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의사쌤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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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질염때문에 병원을 자주가는데 의사쌤이 이정도는 별로 안 심하다고 하시는데 그럼 지금에서 나빠지지 않는다면 정상적인 냉이 아니더라도 안 가도 되는 걸까요? 근데 정상적인 냉이 투명하고 묽다고 알고 있는데 제 팬티는 맨날 흰색(연두색)에 딱딱해요.. 목욕탕가거나 그럴때 남의 팬티 쳐다보면 다들 그렇게 팬티가 깨끗한데 왜 저만 이럴까요 그럼 저는 평생 병원을 달고 살아야 하는걸까요..? 저는 언제쯤에야 정상적인 냉을 볼 수 있을까요 ㅠㅠ 도와주세요 ㅠㅠ 진짜 병원비만 얼마가 깨지는 건지 모르겠어요 광고 다 차단해요 내공 50걸테니 제발 의사쌤들 도와주세요 ㅠㅠ 저도 관계할때 팬티 자신있게 벗고싶어요.. 맨날 팬티에 냉이 있으니까 몰래 벗게 돼요……
이 내용의 포인트
1. 지금 상태에서 나빠지지 않는다면 병원에 안 가도 되는지
2. 다른사람 다 정상인데 왜 나만 비정상인지
3. 저는 정상적인 냉을 평생볼 수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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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른사람 다 정상인데 왜 나만 비정상인지
3. 저는 정상적인 냉을 평생볼 수 없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