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색 냉 생리 질문

하얀색 냉 생리 질문

작성일 2022.04.21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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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중 2인데요 저희 엄마께서 중 2때 초경을 하셔서 저도 유전적으로 초경이 조금 늦을 수도 있다고 해요 근데 내가 중 1 때부턴가? 그때부터 하얀색 냉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지금 현재도 아예 적응되서 퍈티라이너 붙이고 학교 가고 2,3시간 정도 어디 놀러가면 여분의 팬티라이너를 챙기고 하는데요

질문 1. 제가 자위는 이미 하얀색 냉 나오고 한번씩 손가락 넣고 이정도만 하는데요 질염일 수도 있나요?

질문 2. 지식인 보니깐 어떤 의사님은 칸다디?질염이라고 하고 어떤 의사님은 초경 때분에 그런다고 하던데 뭐가 맞나요..

질문 3. 일상생활 안될 정도로 간지럽고 따갑고 그렇진 않고 한번씩 간지러울 때 보면 생식기에 있는 털 때문에 간지러운 건데 이것도 병이라면 증상에 포함될까요?

질문 4. 오줌 눌때 보면 하얀샥이고 팬티라이너 교체할 때 보면 노랑색인데 색이 관련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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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질염은 대부분 냉(질 분비물)이 증가하고 덩어리지거나 탁하고 악취가 나고 생식기(음부)가 붓고 가렵고 따갑고 출혈이 생기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초경(첫 생리) 전 증상입니다

냉(질 분비물)이 나오기 시작한다고 바로 초경을 하는 건 아닙니다

냉의 색이 짙어져서 노랗게 나오다 더 짙어져서 갈색으로 나오면 초경 직전입니다

냉이 많이 나와 불편하면 팬티라이너 착용하세요

냉은 질 속에 오래된 세포를 제거하고 병균의 감염을 막아 건강한 질 내 환경을 만듭니다

⊙ 초경 전 증상

유방이 발달하고 유방통 및 유두 통증이 생김

엉덩이가 커지고 둥글어짐

음모(생식기 털)와 액모(겨드랑이 털)의 발육

지방이 많아지고 여드름이 생김

하얗거나 노랗게 끈적이는 냉(질 분비물)이 많아지고 팬티에 묻어나다가 색이 점점 짙어져서 갈색으로 나옴

이유 없이 1주~4주 정도 갑작스러운 복통(복부 경련)이 생겨 장염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음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사진을 올려주시면 답변에 도움될 것 같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하얀색 냉이 매일나오나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2022.04.01.변경 >

제대로 답변을 해주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답니다. 질문이 간단하면 답을 해주고 싶어도 상태를 알수가 없어서 답변을 해줄 수가 없으니 질문을 증상위주로 길게 쓰시길 바랍니다.

답변은 대충 읽는 사람은 전혀 모르게 써 있으니

깊이 생각하면서 읽지 않을 사람은 읽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의학은 경험과 통계를 기초로 하기 때문에

수학에서 말하는 100%란 존재하지 않으니 이점을 알고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래 글은 참고용이니 참고용으로만 읽으시길 바랍니다.

아래 조건을 만족하면 좋은 답변을 받기 쉽습니다.

1. 마감률이 95%이하면,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런 것을 모르는 답변자는, 보지도 않을 답변을 써야되나하는 느낌이 들 수밖에 없답니다.

낮은 마감률에 질문수가 많으면 는 아이디를 3개를 주니 새로 만들어서 아래 2번의 답변확정없는 마감도 배워서 마감률을 높여 보세요.

2. 의 도움말을 보고 답변확정없는 마감을 배워서 도움이 된 답변만을 답변확정을 하는 것이 좋은 답변을 달리게 할 것입니다.

3. 질문을 하는 것은 답변을 요청하는 것이지 권리가 아니랍니다.

답변중에는 아무말이나 써 놓는 경우도 있으니 답변확정을 안해야 하겠지요.

4. 질문을 할 때에 모르니, 간단히 쓰면서 요구는 많은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 답변하기 어렵답니다. 모르니 증상위주로 되도록 길게 써보세요. 그럼 우연히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는 증상이 나온답니다.

