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8.변경>
제대로 답변을 해주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답니다. 질문이 간단하면 답을 해주고 싶어도 상태를 알수가 없어서 답변을 해줄 수가 없으니 질문을 증상위주로 길게 쓰시길 바랍니다.
답변은 대충 읽는 사람은 전혀 모르게 써 있으니
깊이 생각하면서 읽지 않을 사람은 읽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되도록 자세히 써 주려하나
질문의 내용이 간단하면 자세히 써주고 싶어도 쓸수도 없고
질문한 것에만 써주니 증상위주로 최대한 길게 쓰시길 바랍니다.
의학은 경험과 통계를 기초로 하기 때문에
수학에서 말하는 100%란 존재하지 않으니 이점을 알고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래 글은 참고용이니 참고용으로만 읽으시길 바랍니다.
아래 조건을 만족하면 좋은 답변을 받기 쉽습니다.
1. 보지도 않을 답변을 할 이유가 없겠지요?
질문에 답변을 하면 보았는지를 알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 마감률외는 없답니다. 그래서 최소한 95%이상의 마감률이 되어야 하겠지요?
낮은 마감률에 질문수가 많으면 는 아이디를 3개를 주니 새로 만들어서 아래 2번의 답변확정없는 마감도 배워서 마감률을 높이세요.
2. 도움이 되는 답변에만 답변확정을 하는 것이 앞으로도 좋은 답변이 달리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의 도움말을 보고 답변확정없는 마감도 배워서 마감률은 높이고 나쁜 답변은 답변확정을 안하는 것이 좋겠지요?
3. 질문을 답변받는 것이, 마치 답변확정을 받을려면 답해라는 식의 자신의 권리인양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의 질문은 질문에 성의도 없더군요.) 질문자의 입장은 답변도움을 청하는 입장이지 권리가 아니랍니다.
답변자들 중에도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척 답변을 하는 사람도 있고, 아무말이나 써 놓는 답변자도 있으니 답변확정을 안해서 멀리해야 되겠지요?
4. 간혹 대충 질문하고 자세한 설명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모르니 그럴 것입니다만 배아프데 왜그러냐의 질문에는 답변을 할 수가 없답니다. 그러니 질문은 증상위주로 되도록 길게 쓰는 것이 좋겠지요?
질문형식을 질문은 제대로 알지 않으면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대로 모르니 질문이 틀린 경우가 많더군요.
*
질문수
139 답변확정률
97.1% 마감률
100.0%
질문이 간단해서 원래 답변대상이 아닌데 마감률이 좋아서 한번 답변해줘봅니다.
그러니
위 참고하여 답변확정없는 마감을 배워서 마감률은 95%이상으로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다음부터는 질문을 증상위주로 되도록 길게 쓰시길 바랍니다.
왼쪽 자궁 통증
일주일 넘게 왼쪽 자궁에 통증이 있습니다ㅠ
계속 신경만 쓰이는 정도였는데 오늘은 특히 더 통증이 심해졌습니다..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님이 자궁이라고 특정을 하였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자궁인지 님은 어떻게 아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질문을 저렇게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러다 보면 답변자도 그 언급에 끌려다니게 되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제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진행했고 별 이상없다고 배란이 진행된지 얼마 안돼서 배란통인것 같다 하시는데 평소 배란통이 심했던 것도 아닌지라 너무 걱정됩니다ㅠㅜ..
왼쪽 자궁 통증이 왜 계속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걸까요..??
위 상황에서는 두가지로 나누어서 생각해야 합니다.
일단 내과적인 문제일수도 있으니 내과를 가서 초음파를 하시고
산부인과문제일수 있는데
초음파상 문제가 없다고 하면
먼저 산부인과를 가서
질분비물검사(성병포함)
반드시 하세요
그래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나오면
아래 정청법을 반드시 하세요
실제 상담을 위같은 경우에 들어온 경우엔 위에서 말한 것처럼 다 처리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다 정상이면 아래 정청법을 하게 하는데
그러면 대부분은 위 증상이 없어집니다.
이유는 아래 정청법을 읽어보면서 생각을 하면
스스로 알수가 있답니다.
위 증상은 그대로 두면 산부인과 질환일 경우 점차로 심해지게 됩니다.
그러니 아래 정청법을 반드시 하시길 바랍니다.
<2022년03월28일자 변경>
아래 내용을 생각하면서 차분히 읽으시길 바랍니다.
대충 읽으면 이해도 안되게 써 있으니 정독하지 않으려면 아예 읽지를 마세요
시간낭비입니다.
