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자장 심상 이미지힐링 요법.
현대의학에서 말하는 5년의 완치율이 아니고 자연수명이 다 할때까지 살 수 있읍니다.
기도 드리겠읍니다. 확실한 완쾌를 도와 드리겠읍니다.
1).암은 불치병이나 난치병이 아니다.
암에대한 무지와 정책적인 오류, 현대의학의 잘못 각인 되어있고 잘못 시술되어온 의술, 암은 극복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암을 극복할 수 없는 원인이라 할 수 있다.
잘못된 오류를 인식하고 올바른 치료방법을 선택하여 동양의학이나 현대의학등 어느 한쪽방향으로 치우치지 않는 객관적이고 진정 환자만을 위한 바른 의료정책을 시행함으로써 하루빨리 암의 공포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암이 불치의 병이라고 고정관념화 되어버린 오늘날 가족이나 친지가 암으로 사망해도 현대의학에 문제를 제기하거나 의심을 하는 사람은 거의가 없는것같다.
암은 어쩔 수 없는 신의 영역이라며 체념을 하는것이다.
그러나 암은 난치병도 아니고 불치병도 아니고 더구나 신의 영역도아니다.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높이고 양자장 심상이미지 힐링을 바르게 이해하며 마음을 긍정적으로 올바르게 가지면 암은 쉽게 치료될 수 있는 생활습관성 병이라는 사실이 오늘날 많은 세계적인 자연의학자들과 미국 등 암 전문의사들의 양심고백과 의학적인 증명으로 드러나고 있고 그러한 연구 논문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이제 이러한 난제들을 극복하기위하여 암의 특성과 지금까지 알려진 여러 연구들을 취합하여 병을 퇴치하는 길을 찾아보자.
2).모든 길은 마음에 달려있다.
'사랑을 하면 예뻐져요' 라는 노래가사나 모든 병은 마음에서 시작되고 마음으로 낫는다는 말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본적이 있을 것이다.
어느 도둑이 경찰에 쫓기다가 길가에 문이 열린 냉동차로 숨어들었는데 운전기사는 이를 모르고 그만 냉동차의 문을 닫고 출발하였다고 한다. 영하 몇십도의 냉동차의 문이 닫혔다는 생각에 그 도둑은 몇시간 후 냉동차 안에서 죽고말았다고 한다. 그러나 냉동차의 냉동실은 가동이 되지 않은 상태였다.
또 어느 사형수에게 눈을 가리고 이제 피를 모두 뽑아내는 형을 집행 한다고 말한후 지금 몇리터가 빠져 나왔는데 이제 조금만 더 뽑으면 당신은 죽게된다는 말을 듣고 죽을 만큼 피를 뽑았다는 말을 듣기도 전에 마지막 피를 뽑는 흉내만 낸 순간에 그만 죽고 말았다는 어쩌면 우스운 이야기도 있다.
이 두가지 사례에서 두려움과 공포라는 생각,마음이 인체에 얼마나 치명적인지 알 수 있다.
암은 심근경색, 고지혈증, 뇌경색과 같이 갑자기 죽는 위험한 병이 아니다. 조기진단과 항암제, 절제수술, 방사선치료가 없었다면 암세포의 특성상 5년이 아닌 10년-3,40 년동안의 긴 세포변이와 성장성을 가진것으로써 암으로 인해 아픈증세도 모르고 지나치게 되는 병이 곧 암이라는 병의 특이한 기전인 것이다.
그러한데도 암으로 인한 사망율이 나날이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상하지 않은가?
그 이유는 바로 암은 곧 죽을 것이라는 실망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에 희망의 끈을 놓아버리고 더욱 몸과 마음에 상처를 주고 더구나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만(병원의사) 암에대한 치료를 맡기면서도 치유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의심하며 자신 스스로가 암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상실하기 때문에 인체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자연항암력, 즉 뇌 중추신경에서 만들어지고 암세포를 죽이고 NK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신경전달물질(엔돌핀, 세로토닌,다이돌핀 등)의 생산이 중단되어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암보다도 다른 후유증으로 죽게된다는 사실도 여러 암 연구가들의 의해 발표되고 있고 더욱이 1cm 이상의 검진에서 나타나는 증상만을 치료하고 있는 현대의학에 의해 이미 온몸 여러장기에 있던 영상에 나타나지않는 암세포에게 내성과 활성을주어 전이가 아닌 왕성한 암세포의 분열과 증식으로 사망에 이르는것이다.
