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에서 시큼?한 냄새가 나요

질에서 시큼?한 냄새가 나요

작성일 2022.01.07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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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가 다가올 때 이런 냄새가 확 심해지고 냉도 많이 나오는데 생리주기 외에 평소에는 냄새가 미세하게 나는 정도라서 괜찮은데 꼭 제가 하루종일 밖에서 돌아다니다가 오거나 활동적인걸 밖에서 하고 오면 생리주기가 아니여도 시큼하다고 해야되나 쿰쿰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정액 냄새같기도 하구요… 질염일까요? 몇년 전 까지만 해도 아무리 돌아다니든 생리주기가 다가오든 정말 냄새가 안 났는데 어느새부터 이런 냄새가 나서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질염의 증상으로 여러가지 표현이 되요.

냉이 덩어리가 나오거나 (회색이나 노랑색상등 여러가지에요.)

냄새의 강도가 심해지거나

그리고 주변이나 내부가 가려워 지거나

이모든것들은 균에 따라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이중에 하나라도 있다면

의심을 해보셔야 되요.

많이 심하지 않을 경우 일상생활에서 부터 조금씩 변화를 줄 수 있는 것들을

챙겨보면 어떨까요?

특별한 방법이라기 보다

생활에서 조금씩 신경을 쓸 수 있기에 이야기를 적었어요 :)

사람들의 신체에 따라 조금씩 다른 방법이 있다고 생각 해요.

어떤분들은 검사를 받고 난 뒤에 음식과 식이요법에 따라 조금씩 변화를

느끼신다는 분들도 계시고, 제품으로 어느정도 완화를 시키는 분도 있고,

복용을 하는 유산균이나 비타민 약으로도 조금의 효과를 보시는 분들도 있어요.

복합적인 상황에서 생길 수 있는 만큼 평소에 행동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착용을 하고

있는 옷이나 앉아 있는 시간등 많은 환경에 따른 요소들도 질염에 대해 나타 날 수 있어요.

비슷한 증상이 나오면 이제부터 관리가 정말 중요 하게 될거에요.

우선 부근에 있는 산부인과나 비뇨기과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으신 후

조금씩 바꿔가며 케어를 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관리에서

1. 외부에 나갈때 몸에 달라 붙는 옷(스키니,청바지등)을 자주 입지 않기

2. 집안에서는 최대한 편안한 옷( 치마나 반바지의 통기가 좋은 옷)

3. 체내 열을 최소화 하도록 따뜻한것 보다 시원한 공간에 있기

4. 화장실 변기 청소 ( 균이 머물수 있기에 자주 하는 것이 좋음 )

5. 과일 크랜베리를 모닝 음료로 마시기 ( 크린베리는 박테리아균을 체내에 머무는것을 막아줌.)

그외.

1. 청결제는 말그대로 일시적으로 사용 하지만, 자주 사용하면 그부분이 예민 할 수 있기에 2~3일 정도 주기가 좋을 수 있어요.

2. 향수는 일시적으로 냄새를 막아(?) 주는 역활을 하지만 이는 주변인들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어요.

3. 그냥 면속옷은 피부에 접촉이될때 부드럽고 이질이 없게 되지만 특별한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아요.

4. 유산균 및 비타민은 당연히 몸에 좋은 제품이지만 직접적으로 효과를 보는것 보다는 몸전체에 좋은 흐름을 줄 수 있는 제품 이에요.

5. 그리고 좋은 제품(약?)등은 당연히 모든 제품은 임상 실험등 좋은 효과를 내기위해서 만들었지만, 이는 의약품으로 장기 복용 시에는 좋지 않아요.

혼자서 걱정을 해야하는 것이 이런것들 입니다.

하지만 꾸준히 케어를 할 수 있다면 보다 더 변화되는 몸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더확실한 방법은 아래에는 시간이 되실때 더 읽어 보세요 :)

그리고 저는 금테 두른 여자 "드비샤" 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속옷으로도 확실히 질염,방광염,냉이,냄새 등 케어 및 제거를

확실히 눈에 보이도록 할 수 있습니다.

분비물이 확 ~~ 줄고 냄새도 사라지는 미라클을 볼 수 있을거에요!

만약 저희 제품을 보시게 된다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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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아름다움과

뽀송뽀송한 가벼운 바디를 유지 하기 위해

기본으로 필요한 속옷입니다.

주변의 많은 것으로 부터 몸을 케어 할 수 있으며,

사전에 예방과 진행되고 있는 것을 제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출산을 준비 중이신 분이나,

현재 임신초기 단계에 제품을 착용 함으로

몸의 외부적인 요소로 부터 보호를 하며, 좋은 몸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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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아무래도 나이가 들어가면 어쩔수 없이 그렇게 변화가 생기는 것 같아요ㅠㅠ

저도 신경도 안쓰고 살았었는데 어느순간 질문자님처럼 냄새가 신경쓰이기 시작하더라구요...

특히 딱 붙는 스타킹이나 바지 입으면 더 스트레스 받구요!!

저는 개인적으론 데일리 용으로 미스트 청결제 쓰면서 관리하고 있어요.

효소 미스트라서 냄새도 잘 잡아주고 제가 질염이 자주 생기는데 거기에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https://smartstore.naver.com/lzyme/products/5065082352

그리고 분비물땜에 냄새 나는것 같기도 해서 꼭 붙는 옷 입으면 팬티라이너를 자주 갈아주기도 해요!

통풍에 신경쓰느라 원피스나 와이드 팬츠도 자주 입구요...

질염이 의심되신다면 산부인과 방문해서 의사 소견 받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전 모르고 방치했다가 만성질염이 되어버려서...

+ 병원 가실땐 여성 의사분이 진료봐주시는지 확인하고 가보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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