5. 질문형식의 질문은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질문하는 경우가 많으니 4번처럼 증상위주로 쓰시길 바랍니다.

*

질문수

10 답변확정률

87.5% 마감률

87.5%

질문수가 적으니

위 참고하여 답변확정없는 마감을 배워서 마감률은 95%이상으로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다음부터는 질문을 증상위주로 되도록 길게 쓰시길 바랍니다.

하얀색 냉 생리 질문

안녕하세요 저는 중 2인데요 저희 엄마께서 중 2때 초경을 하셔서 저도 유전적으로 초경이 조금 늦을 수도 있다고 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닙니다

유전적으로 그렇다고 하여도

후천적으로 하게 할수 있답니다.

유전적인 것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성장과 관련되어서요

근데 내가 중 1 때부턴가? 그때부터 하얀색 냉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냉증

지금 현재도 아예 적응되서 퍈티라이너 붙이고 학교 가고 2,3시간 정도 어디 놀러가면 여분의 팬티라이너를 챙기고 하는데요

아래 정청법을 하세요

그러면 냉이 아주 적어지고 투명색으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질문 1. 제가 자위는 이미 하얀색 냉 나오고 한번씩 손가락 넣고 이정도만 하는데요 질염일 수도 있나요?

현제 냉이 하얗게 나오는 이유에 해당하구요

자위후에 아래 정청법을 안하면 질염에 곧 걸리게 될 것입니다.

질문 2. 보니깐 어떤 의사님은 칸다디?질염이라고 하고 어떤 의사님은 초경 때분에 그런다고 하던데 뭐가 맞나요..

님의 위 상황은 둘다 틀린 것으로 보이네요

님이 손가락을 넣어서 자위를 해서 그래요

그리고 질염으로 현제 가고 있는 중이구요

질문 3. 일상생활 안될 정도로 간지럽고 따갑고 그렇진 않고 한번씩 간지러울 때 보면 생식기에 있는 털 때문에 간지러운 건데 이것도 병이라면 증상에 포함될까요?

예스

질염균이 피부에 감염되어서 피부가 가려운 것이랍니다.

조금 더 그대로 방치하면 많이 가렵고

좁쌀같은 피부트러블도 생기게 됩니다.

질문 4. 오줌 눌때 보면 하얀샥이고 팬티라이너 교체할 때 보면 노랑색인데 색이 관련 있을까요?

하얀색이 질에서 나온 것이고 라이너에 오래동안 있어서 변색된 것이랍니다.

그대로 방치하면 질염으로 곧가게 되니

아래 정청법을 반드시 하세요

님은 산부인과가서

질분비물검사(성병포함)를 받는 것이 좋은데

받고 처방을 받아서 약을 쓰면서 아래 정청법을 같이 하면 위 증상은 완전히 사라집니다.

자위후에 반드시 아래 정청법을 해야 합니다.

자위를 많이 하면 힘드니

한달에 2번정도에 만족하기를 권유합니다.

<2022년04월01일자 변경>

대충 읽으면 이해도 안되게 써 있으니 정독하지 않으려면 아예 읽지를 마세요

시간낭비입니다.

또한 아래 정청법은 제대로 해야 효과를 보니 대충 할 것 같으면 하지 마시길 권유합니다. 잘못하게 되면 현제증상보다 더 안좋아지게 됩니다.

이는 정청법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모레를 만지고 물로 씻으면 초기엔 더 더럽게 되는 것과 마찮가지로 끝까지 제대로 다 씻어야 깨끗해집니다. 이와 같은 이치로 제대로 안하면 더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병원이나 의서를 보면 질염은 여성의 감기라고 말을 합니다. 마치 여드름은 청춘의 심볼이라고 말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게 될 만한 원인이 있기 때문인데, 여드름이 청춘의 심볼이라고 모든 사람이 나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 이유를 제거하면, 질염도 안생기게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질염에 한번이라도 걸린 사람은 아래 정청법을 하거나 아래 정청법을 안해도 우연히라도 유사하게 정청법의 방법을 흉내내기전까지는 질염에 지속적으로 걸리게 되어 있답니다. 그러니 반드시 스스로라도 정청법을 만들어서 하세요

질염에 걸린 사람들의 대부분 공통된 의견은 성기청결에 대하여 자신감을 엄청나게 갖습니다. 성기청결이 제대로 안되어 있다고 하면 화를 낼정도죠.

