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성인 질염

여자 성인 질염

작성일 2022.03.15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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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20대 초반이고 성관계는 해본 적이 없어요 ㅠ 그냥 항상 팬티라이너를 착용하고 가끔 냉이 나오긴 해도 이정도로 간지러운 적은 없었는데 최근 간지러워서 잠에서 깨기도 해요 ㅠ 간지럽기만 해도 질염일까요? 산부인과 가는 거 말고는 치료 방법이 없나요? 질 유산균같은 걸 먹으면 좋아질까요 ㅠㅠ? 산부인과 가기 많이 꺼려지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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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좀 간지러울 정도라면 일시적인 증상일 수도 있겠지만,

간지러워서 잠을 깰 정도라면

산부인과 진료.처방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으로서는 그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질염일 수도 있고. 곰팡이나. 염증 등

여성들이라면 흔히 있는 증상일 수 있는데,

처음에는 대수롭지않게 넘기고 혼자 인터넷 검색해보다가

약국 가서 대충 약 사서 사용하고 그러다가

더 불편하고 번거로워질 수 있으니

애매한데 지속되는 증상으로 점점 신경이 쓰인다면

얼른 병원가셔서 원인이 뭔지 확인하고 처방받아

빨리 치료하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한번 그런 증상 있으면 당장 치료되도

나중에 또 그러는 편입니다.

나중에 다른 증상들까지 더 겹쳐져 생길 수 있으니

미리미리 초반에 해결하시는 것이 좋아요.

소중히 가꾸고 지켜야 하는 Y존,

관리가 매우 중요한데요,

일상생활에 찝찝함과 불편함을 주는 질염으로 고생하다보면

증상이 심해질 때마다 산부인과 진료와 처방을 받지만

잠시 잠깐 뿐이고 약을 자주 쓰는 것도 염려되고...

그래서 근본적인 치료가 아쉬울 수 밖에 없지요.

각종 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질내 PH밸런스와 최적화된 온도가 매우 중요한데요,

몸속 노폐물 제거와 세정으로 청결한 관리는 기본이고

촉촉한 보습, 탱탱한 탄력을 더해주는 질수축 에센스로

꾸준하게 관리가 가능한 제품을 조심스럽게 소개드려 봅니다.

민감한 부위인 만큼

대충 제품 후기 좋다고 덥석 구매하기에는

마음이 영 내키지 않는 것도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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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특허 및 인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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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아한의원 임은교 한의사입니다.

많은 여성분들이 질염에 관련해서 잘 모르고 계시는데 알아두시면 도움이 되는 내용을 올려드립니다.

질 및 외음부에 분비물이 늘거나, 가렵거나, 붓거나, 냄새나 나고, 통증이 있다면 질염 및 외음부 염증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질염은 종류가 다양하므로 그 원인과 증상에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어떤 질환에 걸렸을 때, 질환에 대응하는 방식도 사람마다 각각 다릅니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이 실제 진단을 해본 후 '본인의 현재 증상뿐 아니라 현재 몸 상태에 이르게 된 요인까지 치료'를 하면서 전체적인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것입니다. 질문자님의 호소하는 질환은 증상 치료에 앞서 정확한 '근본 원인'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질염 증상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대부분의 질병이 그렇듯 몸에 나타나는 증상은 하나지만 그 증상을 발생한 과정은 신체 복합적인 문제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 그 '원인'이 매우 다양하다. 여성이 질염 분비물, 외음부 생식기 간지러움 등이 있을 경우에는 생식기피부염 또는 습진 증상으로 인해 질염증상이 발생 한 것인지 질염 증상으로 피부염 및 습진증상으로 발전을 한것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많은 분들이 재발이 심하다 호전이 잘 안된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다. 그 이유는 그것은 증세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증상의 유발 요소를 제거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질염은 치료했으나 피부염은 치료하지 않아 다시 질염이 악화되는 경우도 있다. 피부염은 고려하지 않고 질염만 치료했으므로 문제의 뿌리가 두 개인데 하나의 뿌리만 뽑은 결과이다.

