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성 요실금

절박성 요실금

작성일 2024.04.27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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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 1 여자입니다. 최근 들어 소변이 안마렵다가 갑자기 마려워진다거나 급하게 소변을 보러가면 바지를 내릴때 주루륵 소변이 혼자 나옵니다. 어릴적부터 과장하면 방광이 터질때까지 참는 습관이 있습니다. 다리를 꼬고 허리를 굽혀서 참는데 최근에 저런 증상이 생기니까 무서워서 검색을 해봤는데 절박성 요실금이라네요? 그냥 두면 나을까요? 아니면 병원을 가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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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설명해주신 증상에 대해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소변을 참는 습관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방광에 불필요한 압력이 가해져 방광의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갑자기 소변이 마려워지고, 참지 못하고 소변이 나오는 증상은 '절박성 요실금'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절박성 요실금은 방광이 갑자기 강하게 수축하여 소변을 참기 어려울 때 발생합니다. 이는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데, 방광의 과민 반응이나 신경학적 문제, 방광의 염증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병원 방문의 필요성: 증상이 계속된다면,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의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필요한 검사를 할 수 있고, 적절한 치료 방법을 제안할 것입니다. 요실금은 다양한 치료 방법이 있으며, 그 중 하나가 귀하에게 적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행동 치료, 물리치료, 약물 치료 등이 있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 꼭 병원 가보시길 바랍니다.

더 큰 병 생기기 전에 그리고 중1이면 한참 예민할

시기이므로 꼭 진단 받아보는 것이 좋을듯 해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중1이면 운동으로 충분히 나아질 수 있어요. 요실금이 복압이 들어가면 소변이 원치 않는데

나오게 되는 현상인데, 골반 기저근이라는 골반안쪽 근육이 쳐지고 탄력을 잃어서 생기는거예요.

골반쪼임기라고 찾아보세요.그걸로 저녁에 5분정도만 내전근(허벅지 안쪽근육)을 꽉 조엿다 풀엇다하는

운동해주세요. 그럼 골반기저근이 직접 자극되는 기구,운동이라 금방 탄력을 찾고 올라붙어서

소변을 꽉 잡아주는 힘을 회복할꺼예요.

나이가 50대이상으로 많으면 모를까, 지금 나이는 골반쪼임기만 해줘도 금방 나을 수 있습니다.

그럼 제 경험담이 도움되셨다면 답변확정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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