질염에 걸린 사람들은 스스로가 불편하니 성기청결을 제대로 하려고 노력을 하고 더욱이 별의별 방법까지 찾아서 하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노력을 안한다는 의미는 아닌 것입니다. 매우 열심히랍니다. 그런데 그들의 생각은 씻고나서 자신의 눈으로 보아 깨끗하게 보이기 때문에 확신을 가지고 청결하다고 믿는 것입니다. 정청법에서 말하는 청결이란 눈으로 보이는 이물질 제거와 눈에 안보이는 균의 수를 줄이는 것을 동시에 의미하는 것이랍니다. (화장실의 변기가 싱크대보다 더 깨끗하다는 말은 균의 수를 의미하는 것이지 눈으로 보기에 깨끗한지를 묻는 질문이 아닌 것입니다.) 청결하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면, 하루에 여러번 씻고(너무 자주 씻으면 문제될 수도 있답니다.), 팬티도 자주 갈아입고, 세정제나 청결제쓰고, 유산균쓰고, 통풍잘한다고 말을 합니다. 처음 위 방법을 하면 좋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효과가 느껴집니다만 계속하여 해 본 사람에게 물어보기를 권유합니다. 그러면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없고 다시 질염에 걸리게 된다는 말을 듣게 될 것입니다. 효과가 무시할 정도로 약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위 방법은 쓸데없는 노력인 것입니다. 대신 정청법을 하시길 바랍니다. 정청법을 제대로 하면 위와 같은 노력은 하나도 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이는 간단히, 집에서 옷의 얼룩을 지우려고 아무리 열심히 씻거나 자주 세탁해도 얼룩이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있는데, 세탁소에 보내면 깨끗해져서 오는 것과 같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현제까지 하던 님의 방법으로는 성기청결이 절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나 균수를 줄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질염에 다시 걸리게 됩니다.

고집이 있거나 한가지 생각에 빠지는 사람은 실제로 정청법을 해서 낫지 않는 한 믿지를 못하는 것이니 아래 글을 굳이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읽는데 걸리는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하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질염에 대한 설명입니다. 질염이나 질염균에 의한 피부질환은 현제까지 성기청결을 하기 위한 방법상의 조그마한 문제가 조금씩 누적되어서 더 이상 견디기 어려운 수준으로 균이 많아져서 결국 증상으로 나타나는 질병이랍니다.

어리거나 청소년기에는 그대로 두어도, 처음이고 건강하여 증상이 다소 약해지는 것을 보고 낫는다고 착각을 하는데, 낫은 것이 아니라서 다시 증상이 나타나는데 더 심한 증상으로 나타나면서 점차로 증상이 커지게 됩니다.

성인 여성들은 너무 자주 걸리다 보니 여성의 감기같은 것이라 어차피 다시 걸릴 것이니 그대로 두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균은 많아지면 그대로 거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하게 균이 여기저기로 퍼지게 되어서, 피부질환이나, 비뇨기계통의 질병으로, 또는 항문쪽의 질병으로, 생식기내부의 질환으로 확산하게 됩니다. 그러니 균이 다른 곳으로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다시 재발하더라도 반드시 병원가서 치료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질염 처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모든 질병은 초기에 잡는 것이 제일 좋으니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염의 경우, 산부인과를 가서 질분비물검사(성관계를 하였다면 성병검사까지), (성관계를 하지 않았다면 처녀막 때문에 약식으로 검사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주는 산부인과를 찾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지만, 잘찾아보면 있기는 있답니다.)를 해서 원인균을 정확히 확정하고 그 균에 맞는 약을 처방받아서 약을 써야 합니다.

간혹 산부인과에서 질분비물검사를 하고 검사결과가 나오기전에 또는 검사를 한 그 당일에 약을 처방한 것은 의사가 눈으로 보고 그냥 추정하여 처방한 약으로 원인균에 맞을 가능성은 매우 드물어서 오진의 처방이 됩니다. 진짜 처방은 검사결과가 나온 후에 내려지는 것입니다.