또한, 여성청결제로 질 내부까지 세척하거나 의류 과민성에 의한 질염, 피임약, 항생제를 오남용 했을 때, 생리 중 성관계를 가졌을 때, 스트레스나 피로가 심할 때에도 질염이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증상이 발생한 근본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여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질염은 오진 또는 재발률이 높은 질환이라서 주변에서 제대로 진료하는 병원을 찾기 쉽지 않다. 그 이유는 질 분비물 증가 및 가려움증의 원인이 질염인지 생식기 피부염인지 정확하게 구분해내는 것이 힘든 이유는 증상이 매우 비슷하기 때문이다. 생식기에 습진이나 아토피, 건선 등과 같은 피부염이 발생해도 피부가 간지럽고 따가울 수 있으며 진물과 냉이 모두 나와 섞이기 때문에 냄새 또한 고약해질 수 있다.

처음 발생한 질환보다 자기치료로 인한 악화와 재발한 질염일 경우에는 다른 질환과 함께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흔해 병.의원마다 다른 진단을 하는 경우가 높기 때문에 보통 매 진료시 마다 1~2시간 정도 역학진료를 통해 발생한 시기, 환경 등등 발생 원인과 특성을 파악 한 후 환자들에게 정확한 증상별/원인별 정보를 전달해 주는 곳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좋다.

대증요법은 질환에 관해 직접적으로 원인을 제거하는 방법이 아니라 질병을 유발하는 요소를 억제하거나 질병이 나타내는 증상을 억제 하는 것입니다. 즉, 증상에 대한 치료가 아닌 그 증상이 발생한 원인을 찾아 근본적인 치료를 해야 추후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데, 혹 잘못된 진단과 치료를 할 경우 추후 재발이나 부작용으로 인해 악화되어 고통을 겪는 일도 많기 때문이다.

냉나오는이유-갈색냉,노란냉…질분비물 냄새 (부제: 냉색깔이 의미하는 질염)

#냉나오는이유#갈색냉#노란냉#질분비물#질분비물냄새#냉색깔#질염노란냉

투명냉, 하얀냉, 노란냉, 회색냉, 갈색냉, 냄새나는냉…질염냉 인가요?

여성에게서 아래가 간지럽고 질분비물(냉)이 많아져서 찝찝해지는 가장 흔한 원인은 질염이다. 질염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발생했을 때 여성들은 이 증상이 질염을 의미하는 것인지, 전염성이 있는 것은 아닌지, 어디에서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가장 궁금해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질염에 의해 냉에서 냄새가 나고 생식기가 간지러울 수도 있지만 생식기 피부염에 의해 간지럽고 진물이 나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정확히 구분해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증상에 따라 항생제, 항진균제, 스테로이드 연고 등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며 전염성 여부와 원인이 되는 병원체에 따라서도 세부적인 치료법이 다르다.

여성의 생식기 가려움증, 질 분비물 증가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질환인 질염의 치료부터 살펴보자면 이는 원인에 따라 한의원에서의 치료 가능 여부가 달라진다. 전염에 의해, 특히 성관계를 통해 감염되는 질염은 신체 면역력을 올릴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항생제 치료로 병원체를 없애야 하고 성관계를 했던 상대방도 치료를 함께 받아야 한다.

과로나 스트레스, 면역력 저하로 세균성 질염 또는 칸디다 질염이 일시적으로 발생했을 때에도 질정제 및 항생제로 치료하는 것이 경제적이고 효율적이다. 그러나 이러한 질염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거나 항생제만으로는 완벽하게 증상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신체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증상을 치료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데에 필요하다.

이렇게 원인에 따라 질염을 치료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평소보다 냉이 많아지고 냄새가 나거나 질가려움증이 발생했을 때 냉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동반되는 증상이 어떤 것이 있는지 잘 관찰해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냄새가 나고 고름처럼 나오는 냉

트리코모나스 질염, 클라미디아, 임질 등과 같이 전염 및 성관계에 의해 질염이 발생했을 때에는 고름처럼 생긴 질염냉이 나온다는 공통점이 있다. 트리코모나스 질염은 녹색을 띠거나 거품기가 있기도 하며 악취가 나기도 한다.

전염 및 성관계에 의해 발생한 질염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에는 배뇨통, 요도염, 직장염, 골반염 등으로 악화되어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반드시 항생제 치료로 병원체를 없애야 하고 성관계를 했던 사람도 치료를 함께 받아야 한다.

▶치즈나 두부찌꺼기 같은 냉

치즈나 두부 찌꺼기 같이 하얗고 덩어리진 냉이 나오면서 가려움증이 심하다면 칸디다 질염일 가능성이 높다. 이때는 냉에서 냄새가 나지는 않지만 외음부의 가려움증이 매우 심하고 성교통이 발생할 수도 있다.