병원이나 의서를 보면 질염은 여성의 감기라고 말을 합니다. 마치 여드름은 청춘의 심볼이라고 말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게 될 만한 원인이 있기 때문인데, 그 이유를 제거하면, 여드름이 청춘이라고 다 나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질염도 안생기게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질염이나 기타 성기피부질환이 있는 경우의 다수의 여성들은 자신이 얼마나 성기청결을 잘하고 있다고 강하게 주장하는지 모릅니다. 청결제를 쓰기까지한다면서 청결은 더 이상 자신이상으로 할수 있지는 않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질염이나 기타성기피부질환은 성기청결이 안되어서 생기는 질병이랍니다. 그러니 이제까지 스스로 해온 방식으로는 절대로 청결해지지 못하니 이제까지의 방법에서 벗어나 새롭고 완벽한 청결방법을 만들어서 해야 합니다.
간단히, 집에서 옷의 얼룩을 지우려고 아무리 열심히 씻거나 자주 세탁해도 얼룩이 그대로 였는데 세탁소가면 깨끗해져서 오는 것과 같습니다.
정청법은 위와 같이 새로운 성기청결방법에 지나지 않습니다.
정청법이란 (정)확한 새로운 성기 (청)결 방(법)에 지나지 않습니다.
정청법은 매우 간단하고 쉽습니다. 전기밥솥에 밥을 하는 것과 같은데, 밥을 하는 방법을 글로 쓰면 매우 쉽고 간단합니다. 하지만 만들어진 밥은 조금씩 다 다르답니다. 정청법이 어려운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정청법은 쉽고 간단하여 중1학생정도면 누구라도 따라서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효과를 나타나게 하려면 그 적용과 방법이 정확해야 한답니다. 이부분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정청법의 방법을 에 처음엔 올렸지만 그런 이유를 모르고 따라하는 사람이 잘못될 것을 우려하여 써 놓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실제로 해서 성공한 사람이 없다면 굳이 시도해볼 필요조차 없을 것입니다만, 비행기를 만들수는 없어도 실제로 하늘을 나는 비행기가 있으니 비행기를 만들어 볼려는 시도는 해볼만한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해보라고 진실을 말해주면 실제 정청법은 2011년 09년부터 지금까지 무수한 사람들이 해서 질염에서 완전히 해방된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만을 알려드립니다. 믿으면 실제로 스스로 만들어서 해보시길 바랍니다.
만드는데 여러 가지 의학관련한 책도 다른 책도 보면서 한 6개월정도 걸렸습니다. 그러니 님도 스스로에게 해보면서 책도 보고 하면서 스스로 만들어 보기를 권합니다.
제대로 만들었다는 것은 질염에 걸리게 되는 기간이 길어지면 제대로 된 방향을 잡은 것이고 질염에 안걸리게 되면 제대로 만든 것입니다.
위를 기준으로 스스로 잘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정청법에 대한 힌트만이 주어져 있으니 정확한 방법에 대한 기대는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스스로 성기청결관리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주장을 보면, 하루에 두 번이상 씻는다, 세정제나 청결제를 쓴다, 씻고 말린다, 등등등 참 여러 가지말을 합니다만 다 쓸데가 전혀 없는 방법입니다. 방법을 바꿔야 합니다.
아래글은 질염에 걸리는 님이 성기청결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님을 설득하려는 목적이 아니니 스스로 설득이 안되면 그냥 속으로 욕하시고 무시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자신이 믿고자하는 것을 믿게 되니 방법이 없답니다.
너무 자주 씻는 경우 때에 따라서 해로울수 있고 계속하여 자주 씻으면 문제가 됩니다. 세정제 청결제 오래 쓰면 점차로 효과가 없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말리는 것도 다른 사람이 있으면 하기 어렵고 말리는 것을 잘하려고 바싹말리면 오히려 문제가 더 생기게 됩니다.
정청법은 쉽습니다만 그것을 어떻게 적용하고 응용할지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알려줘도 잘못하여 문제가 더 커지니 방법을 알려고 하지 말고 스스로 깨달아가면서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실제 정청법을 만드는데 6개월정도가 걸렸답니다. 그러니 쉽게 포기하지말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실패도 해보면서 되도록 스스로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자신에게 실제 해보고 좋아면 왜 좋아지는지를 판단하면서 천천히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인터넷에는 이상한 목적을 가진 사람들도 있고 틀린 말도 많아서 질문자도 판단을 하려면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 하니 스스로 찾아서 공부도 해서 잘 판단하여 올바른 결정을 하시길 바랍니다.
