 인체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자연항암력, 즉 뇌 중추신경에서 만들어지고 암세포를 죽이고 NK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신경전달물질(엔돌핀, 세로토닌,다이돌핀 등)의 생산이 중단되어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암보다도 다른 후유증으로 죽게된다는 사실도 여러 암 연구가들의 의해 발표되고 있고 더욱이 1cm 이상의 검진에서 나타나는 증상만을 치료하고 있는 현대의학에 의해 이미 온몸 여러장기에 있던 영상에 나타나지않는 암세포에게 내성과 활성을주어 전이가 아닌 왕성한 암세포의 분열과 증식으로  사망에 이르는것이다.

그 예를 들자면 2006년 카네기 멜론대학의 연구진들이 감기와 독감 바이러스가 각각 다른 생각과 태도를 가진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건강한 자원봉사자 193명을 선별하여 그들이 삶에 대해 느끼는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의 정도를 인터뷰하고 선별하여 실험을 했다. 193명의 자원봉사자들에게 점비액으로 바이러스에 노출시킨 결과 긍정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 부정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들보다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이 훨씬 강한것으로 나타났다.

삶에 대한 태도와 생각이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와 기타 다른병원균들이 인체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면역력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 보고된 결과인 것이다.
또 플라세보 약은 진짜 약처럼 만들어진 가짜약이다. 의학실험에서 시험약을 대조군에 대비해 실험할 때 사용된다. 가짜약이 치료가 되지 않아야 하지겠만 진짜 약이라고 믿고 먹거나 투약한 사람들도 치료가 될 때가 많다.
뇌 영상법이 개발된 이후 플라세보 효과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여졌다. 2005년 신경과학저널에 실린 연구논문에서 파브로치오 베네테디교수는 이렇게 썼다. "다양한 치료에서 나타난 플라세보 효과는 실제적인 치료와 비교 해 볼때 매우 흡사한 결과를 보일 가능성이 많다" 뇌스캔을 해본 결과 항 우울제 플루옥세틴(프로작)대신에 플로세보로 바꾸어 복용하게 되면 진짜 약과 거의 같은 뇌부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는 언제나 자체적으로 인체에 적절한 약을 생산해 낸다. 그 이유는 원자의 수준으로 마음이 물질에 작용하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믿음에 대한 실험의 경우 과학자들이 환자에게 이틀정도의 진짜 약을 주고 그 다음날에는 환자 몰래 플라세보약으로 바꿔치기를 한다. 환자들은 아무 의심도 없이 좋은 효과를 기대하며 계속 약을 복용한 결과 실제로 약의 효과 그대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환자들은 마치 파블로의 실험에서 개가 종소리를 듣는 순간 침을 흘리는것처럼 주사나 약이 매번 좋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믿음에 병이 호전되는 것이다. 연구 결과 이런 마음이 깊을수록 ㅡ 즉, 마음이 신체 시스템에 깊게 침투 할수록 플라세보 효과는 더 강하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전 세계에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이런 약들을 복용하고 효과를 보았다는 실험보고들은 인간의 마음이 엄청난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가 되는것이다.

10. 말기암 45일이면 살 수 있다.

새몸만들기에서는 철저한 암 자연치유 프로젝트를 실시하여 하루 하루를 계획된 프로그램에 따르며 훈련 4~5일 후에는 환자 스스로가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찾게되고 더욱 열심히 훈련에 참가하게 된다.

9박 10일의 기본 건강훈련은 생명의 필수 5대 영양소를 천연 식물성 액체의 형태로 섭취하고 고형식 음식을 먹지않고 그동안 인체의 여러 장기에서 암세포의 대사물질로 생겨난 악액질과 독소들을 제거시키며 간크리닉으로 그동안 막히고 좁아져 있던 간의 담도를 열어주어 간의 기능을 회복시켜 피로를 몰아내고, 담즙.효소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며 맑은 피를 만들어 암이 살아갈 수 없게 유도하는 천연물 요법,또한 적외선 요법,온열 요법, 냉온욕 요법, 찜질 요법, 생채식 요법, 효소 요법, 녹즙 요법.양자장 심상이미지 힐링요법, 등 암퇴치에 획기적인 방법들로 암환자를 치유로 안내하여 환자 스스로가 생존의 법칙을 배우고 치유되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도해주는 코치의 역할을 하고 있다.

필자는 말기암도 45일이면 살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그러나 반드시 산다고는 하지않는다. 환자 스스로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노력하는가에(양자장 심상이미지 힐링요법) 달려있기 때문이다.

*아래의 블로그에 들어가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체택,추천 부탁 드립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우선 뜻하지 않은 질병으로 인해 고통받고 계실 님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저는 31의 나이인 짧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주변의 여러 사람들을 암으로 잃어야만 했던 과정을 겪어오며 살아왔습니다.
저는 몇년전에 위암으로 이모부를 40대인  젊은 나이에 잃은 적이 있어요.
암이 처음 발병했을 때는 수술로 금방 완치가 되었는데 몇달만에 도로 암이 재발을 하여 그땐 수술로도 소용이 없고 안타깝게도 결국 세상을 떠나셨지요.
또 몇년전엔 친척 중에 저와 비슷한 연령때에 태어나 대학을 졸업하고 갓 은행에 입사한 아가씨가 있었는데 백혈병이 걸리게 되어
처음에는 골수도 기증받고 항암치료가 잘되어 병이 낳아서 예전처럼 건강해지려나보다 하고 안심하고 있었는데
그 아가씨 역시 한달정도만에 도로 재발을 하는것이 아니겠어요.
다시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는데 얼마 버텨주지를 못하고 결국 꿈도 펼쳐보지 못한 채 20대의 나이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지요.