칸디다질염은 칸디다알비칸스(candida albicans)라는 곰팡이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당뇨병이 있거나 임신 중일 때, 에스트로겐 함량이 높은 경구피임약을 복용할 때, 면역력이 저하되었을 때 균이 증식하기 쉽다. 항진균제 치료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회색이나 노란 냉

회색이나 노란색 냉이 끈적하게 나오면서 생선 비린내 같은 냄새가 난다면 세균성 질염일 가능성이 높다. 세균성 질염의 증상은 월경 전후와 성관계 후에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세균성 질염은 가장 흔한 질염으로 질 내부에 혐기성 세균이 많아지면서 발생한다.

건강 상태에서는락토바실러스라는 유산균이 질 내부의 산도를 유지하여 혐기성 세균이 존재는 해도 숫자가 많아지지 않도록 방어하는데 유산균이 줄어들면 혐기성 세균의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염증을 일으키는 세균은 항생제로 없앨 수 있으나 세균을 없애도 정상 세균총(유산균)이 저절로 회복되지는 않기 때문에 한번 세균성 질염에 걸리면 자주 재발하기가 쉽다.

★항진균제&항생제를 끊었을 때 금방 증상이 재발한다면 신체 면역력을 높여야

세균이나 곰팡이가 증식하여 여성의 생식기 가려움증이 생기고 흰색냉, 회색냉, 노란냉이 나오며 냉에서 냄새가 많이 나서 찝찝하다면 원인이 되는 세균과 곰팡이를 없애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그러나 항생제나 항진균제로 세균과 곰팡이를 없애도 증상이 완벽하게 사라지지 않거나 금방 증상이 다시 생긴다면 자신의 몸 상태가 세균이나 곰팡이가 살기 좋게 변해버린 것은 아닌지 고민해봐야 할 시점이다.

바꿔 말하자면 체내 면역력 저하로 감염에 취약해진 것은 아닌지 확인해야 한다. 질염 뿐만 아니라 쉽게 구내염이 생겨서(=입이 헐어버림) 입안이 아프거나 감기에 자주 걸리거나 방광염이 자주 발생하거나 자주 피로를 느끼는 등의 증상이 있다면 면역력 자체를 강화해야 질염 또한 더욱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게 된다.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정상 냉

질염에 걸리지 않은 정상적인 여성에서도 냉이 나온다. 하얀냉, 콧물같은 냉, 투명냉, 맑은냉 등이 바로 그것이다. 정상적인 생식기 분비물로 간주되는 이러한 형태의 냉은 속옷에 묻으면 하얗거나 노랗게 보일 수 있고 약간 쿰쿰한 냄새가 날 수도 있지만 악취나 비린내가 나지는 않는다.

생리 주기에 따라 냉의 양이 늘거나 줄기도 하며 끈적거리는 정도 또한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이는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정상적인 상태이다. 특히 배란기나 임신 초기에는 갈색냉이 나오기도 하는데 이 또한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

★정상냉인데도 생식기가 간지럽고 빨개진다면 피부염 가능성 고려해야

건강한 여성에서 나오는 하얀냉, 콧물같은냉, 투명냉, 맑은냉 등이 나오더라도 생식기가 간지럽고 피부가 빨개질 수 있다. 바로 생식기에 습진, 건선 등 피부염이 생겼을 때이다.

피부염의 결과로 나온 진물이 정상냉과 섞이면 질염냉, 질염냄새가 나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구분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질염으로 생각하여 집에서 관리를 하다가 전혀 호전이 되지 않고 외음부 간지러움과 질분비물 증가가 늘어나는 경우가 종종 여기에 해당한다.

몸의 다른 부위 피부는 괜찮은데 유독 생식기 주변부에만 염증이 생기고 간지럽다면 질분비물의 양이 많아지거나 줄어든 것은 아닌지 체크하고 이 부분과 관련하여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 좋다.

질염냉이 아니라 정상적인 냉이라고 할지라도 양이 지나치게 많아져서 찝찝한 상태가 지속되거나 양이 지나치게 적어서 건조한 상태가 지속된다면 피부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몸이 피곤해지면 생리주기가 앞당겨지거나 미뤄지는 것처럼 컨디션에 따라 냉의 양이 변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팬티라이너나 보습제로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냉의 양이 많아지거나 줄어든 원인을 파악하고 이것을 교정하는 것이 생식기 피부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필요하다.