한가지 기준을 제시해 드리면 의학은 종교가 아니어서 낫으면 정답이고 안낫으면 오답이라고 생각하는 기준으로 판단을 하면 됩니다. 다만 예외적으로 통계라서 다수가 낫는 경우도 정답으로 치고는 있답니다.
모든 의학적 치료의 기본중의 하나는 청결인데 아래 두가지입니다.
1. 이물질이 있느냐?
2. 균이 있느냐?
청결을 일리게이션이라하고 모든 치료행위를 하기전에 제일 먼저 하는 것입니다.
여성들이 질염에 걸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청결하지 못해서입니다.
어려서 생리하기전에 청결해지기 위하여 냉이 먼저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냉증은 아무리 많아도 질병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만 냉이 많으면 이제 문제가 됩니다. 위에서 보듯이 이물질이 존재하고 그 이물질로 균이 자라기 쉽습니다.
냉이 없으면 되는데 성기에서 그 냉의 목적은 청결과 성기내 보호이니 폐경이 되기전에는 냉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최선의 선택은 성기청결을 유지하는 것인데 청결이 최상의 상태로 유지되면 냉의 양은 소음순 내부만 촉촉이 적시는 정도로 수분만 느껴지는 정도까지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니 그 이상의 양이면 성적흥분상태가 아니라면 다 청결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성기에서 나오는 피를 제외한 모든 물질을 다 냉이라고 하니 냉증은 여성이 살면 다 있을 수밖에 없는데 문제는 양이 많은 상태가 지속되면 질염으로 반드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질염은 의서에서조차 여성의 감기와 같이 자주 생길 수밖에 없다고 하는 것이고 아무리 병원에서 치료를 잘해도 재발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럼 자주 씻으면 청결해지느냐? 이문제는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답만 알려드립니다. 청결해지지 않고 오히려 해로울 경우가 더 많습니다.
(참고로 답변을 해주면 질문자 중에는 “자기 생각속에 빠져서 자신이 성기를 깨끗하게 잘씻고 관리를 아주 잘한다. 얼마나 자주 씻는데 그러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음 내용을 생각하여 보세요. 옷에 얼룩이 지면 스스로 지우기 위하여 별의별 도전을 하게되고 심지어 여러번 자주 세탁을 하게 되는데 얼룩이 안지워지는 경우가 있죠? 그런데 세탁소에 돈주고 맡기면 깨끗해져서 옵니다. 이유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이죠. 정청법은 바로 성기를 씻는 다른 방법일 뿐이랍니다. 실제 올라오는 사진을 보면 엄청나게 청결하지못하답니다.)
최상의 청결상태가 유지되면 냉이 적어지거나 없다고 느낄정도로 거의 모를정도의 양으로 나오게 됩니다.
보통 초등학생때는 그냥 잘만 씻어도 질염에 안걸리게 됩니다. 제품으로 치면 새 제품이라 때가 잘안타서 그렇답니다. 여중고생의 경우는 질염에 걸려도 증상이 그냥 없어지는 경우가 생기죠. 아주 건강해서 그런 것인데 낫은 것이 아니라서 다시 재발하면서 점차로 심한 질염으로 가게 됩니다. 그후 질염이 2달에 한번 걸리면 만성질염이 된 것이고 그때가 되면 좀더 자주 씻고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씻게 됩니다만 이미 늦은 것이랍니다. 이미 더러워질때로 더러워진것이라서 그렇답니다.
그래서 산부인과가서 약을 먹으면 낫게 되는데 점차로 낫어서 지내는 기간이 줄어들게 됩니다. 심지어 먹을때만 증상이 완화되는 최악의 상태까지 가게 됩니다. 그럼 거의 포기상태가 되죠.
냉증을 우습게 아는데 그대로 두면 질염이나 피부염으로 갑니다. 질염이 되고도 우습게 아는데 그대로 두면 다른 기관인 방광, 골반등 기타기관으로 퍼지게 됩니다.
그래서 질염이 낫지 않아도 더 큰 문제로 가지 않기위해서는 산부인과를 가서 질분비물검사(관계를 하였다면 성병검사포함하여)를 반드시 하고 처방을 받아서 약을 먹어줘야 합니다. (산부인과를 가면 기본적으로 무조건 질분비물검사(성병포함)를 하시길 권합니다. 무증상의 질염도 있기 때문이랍니다.)
정청법이라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고 <<정확히 성기를 청결히 하는 방법>>의 첫 자를 딴 이름일 뿐입니다.