또는 질분비물검사도 안하고 처방을 해주는 경우는 위와 같이 오진이 될 가능성이 더 높답니다. (이 경우는 질문자 스스로가 판단하여 약국가서 약사는 것도 해당됩니다.)

그런데 선진외국에서는 질분비물검사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절대로 처방을 할 수가 없고 처방하면 법으로 처벌받게 되어 있습니다.

원인균을 모르는데 처방이 나올 수가 없는 것이랍니다.

약은 원인균에 맞지 않게 처방되었을 때, 낫지만 않으면 다행인데, 문제가 더 커지는 경우도 있으니 약은 전문가인 의사에게 처방을 받아서 쓰시길 바랍니다. 질염의 경우에 검사없이 처방하는 병원은 다시는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한국의 특수성으로 인하여 처방을 먼저 해주는데, 그것은 한국사람은 병원가면 먼가를 해줘야 한다는 인식 때문입니다.

질염이 낫게 되는 과정은 두가지로 요약이 됩니다.

1. 균을 죽이는 과정

이것이 바로 위에서 말하는, 병원을 가서, 약을 처방받아서, 균을 약으로 죽이는 것입니다.

2. 균이 쉽게 자라지 못하는 환경을 만들기

이것이 바로 정청법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평생 질염에서 벗어나려면 위 두가지 과정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정청법이란 (정)확한 새로운 성기 (청)결 방(법)을 약자로 표시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정청법은 간단히 균이 자라기 어렵게 성기청결을 유지시키는 정확한 방법에 지나지 않습니다. 별거아니죠?

정청법은 매우 간단하고 쉽습니다.

전기밥솥에 밥을 하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누구라도 할수 있게 간단하게 써 있습니다. 실제 처음하는 사람도 쉽게 할 수가 있답니다.

그런데 밥을 오래 해 본면 알게 되겠지만 밥을 할때마다 그 밥의 맛이 다 각기 다를 경우가 많답니다.

정청법을 이메일로 상담등록을 한 사람에게만 알려주는 이유가 저기에 있습니다. 방법은 매우 쉽습니다. 초등학생도 따라 할 정도로 매우 쉽습니다만 제대로 그것을 이용하여 질염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응용을 할수 있어야 한답니다. 그래서 정청법에 해당되는 의학적 지식을 먼저 배워서 응용이 가능하게 만들게 됩니다. 이렇게 해보니 아무리 지식이 없어도 머리가 안좋다는 사람도 두달정도 배우면 완전히 제대로 하게 되더군요.

정청법의 방법만을 알려고 하지 마세요. 그 방법을 알아봐야 제대로 못하게 되면 질염은 매우 더 심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여기 써 놓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정청법은 무료로 배우게 됩니다만 그렇다고 하여 배우려고 상담등록을 하려고 하지 말고, 먼저 스스로가 만들어 보려고 노력하여보시길 바랍니다.

의서도 찾아보고 일반적으로 청결하게 하기 위한 방법들을 다 생각해보면서, 실제 자신에게 적용하여 보면서, 증상이 작아지거나 없어지는지를 체크하여 ,정확한 방향을 찾아서 스스로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정청법이란 제가 찾은 것만이 유일한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성기를 청결히 하는 모든 방법은 다 정청법이라고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방법에는 위에서 말한데로 통풍, 청결제, 유산균, 말리기, 그런 방법이 전혀 들어있지 않습니다.

정청법은 산부인과에서 만성질염이라고 확정판정을 받은 경우에도 다 낫게 됩니다. 의학적으로 만성질염환자는 2개월이내에 질염이 다시 걸리는 사람을 말합니다. 실제 상담을 해보면 1년에 한번 걸리다가 점차로 줄어들어 2개월에 한번씩 걸리게 되는데, 거기서 멈추지 않고 약을 먹을 때만 좋아지는 경우까지 심해집니다. 그렇더라도 정청법을 하면 다 낫게 됩니다.