최근 여성청결제, Y존 뷰티·케어 제품들이 인기가 많아지면서 질염냉이 나오거나 생식기 피부염이 있을 때에도 집에서 관리만 하는 여성들이 늘었다. 그러나 ‘관리’는 병의 뿌리를 근본적으로 뽑아내는 ‘치료’와 엄연히 다른 개념이다.

여성 생식기 가려움증, 냉냄새, 질염냉을 관리만 하는 채로 방치한다면 더 심각한 여성질환이나 피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병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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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저도20대초반일때 간지러운증상들이 있어서 맘이 항상 괴롭고 힘들었어요 산부인과 가면 약주고 약먹음 계속 다시 염증 생기고 질 유산균같은 걸 저도 많이 먹어봣는데 소용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 친구가 받는 미즈케어솔루션 해봐라고 좋아진다고 해서 아정말 속는샘치고 큰결심을 하고 해봣어요

와 진짜 장난 아니더라구요 정말 마음까지 상쾌해지더라고요 저 진짜 과대광고가 아니었구나 생각이 되엇어요

정말 미즈케어솔루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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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질염 증상때문에 고생하시는 것 같아 댓글 남기러 왔습니다.

질염은 여성에게 찾아오는 감기같은 질병이지만 절대 자연치유가 불가한 질병이기도 합니다.

일단은 세균성 질염 있으신것 같은데 성관계경험이 없어도 면역력이 낮아지거나 밸런스가 깨지는

이유로 질염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으니 꼭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단 받아보시고 완치 되시면 매일

관리하실수 있는 나로우에센스 추천드립니다.

저같은 경우 덩어리같은 질분비물이랑 냄새가 너무 심하고,

만성 질염이라 병원을 내 집 드나들듯 가서 치료를 받았었는데,

실제로 치료받아도 또 효과가 그 때 뿐이었어요.

오히려 항생제를 너무 먹어서 질 내 유익균까지 다 죽어버리니 밸런스와 면역이 더 떨어진 상태였죠.

그래서 고민하다 다른 방법으로 여성청결제를 사용해보자 해서

이 제품, 저 제품 유명한 브랜드 제품들을 많이 써봤는데 오히려 더 예민해지는 것 같고,

자극적이고 그렇더라구요. 그러다 마지막으로 접하게 된 제품이 나로우에센스였어요.

처음에 사용했을 때는 분비물이 좀 더 많아지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그게 지금껏 관리하지 못했던 내부를 케어하는 과정 중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거짓말처럼 그 기간이 끝나니 지긋지긋했던 질염이랑 질분비물, 냄새랑 안녕했어요.

그리고 정상상태로 돌아오자, 건조증이라던지 이런 것들까지 자동으로 해결되더라구요,

나로우 에센스는 천연유래 한방성분으로 이루어지고, 피부무자극테스트라던지

인체적용시험도 통과한 안전한 제품이라서 별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한 것 같아요.

또 질염에 효과있던 이유가 칸디다 균, 가드네렐라 균, 황색포도상구균 이 세가지 균을

99% 이상 제거해줘서 예방용 또는 만성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사용하기 딱이더라고요.

아 특히 가드네렐라 균은 국내 최초로 제거 입증된 제품이기도 하대서 믿음직스러웠습니다!

한 번 사면 3개월 정도 사용가능해서 경제적이고 일회용 스포이드를 사용해서 더 위생적이라 좋았어요.

꼭 고민 해결되시길 바라겠고, 도움되었으면 답변확정 부탁드려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평소 팬티라이너를 항사 착용하고 계신게 문제된거 같네요

냉은 나오는게 정상이나 맑고 투명한 냄새없는 냉은 지극히 정상이고

냄새가 나거나 누렇다면 질염이 있으신거구요

팬티라이너는 가급적 사용안하시는게 좋으세요

질염은 한번 발생하면 계속 재발해서 힘들게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관리르 잘해 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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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여자들의 질염??

만약에 과거 성경험이 있었고 현제는 만나는 남자가 없다고 가정하에 평균적으로 1년에 여자는 면역에따라 질염에 몃번에서 몃번정도가 걸릴수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염은...

청소년 여자 질염

... 양천구 목동에서 20여년간 산부인과 진료하고 있고, 여의사 전문의와 같이 부인과질병, 질염, 성인예방접종(자궁경부암, 대상포진, 폐렴, A형간염 등)을 중점적으로 진료하고...

여자 질염 치료 전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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