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이가 혼날때 자꾸 웃어요 내공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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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근데 둘째 남자아이(6살)가 제가 혼낼때나 아빠가 혼낼때 웃습니다.
자꾸 웃으니 혼내는 제 자신도 더 화가나 결국엔 매를 들게 됩니다.
매맞으면 아파 울긴하는데... 벌을 세워놔도 웃고 있고 앉혀놓고 혼을내고 계속 웃습니다.
도대체 왜 그러는건지...
이런아이를 어떻게 타일러야하는지...
그리고 무슨 말을해도 하지말라고 해도 알아들으면서 계속 합니다. 예를들어 침대나 쇼파에서 계속 뛸때
다치니까 뛰지마 해도 알았어요 하면서 계속 뛰거나 제가 여러번얘기하면 잠시 멈췄다가 또 같은 행동을
합니다.
한글을 혼자 컴퓨터로 인터넷검색하면서 띠는걸 보면 똑똑한거 같은데 왜 이러는지...
답답해 미치겠네요
세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근데 둘째 남자아이(6살)가 제가 혼낼때나 아빠가 혼낼때 웃습니다.
자꾸 웃으니 혼내는 제 자신도 더 화가나 결국엔 매를 들게 됩니다.
매맞으면 아파 울긴하는데... 벌을 세워놔도 웃고 있고 앉혀놓고 혼을내고 계속 웃습니다.
도대체 왜 그러는건지...
이런아이를 어떻게 타일러야하는지...
그리고 무슨 말을해도 하지말라고 해도 알아들으면서 계속 합니다. 예를들어 침대나 쇼파에서 계속 뛸때
다치니까 뛰지마 해도 알았어요 하면서 계속 뛰거나 제가 여러번얘기하면 잠시 멈췄다가 또 같은 행동을
합니다.
한글을 혼자 컴퓨터로 인터넷검색하면서 띠는걸 보면 똑똑한거 같은데 왜 이러는지...
답답해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