여성들 100명에게 물어보면 95%는 잘 씻어서 저런 것 할 필요가 없다고 말을 합니다만 여성의 75%정도가 질염에 걸린다는 것은 청결유지가 70%정도가 제대로 안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랍니다.
스스로 질염이나 냉증이 있다면 성기청결이 제대로 안되었구나라고보면 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읽고도 이해가 안되는 그런 분하고는 백번을 말해도 설득이 안되니, 그런 분들은 제가 틀리고 님이 맞으니 그냥 해오던 방법대로 하시길 권유합니다. 하나 더 자신감을 가지라고 덧붙혀드리면 어떤 의사가 제 방법대로 하면 안된다고 제답변아래 답변글을 달았더군요. 의사가 지적을 해주었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정청법을 안하시길 권유합니다. 다만 그 의사는 정청법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른다는 것만 알려드립니다.
정청법은 일반적으로 여성들이 성기씻는 방법하고는 완전히 다르답니다. 간단히 말하면 보통의 씻는 방법으로 백날을 씻어도 소용없다는 것입니다.
흔히 알고 있는 여성청결제, 통풍, 말리기, 유산균등 여러 가지 방법을 쓰는데 안하는 것보다는 조금은 낫습니다만 효과 별로 없다는 것을 오래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입니다.
사람마다 심한 정도가 달라서 적게는 정청법을 1달 많게는 6개월정도 걸리면 질염에서 완벽하게 벗어난 어린애의 성기상태가 됩니다.
제가 아는 한 질염의 재발을 막을수 있는 방법은 유일하게 정청법외는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하라고 권하는 심지어 의사도 권하는 통풍, 말리기, 청결제, 유산균 등등등을 하나도 안해도 질염에 걸리지 않고 심지어 여름철 몸에 딱붙는 옷을 입고 다녀도 그 전날 정청법 한번만 해주었다면 질염은 걸리지 않습니다. 당연히 질염의 원인인 냉증도 없어집니다. 그러니 이제까지의 내용을 바탕으로 스스로 잘 개발하여 해보시길 바랍니다.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정청법을 하는 횟수는 처음엔 매일 한번씩 해야 하지만 완전히 좋아지면 일주일에 한 번정도까지 줄여도 됩니다. 줄이는 것이 더 좋습니다.
정청법이란 성기를 청결히 하는 방법이라는 간단한 의미이며 위 두가지 조건을 만족하도록 씻는 특이한 방법에 지나지 않습니다.
쉽지는 않으나 스스로 잘 생각하여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만드는데 한 6개월정도 걸렸으니 의서도 찾아보고 다른 사람말도 들어보고 스스로 자신에게 적용하여 봐서 스스로 정청법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제대로 만들어서 하게 되면 정청법을 한 첫날부터 냄새는 바로 없어지고, 점차 하는 날수가 지날수록 냉이 줄게 되어 있으며, 피부트러블도 없어지게 되어 있고 피부색도 밝아지게 됩니다. 소음순도 더 이상 늘어나지 않게 됩니다. 당연히 질염은 안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정청법은 거짓말을 할 수가 없답니다. 이유는 그냥 날이 갈수록 상태가 좋아진다는 것을 스스로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낫으면 바로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게되쟎아요? 그러니 안낫으면 정청법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 님은 자신의 상태를 보면서 낫는지만 확인하면 되는 것입니다. 낫으면 정청법이고 안낫으면 정청법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니 님들이 스스로 만들때에 기준으로 삼으면 됩니다. 낫는 현상이 안일어나면 제대로 안하는 것이거나 제대로 된 방법이 아니라는 것이 되니 잘못된 것을 수정하여 고치면서 정청법을 만들어 가면 되는 것입니다.
이미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 많은 사람들에게 상담을 해주어서 이제까지는 다 낫었다는 것만을 알려드립니다. 그것을 님이 믿느냐 마느냐는 별개의 문제이고 안믿는 사람을 위하여 믿어달라고 하지도 않고 오히려 님이 안낫는 최초의 사람이 될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또한, 반대하는 의사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니, 틀린 생각이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믿을수 없다면 절대로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대로만 만들어서 제대로 하면 질염의 재발은 완전히 막을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으로 마치고 나머지는 님이 알아서 만들어서 할지 말지는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인터넷은 잘못된 정보도 많고 이상한 사람도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정청법을 해보려는 분은 되도록 스스로 만들어서 해보시길 권유합니다.하다 하다 정안되면 그때는 이메일로 상담등록을 하시면 무료로 상담을 해주는데 이때는 정청법을 제대로 해낼 사람인지를 알기 위하여 세가지(인내심, 끈기, 선한 마음)를 테스트합니다. 제일 먼저 제이메일주소는 어딘가에 명확히 적혀 있으니 적혀있을만한 곳으로 들어가서 찾으면 될 것이고, 이러는 이유는 낫으려는 의지가 강한지의 테스트입니다. 정청법은 한번 해볼까하는 마음으로 접근해서는 안됩니다. 중도 포기하면 더 질염이 심해지기 때문이랍니다. 정청법을 제대로 배워서 제대로 하게 되려면 그 사람의 지식수준에 상관없이 대부분 한두달정도는 걸리기 때문이고, 또한 제가 무료로 상담해주는 이유는 님의 목적과는 다르답니다. 저의 목적은 서로 돕는 사회가 되게 하려는 목적이라 먼저 타인을 도울수 있는 마음이 있는지를 봅니다.