상담등록은 이메일로 하면 되는데, 여기에 이메일주소도 적지 않습니다. 이유는 위에서 말한데로 정청법은 쉽지만 중도 포기하면 더 심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상담등록을 한후에 일정한 절차를 통과하면 당연히 무료로 배우게 되는데, 그 일정한 절차속에서 반드시 해낼 의지력이 없거나, 중도포기할 만한 사람을 찾아서 다 제거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위에서 말한대로 상담하려는 사람에게 오히려 더 문제가 될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걸러내고 있답니다. 일정한 절차의 첫 번째 절차는 이메일주소가 어딘가 써있는데, 그것부터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가입하면 누구나 생기는 화면에 분명하게 써 있답니다.

상담을 하지 않더라도 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여 스스로 정청법을 개발하여 스스로 청결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정청법을 배우게 되면 그것은 청결유지이기에 인체의 다른 부위에도 다 적용이 가능하답니다.

정청법을 스스로 만들 사람을 위하여 힌트를 드립니다. 정청법은 아래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째는 눈으로 보이는 불순물을 제거하고 둘째로 눈에 보이지 않는 균을 어느정도 제거하게 되어 있습니다. (화장실 변기가 싱크대보다 깨끗하다는 말을 생각해보세요) 병원에서 균에 대한 처리는 매우 신중하고 정확하게 처리한다는 것을 잘 새겨두시길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이제 균이 자라기 어려운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정청법은 이물질(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균)을 제거하고 균이 쉽게 자라지 못하는 환경을 만드는 방법으로 되어 있습니다. 위 두가지를 동시에 처리하게 되어 있는 것이 바로 정청법일 뿐이니 님도 그렇게 스스로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균은 아무리 잘씻어도 다 완전하게 제거를 하지 못합니다. 설사 다 제거하였다고 하더라도 균은 씻은 후 즉시 와서 다시 살게 됩니다. 이유는 공기중에는 항상 균이 존재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는 균이 살기 어려운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인간의 피부는 자정작용을 하게 되어 있어서 어느정도의 세균은 죽이게 되어 있습니다.(질염에서 이에 해당하는 것이 방송이나 기타방법으로 알게 되는 유산균과 면역력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유산균이나 면역력이 문제가 되어서 질염에 걸리는 경우는 방송이나 다른 말들과는 달리 매우 극소수로 드물답니다. 정상적인 유산균이나 면역력이 있어도 균수가 너무 많다 보니 감당이 다 안되어서 걸리게 되는 경우가 일반적인 경우입니다. ) 그러니 균이 잘 번식하지 못할 정도의 환경을 만들어주어, 결국 세균수가 적어서 그 자정작용만으로 모든 균을 죽게 만드는 방법이 바로 정청법인 것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만성질염환자라도 다 낫게 되어 있답니다.

본글은 질염에 걸리는 이유가 님이 성기청결을 제대로 못해서 생긴다고 님을 설득하려는 목적이 아니니 스스로 설득이 안되면 그냥 속으로 욕하시고 무시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자신이 믿고자하는 것을 믿게 되니 방법이 없답니다.

또한, 인터넷에는 이상한 목적을 가진 사람들도 있고 틀린 말도 많아서 질문자도 옳은지 틀린지를 판단을 하려면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 하니 스스로 찾아서 공부도 해서 잘 판단하여 올바른 결정을 하시길 바랍니다.

한가지 기준을 제시해 드리면 의학은 종교가 아니어서, 낫으면 정답이고 안낫으면 오답이라고 생각하는 기준으로 판단을 하면 됩니다. 다만 예외적으로 통계라서 다수가 낫는 경우도 정답으로 치고는 있답니다.

정청법의 효과는 냉은 내부를 보호하게 위하여 나오는 것인데 보호할 것이 줄어드니 냉이 안나온다 느낄 정도로 냉양이 확 줄게 됩니다.(성적으로 흥분상태가 아니면 냉이 거의 안나온다고 느끼게 됩니다.)

성기에서 나오는 피를 제외한 모든 분비물을 다 냉이라고 정의하니, 냉증은 성기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서 여성이 살면 다 있을 수밖에 없는데 문제는 냉을 느낄정도 상태가 지속되면 질염으로 반드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질염은 의서에서조차 여성의 감기와 같이 자주 생길 수밖에 없다고 하는 것이고 아무리 병원에서 치료를 잘해도 재발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냉증을 병원에서 질병으로 취급하지 않는 이유랍니다.