그 예를 들자면 2006년 카네기 멜론대학의 연구진들이 감기와 독감 바이러스가 각각 다른 생각과 태도를 가진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건강한 자원봉사자 193명을 선별하여 그들이 삶에 대해 느끼는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의 정도를 인터뷰하고 선별하여 실험을 했다. 193명의 자원봉사자들에게 점비액으로 바이러스에 노출시킨 결과 긍정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 부정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들보다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이 훨씬 강한것으로 나타났다.
삶에 대한 태도와 생각이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와 기타 다른병원균들이 인체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면역력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 보고된 결과인 것이다.
또 플라세보 약은 진짜 약처럼 만들어진 가짜약이다. 의학실험에서 시험약을 대조군에 대비해 실험할 때 사용된다. 가짜약이 치료가 되지 않아야 하지겠만 진짜 약이라고 믿고 먹거나 투약한 사람들도 치료가 될 때가 많다.
뇌 영상법이 개발된 이후 플라세보 효과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여졌다. 2005년 신경과학저널에 실린 연구논문에서 파브로치오 베네테디교수는 이렇게 썼다. "다양한 치료에서 나타난 플라세보 효과는 실제적인 치료와 비교 해 볼때 매우 흡사한 결과를 보일 가능성이 많다" 뇌스캔을 해본 결과 항 우울제 플루옥세틴(프로작)대신에 플로세보로 바꾸어 복용하게 되면 진짜 약과 거의 같은 뇌부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는 언제나 자체적으로 인체에 적절한 약을 생산해 낸다. 그 이유는 원자의 수준으로 마음이 물질에 작용하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믿음에 대한 실험의 경우 과학자들이 환자에게 이틀정도의 진짜 약을 주고 그 다음날에는 환자 몰래 플라세보약으로 바꿔치기를 한다. 환자들은 아무 의심도 없이 좋은 효과를 기대하며 계속 약을 복용한 결과 실제로 약의 효과 그대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환자들은 마치 파블로의 실험에서 개가 종소리를 듣는 순간 침을 흘리는것처럼 주사나 약이 매번 좋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믿음에 병이 호전되는 것이다. 연구 결과 이런 마음이 깊을수록 ㅡ 즉, 마음이 신체 시스템에 깊게 침투 할수록 플라세보 효과는 더 강하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전 세계에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이런 약들을 복용하고 효과를 보았다는 실험보고들은 인간의 마음이 엄청난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가 되는것이다.
10. 말기암 45일이면 살 수 있다.
새몸만들기에서는 철저한 암 자연치유 프로젝트를 실시하여 하루 하루를 계획된 프로그램에 따르며 훈련 4~5일 후에는 환자 스스로가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찾게되고 더욱 열심히 훈련에 참가하게 된다.
9박 10일의 기본 건강훈련은 생명의 필수 5대 영양소를 천연 식물성 액체의 형태로 섭취하고 고형식 음식을 먹지않고 그동안 인체의 여러 장기에서 암세포의 대사물질로 생겨난 악액질과 독소들을 제거시키며 간크리닉으로 그동안 막히고 좁아져 있던 간의 담도를 열어주어 간의 기능을 회복시켜 피로를 몰아내고, 담즙.효소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며 맑은 피를 만들어 암이 살아갈 수 없게 유도하는 천연물 요법,또한 적외선 요법,온열 요법, 냉온욕 요법, 찜질 요법, 생채식 요법, 효소 요법, 녹즙 요법.양자장 심상이미지 힐링요법, 등 암퇴치에 획기적인 방법들로 암환자를 치유로 안내하여 환자 스스로가 생존의 법칙을 배우고 치유되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도해주는 코치의 역할을 하고 있다.
필자는 말기암도 45일이면 살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그러나 반드시 산다고는 하지않는다. 환자 스스로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노력하는가에(양자장 심상이미지 힐링요법) 달려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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