그래서 의지력이 없는 사람은 상담신청을 하지 못하게 여기 이메일주소도 써 놓지 않고 있답니다. 상담은 장난도 아니고 실제입니다. 여기 정청법을 써 놓으면 제일 좋은데 실제 써 놓아 보았더니 제대로 할수 있는 사람은 한명도 없고, 제대로 하지 않으면 오히려 더 해롭기 때문에 여기 써 놓지도 못한답니다.
왜 그런지는 위에서 한번 더 설명하였으니 간단히 방법은 엄청 쉽기 때문에 익숙해지면 누구라도 할수 있다는 것만을 알려드립니다. 아직까지 어려워서 못한다는 사람은 없었으나 끈기가 없으면 포기하게 되고 그러면 더 문제가 되니 쉽게 상담할 생각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상담은 위 3가지를 테스트절차를 통과하면 누구든지 상담을 해주게 되어 있으니 상담자격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획득하는 것입니다. 제가 주는 것이 아니랍니다.
정청법은 일반적인 세척방법은 아니랍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매우 쉽습니다. 그러니 스스로 책도 보고 생각도 깊이 해서 스스로 만들어보시길 권유합니다.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정청법은 청결유지에 목적이 있어서 균을 죽이지는 못하니 반드시 산부인과에 가서 질분비물검사(관계를 하였으면 성병검사까지, 관계를 안했으면 약식검사를 해야 하는데 해주는 산부인과 찾기 어려울 것인데 있기는 합니다. 찾아서 반드시 받으세요.)를 하여 정확히 균을 파악하고 약을 처방받아서 쓰면서 같이 해줘야 합니다. 약이 균을 죽이는 것이고 정청법은 그 상태를 보전하는 것일 뿐입니다. 만성질염환자라고 포기한 사람들이 주로 상담을 하는데 그런 사람들의 경우라도 아직까지 안낫는 경우는 본적이 없습니다.
약은 함부로 쓰면 더 심해지는 경우도 있으니, 약국이나 또는 간혹 산부인과의사가 검사없이 눈으로만 보고 처방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미국이나 일본은 검사결과가 나오기전에는 일절 처방을 안하고 실제 그것이 맞는 원칙임을 알려드립니다. 균의 종류를 모르는데 처방이 나올수가 없답니다. 한국의 특수성으로 인하여 처방을 먼저 해주는데, 그것은 한국사람은 병원가면 먼가를 해줘야 한다는 인식 때문입니다.
끝으로 님이 정히 알고자하는 다른 질문이 있으면 일대일질문이나 이메일로 하시길 바랍니다. 의견란이나 추가질문을 저는 열어보지도 않아 답변을 써 줄 수가 없으니 의견란이나 추가질문을 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질문을 하거나 보통 감사인사를 의견란이나 추가질문에 쓰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 20명이면, 그중에 욕하는 사람1명정도가 있는데, 그런 사람을 처리하기 위하여,
(의견란에 누군가 욕했던 것을 저는 안지우니 읽어보세요. 다만 다 형사고소가 이루어져 처벌받게 되어 있습니다. 처벌받을 때 지우는 사람도 있긴하더군요. 참 예의없는 인간이 있는 세상이죠? ㅎㅎㅎㅎㅎㅎㅎ)
욕이 없는 인터넷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의견란이나 추가질문에 욕이 있으면 확인하여 신고하는 사람이 별도 있어서 반드시 경찰서에서 만나서 얘기하게 되어 있으니 당당하면 해도 됩니다.
벌금을 받아봐야 그제서야 깨닫는 사람이 의외로 많더군요. 님들도 욕하는 것을 보면 경찰서에 신고하여 욕없는 인터넷을 만들게 되기를 바랍니다. 막말이나 욕은 정치든 어디든 사라져야 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