보통 초등학생때는 그냥 잘만 씻어도 질염에 안걸리게 됩니다. 제품으로 치면 새 제품이라 때가 잘안타서 그렇답니다. 여중고생의 경우는 질염에 걸려도 증상이 그냥 없어지는 경우가 생기죠. 아주 건강해서 그런 것인데 낫은 것이 아니라서 다시 재발하면서 점점 심한 질염으로 가게 됩니다. 그후 더 심해져서 질염이 2달에 한번 걸리면 만성질염이 된 것이고 그때가 되면 좀더 자주 씻고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씻게 됩니다만 이미 늦은 것이랍니다. 이미 더러워질때로 더러워진것이라서 그렇답니다.

그래서 산부인과가서 약을 먹으면 낫게 되는데 점차로 낫어서 지내는 기간이 줄어들게 됩니다. 심지어 약을 먹을때만 증상이 완화되는 최악의 상태까지 가게 됩니다. 그럼 거의 포기상태가 되죠.

여기까지 읽고도 이해가 안되는 그런 분하고는 백번을 말해도 설득이 안되니, 그런 분들은 제가 틀리고 님이 맞으니 그냥 해오던 방법대로 하시길 권유합니다. 하나더 자신감을 가지라고 덧붙혀드리면 어떤 의사가 제 방법대로 하면 안된다고 제답변아래 답변글을 달았더군요. 의사가 지적을 해주었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정청법을 안하시길 권유합니다. 다만 그 의사는 정청법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른다는 것만 알려드립니다.

정청법은 일반적으로 여성들이 성기씻는 방법하고는 완전히 다르답니다. 간단히 말하면 보통의 씻는 방법으로 백날을 씻어도 소용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아는 한 질염의 재발을 막을수 있는 방법은 유일하게 정청법외는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하라고 권하는 심지어 의사도 권하는 통풍, 말리기, 청결제, 유산균 등등등을 하나도 안해도 질염에 걸리지 않고 심지어 여름철 몸에 딱붙는 옷을 입고 다녀도 그 전날 정청법 한번만 해주었다면 질염은 걸리지 않습니다. 당연히 질염의 원인인 냉증도 없어집니다. 그러니 이제까지의 내용을 바탕으로 스스로 잘 개발하여 해보시길 바랍니다.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정청법을 하는 횟수는 처음엔 매일 한번씩 해야 하지만, 완전히 좋아지면 일주일에 한 번정도까지 줄여도 됩니다. 줄이는 것이 더 좋습니다.

정청법이란 성기를 청결히 하는 방법이라는 간단한 의미이며 위 두가지 조건을 만족하도록 씻는 특이한 방법에 지나지 않습니다.

쉽지는 않으나 스스로 잘 생각하여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만드는데 한 6개월정도 걸렸으니 의서도 찾아보고 다른 사람말도 들어보고 스스로 자신에게 적용하여 봐서 스스로 정청법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제대로 만들어서 하게 되면 정청법을 한 첫날부터 냄새는 바로 없어지고, 점차 하는 날수가 지날수록 냉이 줄게 되어 있으며, 피부트러블도 없어지게 되어 있고 피부색도 밝아지게 됩니다. 소음순도 더 이상 늘어나지 않게 됩니다. 당연히 질염은 안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정청법은 거짓말을 할 수가 없답니다. 이유는 그냥 날이 갈수록 상태가 좋아진다는 것을 스스로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낫으면 바로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게되쟎아요? 그러니 안낫으면 정청법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 님은 자신의 상태를 보면서 낫는지만 확인하면 되는 것입니다. 낫으면 정청법이고 안낫으면 정청법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니 님들이 스스로 만들때에 기준으로 삼으면 됩니다. 낫는 현상이 안나타나면, 제대로 안하는 것이거나, 제대로 된 방법이 아니라는 것이 되니, 잘못된 것을 수정하여 고치면서 정청법을 만들어 가면 되는 것입니다.

