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 키와 몸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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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내년에 중학교가는 예비 중1 05년생 입니다 네
우선 제가 3? 4?월쯤에 쟀을때 했을때 키가 145에 몸무게 27 입니다. 작년애 비해 7센티 컸구요. 지금 뭐 메리야스? 막 위에 가슴부분 두꺼운거 입고있구 생리는 아직 안하고 막 가슴부분에 뭐 부딪치면 엄청 아프고 밥먹을땨 물을 많이 먹고 물배채워서 밥을 적게 먹는거 같아요. 아침은 빵같은거 먹고 점심운 맛있는거 안나오면 한 두개는 남기고 저녁은 다 먹고 야식운 요구르트 같은거 먹고 그래요. 지금 몸무게는 아까 쟀는데 29키로에요 키는 집에서 재면 확실하지 않아서 모르겠어요. 엄마 키가 155고 아빠키가 175인데요. 예상키는 165나왔긴 한데 별로 그렇개 클것같지는 않네요. 그리고 재가 조금 많이..? 늦개 자거든요 11시 30분 쯤에 자는데 막 키클 사람은 뭘 해도 큰다는데..
우선 제 질문은 제가 막 옷가게 가면 듣는 얘기가 막 팔도 길고 다리도 길어서 키 클것 같다는 얘기를 많이 듣거든요.. 근데 지금까지 키가 안큰걸 보년 중학교때 클거라는 걸까요?
제가 지금 성장기인가요?
저 가슴이 완전 댜벅 절벽인데 클까요? 곧있으면 중학교가고 교복입으니까 좀 그런데
혹시 아는분들 중에서도 저처럼 키 작은 아이가 키 큰 사례가 많나요?
저 키 클까요?
생리는 언제쯤 할까요? 막 어쩌다보면 거기에서 뭔가 따뜻한 액체? 같은게 나오는 느낌이 있긴 하는데요.
막 키크는 운동이나 가슴커지는 운동 가르쳐주세요.
제 친구가 조를 도촬(?)한 사진을 봤는데 너무 진짜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막 살 찌는 법도 있나요?
진짜 막 악플같은거 달지 말아주세요.. 진짜 심각합니다 .. 친구들이 막 재 손목 한손에 잡힌다고 하면서 자기 살좀 가져가라는거 너무 짜증납니다.
염병할.. 그냥 나보고 해골이라고 놀리는거잖아;; 지들 살찐거 누구 별신경 안쓰는데 나 살빼야지 살빼야지 그러는거 존나 역겹고.. 아니 내가 배불러서 남기는데 더먹으라고 하고 무슨 나는 음식 남길 권리도 없는거처럼 말하고 막 치킨같은거 달라하고 누구는 치킨 안좋아하나 염병할것들.. 재수없다고? 나는 능청부리는 니들이 더 재수없어. 우리들은 뭐 마르고 날씬해서 좋갰니? 애들한테 몸집 작다고 힘 약하다고 무시하고 진짜 너무 짜증난다고..
..저도 다른 아이들처럼 평범하고 싶어요.
우선 제가 3? 4?월쯤에 쟀을때 했을때 키가 145에 몸무게 27 입니다. 작년애 비해 7센티 컸구요. 지금 뭐 메리야스? 막 위에 가슴부분 두꺼운거 입고있구 생리는 아직 안하고 막 가슴부분에 뭐 부딪치면 엄청 아프고 밥먹을땨 물을 많이 먹고 물배채워서 밥을 적게 먹는거 같아요. 아침은 빵같은거 먹고 점심운 맛있는거 안나오면 한 두개는 남기고 저녁은 다 먹고 야식운 요구르트 같은거 먹고 그래요. 지금 몸무게는 아까 쟀는데 29키로에요 키는 집에서 재면 확실하지 않아서 모르겠어요. 엄마 키가 155고 아빠키가 175인데요. 예상키는 165나왔긴 한데 별로 그렇개 클것같지는 않네요. 그리고 재가 조금 많이..? 늦개 자거든요 11시 30분 쯤에 자는데 막 키클 사람은 뭘 해도 큰다는데..
우선 제 질문은 제가 막 옷가게 가면 듣는 얘기가 막 팔도 길고 다리도 길어서 키 클것 같다는 얘기를 많이 듣거든요.. 근데 지금까지 키가 안큰걸 보년 중학교때 클거라는 걸까요?
제가 지금 성장기인가요?
저 가슴이 완전 댜벅 절벽인데 클까요? 곧있으면 중학교가고 교복입으니까 좀 그런데
혹시 아는분들 중에서도 저처럼 키 작은 아이가 키 큰 사례가 많나요?
저 키 클까요?
생리는 언제쯤 할까요? 막 어쩌다보면 거기에서 뭔가 따뜻한 액체? 같은게 나오는 느낌이 있긴 하는데요.
막 키크는 운동이나 가슴커지는 운동 가르쳐주세요.
제 친구가 조를 도촬(?)한 사진을 봤는데 너무 진짜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막 살 찌는 법도 있나요?
진짜 막 악플같은거 달지 말아주세요.. 진짜 심각합니다 .. 친구들이 막 재 손목 한손에 잡힌다고 하면서 자기 살좀 가져가라는거 너무 짜증납니다.
염병할.. 그냥 나보고 해골이라고 놀리는거잖아;; 지들 살찐거 누구 별신경 안쓰는데 나 살빼야지 살빼야지 그러는거 존나 역겹고.. 아니 내가 배불러서 남기는데 더먹으라고 하고 무슨 나는 음식 남길 권리도 없는거처럼 말하고 막 치킨같은거 달라하고 누구는 치킨 안좋아하나 염병할것들.. 재수없다고? 나는 능청부리는 니들이 더 재수없어. 우리들은 뭐 마르고 날씬해서 좋갰니? 애들한테 몸집 작다고 힘 약하다고 무시하고 진짜 너무 짜증난다고..
..저도 다른 아이들처럼 평범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