이뿐 아니라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참 직장생활을 하던 학교 후배가 있었는데 17살때인가 뇌종양에 걸려서 수술받은 적이 있었고 몇년간 아무탈 없이 잘 살아오다가
23살때쯤인가 뇌종양이 도로 재발하여 건국대 병원에 입원해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전 서울까지 가서 수술받았으니 무사히 잘 치료되려니 했는데 그 후배마저도 퇴원하고 얼마 안되어 세상을 떠났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지요.
저는 이러한 상황들을 보아오면서 암은 처음 발병시엔 어느정도 수술로도 완치가 되지만 도로 재발할 경우에는
병원치료만으로는 완치가 어렵구나 하는 것을 경험상 알게 되었답니다.


세상 의학이 아무리 좋아졌다고 해도 한번 암이나 큰 질병에 걸리게 되면 어마어마한 병원비를 비롯하여 육체적,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며
조마조마한 시간들을 보내는 것을 고스란히 감수해야만 하지요.
그런데다 암의 경우 완치를 확실하게 장담할 수 없으며 설령 어렵게 암이 치료되었다 해도 통계적으로도 암은 도로 재발하는 경우가 다반사이고
언제 재발될지 모르는 불안감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야만 하는것이 현실이지요.
저는 제가 직접 암에 걸려보지는 않았지만 한번 암에 걸리기 시작하여 평생 재발을 반복하며 막대한 비용과 병원치료에 모든 인생을 걸고서
온갖 고통중에 생을 마감할 사람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나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방면으로 수소문해본 결과 암이 재발 또는 전이된 분들께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의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글을 남기게 되었고,
어떠한 욕심 사심도 없이 그저 암으로 고통받는 분들을 힘 닿는데까지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 간절할 따름이랍니다.
이미 암 치료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여러 의학박사들에 의해 검증이 되어 발표가 된바 있고 증거자료들도 언론기사를 통해 소개되고 있을만큼
신뢰성 높은 놀라운 치료 방법과 사례를 알게 되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마음을 열고 치료받기에 성실히 임하기만 한다면 돈도 들지가 않고 어떤 특별한 약같은걸 먹을 필요도 없는 아주 간단한 방법입니다.
 

전 님의 어머님이 지금은 비록 힘든 상황에 있을지라도 아직은 젊으시고 하니 꼭 나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질문자님께 어떻게든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여 알려드리는 것이니
부디 다른 오해는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궁금하시면 아래 제 네임카드의 주소에 적혀진 글을 읽어주시기 바랄게요.
세계 각곳에 있는 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암치료를 비롯한 병원에서도 어찌하지 못했던 갖가지 놀랍고 기적적인 치료사례들을 한데 모아 발표하는 전세계 의사들의 모임으로
매년 여러 나라에서 꾸준히 열리고 있어 언론에도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질문자님에게도 이 소식이 희망의 소식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글제목은 '국제 의사 네트워크 - 기적적인 암치료발표 사례들' 이구요.. 아래의 그 글에 상세한 내용이 적혀져 있으니 꼭 읽어보시면 질문자님께 아주 좋은 정보가 될거예요.

글을 읽어보시고 님의 어머님께도 전해드려서 그 글을 읽어보게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정말 정말.... 관리를잘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자연인이되어야합니다..

도시나 그런곳에서는.. 공기도 그렇게 좋지않고... 차가버섯이 암에좋다고 하기는한데..

확실한게 증명된건지 잘모르겟고요;... 재발되면..힘들겟네요.. 그래도 희망을잃지마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질병을 (암포함) 치유하는데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는 영적인것이고

두번재는 정신적인 것이고

세번째는육적인 것 입니다.

 

첫번째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악한것들이 떠나면서 병이 치유되고

두번째는 인간관계에서 묶인것들을 풀면(용서) 해결됩니다.

세번째 육적인 것은 암의 발병원인을 분석하여 고쳐주면 해결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지요

본인이 선택을 할수 있다는 뜻 입니다.

무엇을 선택하시던 본인의 의지이고 자유 이지요.

하지만, 선택은 신중해야 합니다.  목숨이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암분야의 전문가로서 병원에서 행하는 수술이나 항암,방사선은 권하지 않고 싶네요.

아직까지 성공율은 5%를 넘지 못하니까요.

 

치료가 되는것 같지만 5~10년내 재발과 전이라를 명목으로 생명을 잃게 되는경우가 허다

합니다.

문제는 암이 왜 생겼느냐의 원인을 분석하고 그 원인을 제거하면 암은 조용히

순종함으로 정상적인 삶을 허용할 것 입니다.

 

암 세미나 by Dr. Darrick Kim 을 검색하셔서 꼭 들어 보시면 해결책을

찾으실수 있을것 입니다.

 

아래의 홈페이지에서도 보실수 있습니다.

4기이면 말기는 아니니 희망을 바라볼수도 있겠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1차 목표는 생명을 연장시켜 2~3년을 생존 하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은혜

주시면 치료도 가능하지만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권한인것 같습니다.

 

암에 대한 세미나를 몇번이고 들어보시고 믿음이 간다면 즉시 치료를 들어가

보는것이 좋을것 입니다.

 

우선, 심호흡을 맑은 공기가 있는곳에서 하루에 1~2시간씩 걷기를 하시면서

숨을 최대한 들이마시고 1~2초후에 내뿜고 하는 호흡을 반복 하시기 바랍니다.

심호흡을 목숨걸고 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암은 포도당을 통해 산소를 조달하지만 인체가 유산소 운동을 하여

산소가 몸속에 들어가면 암은 더이상 성장을 못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호흡을 강조하는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말기암 생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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