끝으로 님이 정히 알고자하는 다른 질문이 있으면 일대일질문이나 이메일로 하시길 바랍니다. 의견란이나 추가질문을 저는 열어보지도 않아 답변을 써 줄 수가 없으니 의견란이나 추가질문을 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질문을 하거나 보통 감사인사를 의견란이나 추가질문에 쓰는 분들이 있는데, 서로돕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답변을 해주는 사람의 세계에서는 감사란 없답니다. 당연한 것들이니 안해도 됩니다. 감사하는 그런 사람 20명이면, 그중에 욕하는 사람1명정도가 있는데, 그런 사람을 처리하기 위하여,

(의견란에 누군가 욕했던 것을 저는 안지우니 읽어보세요. 다만 다 형사고소가 이루어져 처벌받게 되어 있습니다. 처벌받을 때 지우는 사람도 있긴하더군요. 참 예의없는 인간이 있는 세상이죠? ㅎㅎㅎㅎㅎㅎㅎ)

다양한 의견은 존재할 수밖에 없으나, 틀린 의견이나 타인을 비방하는 의견은 있어서는 안되겠지요? 욕이 없는 인터넷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의견란이나 추가질문에 욕이 있으면 확인하여 신고하는 사람이 별도 있어서 반드시 경찰서에서 만나서 얘기하게 되어 있으니 당당하면 해도 됩니다.

벌금을 받아봐야 그제서야 깨닫는 사람이 의외로 많더군요. 님들도 욕하는 것을 보면 경찰서에 신고하여 욕없는 인터넷을 만들게 되기를 바랍니다. 막말이나 욕은 정치든 어디든 사라져야 하니까요.

하얀색 냉 생리 질문

... 하얀색 냉 생리 질문 안녕하세요 저는 중 2인데요 저희 엄마께서 중 2때 초경을 하셔서 저도 유전적으로 초경이 조금 늦을 수도 있다고 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생리하얀색 냉, 질염 인가요?

... 안나요 생리하얀색 냉, 질염 인가요? 55 비공개 질문18건 질문마감률76.5% 질문채택률70.6% 2017.11.09. 17:37 조회수59 76.5%라 조금은 마감률이 낮네요 더 높이시길 바랍니다. 제가...

안녕하세요 하얀색 냉 질문이요

... 하얀색 냉이 나오는데 보통 칸디다질염걸렸을 때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중요부위가 막 간지럽거나 그러지는 않은데 이거 질염 맞나요? 곧 생리를 시작해서 그런건지...

임신 질문(생리)

... 나와요 색깔은 하얀색 노란색..? 냉이 나오는데 아 이건 생리다 싶을 정도로 나온 적도 있고 이게 임신 하면 냉이 나온다했는데.. 그런 건가요? 도와주세요 임신테스트기를...

하얀색 냉

... 생리는 안했는데 생리전 증상일까요? 그리고 냄새가 나면 질염이라든데 냄새는 안나요 하얀색 냉 비공개 질문6건 질문마감률100% 질문채택률100% 2018.02.24. 18:24 조회수9 님은...

하얀색 냉

중1여학생입니다 작년 11월중반부터 생리를 시작했어요 근데 이번달은 생리를 안하고... 하얀색 냉 비공개 질문14건 질문마감률92.3% 질문채택률92.3% 2016.12.09. 21:06 추천 수 0 답변 1...

하얀색 냉

... 계속 하얀색 냉이 나와요 묽지는 않고 생리 예정일은 12일이에요 곧 생리를 해서... 아니라면 냉이 나오는 이유는 뭐가 있나요 질문자님 안녕하세요? 문의하신 질문...

검은색냉이랑 하얀색 냉

... 검은색냉이랑 하얀색냉이 많이 나오는데 왜그러죠..? 생리는 아직 안해요! 안녕하세요... 질문 내용으로 보면 초경을 준비하는 거 같네요! 초경 전 팬티에 냉이 묻어 나오는...

하얀색 냉ㅠㅠ

... 4일이 생리 예정일인데하질 않네요ㅠㅠ 3일날 관계를 맺고 4일날에도 한 번 맺었는데 이게 문제가 있는건지,,,,, 하얀색 냉ㅠㅠ 65 비공개 질문16건 질문마감률93.3...

초6 초경 전 증상@냉과 생리 질문...

... (처음부터 진한 하얀색) 6학년(지금)까지도 계속 이어졌고 한 4~5월 달부터 가슴도... 어쨌든 질문 1은 냉과 생리 질문이였어여. 질문 2는 초경 전 증상이 뭔가요? 네이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