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3살 아기가 자꾸 이불을 고추에 뭉쳐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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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한건 몇달전부터.
잘때 엎드려자는데 언젠가 부터 이불을 뭉쳐 넣더라구요
엎드려자서 배 쪽이 공간이 생겨 공구는건가 싶었지만
마치 강아지가 교미하는 모습처럼 엉덩이에 힘을주고 용쓰니
땀도나고 그래요
3살 여자 아기가 이러는 심리가 뭘까요ㅠ
왜 이런걸까요ㅠㅜ 피곤한날은 그냥 뻗어잡니다
부부관계를 안해서 그런모습 일절 보에준적도 없고
티비에 나오는 모습을 본적도없는데..
방금은
처음보는 모습인데 쇼파에 앉아 내 엄지말가락이 아기 고추에 닿였는데 고추를 걸치면서 엄마 편해~ 이렇게 말하는데 ...
기저귀도 차고있어요 무슨심리일까요?
잘때 엎드려자는데 언젠가 부터 이불을 뭉쳐 넣더라구요
엎드려자서 배 쪽이 공간이 생겨 공구는건가 싶었지만
마치 강아지가 교미하는 모습처럼 엉덩이에 힘을주고 용쓰니
땀도나고 그래요
3살 여자 아기가 이러는 심리가 뭘까요ㅠ
왜 이런걸까요ㅠㅜ 피곤한날은 그냥 뻗어잡니다
부부관계를 안해서 그런모습 일절 보에준적도 없고
티비에 나오는 모습을 본적도없는데..
방금은
처음보는 모습인데 쇼파에 앉아 내 엄지말가락이 아기 고추에 닿였는데 고추를 걸치면서 엄마 편해~ 이렇게 말하는데 ...
기저귀도 차고있어요 무슨심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