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증상 재발인데 질염이 아니면

질염증상 재발인데 질염이 아니면

작성일 2021.08.30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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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여자입니다!

제가 트리코모나스 질염 때문에 산부인과를 다니면서 약을 잘 먹었더니 금방 나았어요. 약 처방은 총 두번 받았구요
근데 친구도 전에 질염을 걸려서 저랑 같은 산부인과를 갔었는데 약을 두번 처방 받은건 똑같지만 제친구는 두번째 처방 받은 약은 질 안에 넣는 약이라구 하더라구요. 전 두번 다 알약이였어요 왜 다를까요??

근데 제가 질염을 오래 방치했었거든요.. 아무튼 질염때매 너무 짜증났어서;;아무튼 다 완치(?)가 됬었거든요 두번째 방문때에는 약을 다 먹어도 다시 오라는 말은 없었지만 그래도 다 나았는지 보려고 약을 다먹은 다음날 갔는데 다 나으셧다구 했어요
다 나았을때가 한..12일전쯤이에요
다 나았다고 한 날에 산부인과에서 순한 여성청결제를 추천받아서 샀고,12일동안 세번정도만 청결제를 썼고 통풍에도 신경 써주고 나름 관리를 잘하고 있는데ㅠㅠ한 일주일 전부터 다시..!분비물이 나왔어요.
양은 많지 않고 한두번은 약간 노란 분비물이 소량으로 속옷에 뭍어있구요.
일주일동안 대부분은 우유색으로 좀 찐득한게 속옷에 뭍어있어요ㅠㅠ양은 많지 않구요
그리고 냄새는 나요.. 근데 제가 질염일때는 냄새가 엄~청 심했거든요 그 날 입은 바지에도 냄새가 베길정도..그냥 악취 그 자체…시큼한냄새도 포함됬었는데 암튼 악취가 심했었어요
아 근데 지금은 무슨 냄새가 나긴하거든요?..근데 이상한 냄새도 아니고..비린내,시큼한냄새도 아니고.. 일단 냄새가 역한 느낌은 하나도 없어여 근데 무슨 냄새라고 표현을 못하겠어요; 일단 그 냄새에대한 거부감?은 딱히 안들었어요
뭐 다른 질염증상은 없구요..

근데 분비물이 나오니깐 아 질염인가 싶어서 테스트기를 썼는데 질염은 아니였어요.


여자들은 건강해도 분비물은 나올수있다고 하지만..그냥 속옷에 뭍는 자체가 너무 싫어서 ..
이런 분비물 어떻게 없애나요??


아 그리고 추가로.(이건 굳이 답 안하셔도 되요)
제가 그곳에, 털이 진짜 많은편인데;; 제 친구가 브라질리언왁싱을 하니깐 생리할때도 편하고,특히 분비물 같은게 털에 뭍지 않고 그냥 그곳이 깔끔해지는 느낌이라고 하더라구요.
흠 아무튼..저도 브라질리언왁싱을 해도 될까요??

음 마지막으로 팬티를 하루에 한번씩 갈아입는데 아침,밤으로 두번 갈아입는게 좋을까영? 샤워는 아침에만 하구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질염의 증상으로 여러가지 표현이 되요.

냉이 덩어리가 나오거나 (색상이 여러가지에요.)

냄새의 강도가 심해지거나

그리고 주변이나 내부가 가려워 지거나

이모든것들은 균에 따라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이중에 하나라도 있다면

의심을 해보셔야 되요.

많이 심하지 않을 경우 일상생활에서 부터 조금씩 변화를 줄 수 있는 것들을

챙겨보면 어떨까요?

특별한 방법이라기 보다

생활에서 조금씩 신경을 쓸 수 있기에 이야기를 적었어요 :)

사람들의 신체에 따라 조금씩 다른 방법이 있다고 생각 해요.

어떤분들은 검사를 받고 난 뒤에 음식과 식이요법에 따라 조금씩 변화를

느끼신다는 분들도 계시고, 제품으로 어느정도 완화를 시키는 분도 있고,

복용을 하는 유산균이나 비타민 약으로도 조금의 효과를 보시는 분들도 있어요.

복합적인 상황에서 생길 수 있는 만큼 평소에 행동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착용을 하고

있는 옷이나 앉아 있는 시간등 많은 환경에 따른 요소들도 질염에 대해 나타 날 수 있어요.

비슷한 증상이 나오면 이제부터 관리가 정말 중요 하게 될거에요.

우선 부근에 있는 산부인과나 비뇨기과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으신 후

조금씩 바꿔가며 케어를 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관리에서

1. 외부에 나갈때 몸에 달라 붙는 옷(스키니,청바지등)을 자주 입지 않기

2. 집안에서는 최대한 편안한 옷( 치마나 반바지의 통기가 좋은 옷)

3. 체내 열을 최소화 하도록 따뜻한것 보다 시원한 공간에 있기

4. 화장실 변기 청소 ( 균이 머물수 있기에 자주 하는 것이 좋음 )

5. 과일 크랜베리를 모닝 음료로 마시기 ( 크린베리는 박테리아균을 체내에 머무는것을 막아줌.)

그외.

1. 청결제는 말그대로 일시적으로 사용 하지만, 자주 사용하면 그부분이 예민 할 수 있기에 2~3일 정도 주기가 좋을 수 있어요.

2. 향수는 일시적으로 냄새를 막아(?) 주는 역활을 하지만 이는 주변인들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어요.

3. 그냥 면속옷은 피부에 접촉이될때 부드럽고 이질이 없게 되지만 특별한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아요.

4. 유산균 및 비타민은 당연히 몸에 좋은 제품이지만 직접적으로 효과를 보는것 보다는 몸전체에 좋은 흐름을 줄 수 있는 제품 이에요.

5. 그리고 좋은 제품(약?)등은 당연히 모든 제품은 임상 실험등 좋은 효과를 내기위해서 만들었지만, 이는 의약품으로 장기 복용 시에는 좋지 않아요.

혼자서 걱정을 해야하는 것이 이런것들 입니다.

하지만 꾸준히 케어를 할 수 있다면 보다 더 변화되는 몸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그리고 저는 금태 두른 여자 "드비샤" 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속옷으로도 확실히 질염,방광염,냉이,냄새 등 케어 및 제거를

확실히 눈에 보이도록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저희 제품을 보시게 된다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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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아름다움과

뽀송뽀송한 가벼운 바디를 유지 하기 위해

기본으로 필요한 속옷입니다.

주변의 많은 것으로 부터 몸을 케어 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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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외부적인 요소로 부터 보호를 하며, 좋은 몸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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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질염의 종류에는

세균성 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 칸디다 질염, 위축성 질염이 있습니다.

세균성, 트리코모나스 질염은 먹는약으로 치료하고 칸디다 질염은 먹는 약, 질 안에 넣는 약이 있고 위축성 질염은 질 안에 넣는 약을 사용한답니다.

질문자님이 우유 같은 분비물이 나오고 냄새가 좀 난다고 하셨는데 정상적인 분비물이 아니라면 칸디다 질염이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추가적인 진료가 필요해 보이네요.

왁싱의 경우 한 번 하는 경우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오히려 귀찮을수도 있습니다. 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왁싱샵에서 상담을 꼭 받아보시고 받으세요.

속옷은 자주 갈아입는 것보다 통풍이 잘되고 너무 꽉 끼지 않는 속옷이라면 하루 한 번만 갈아입어도 괜찮을거에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질염으로 고민중이시라면 여성용 트렁크 팬티를 입고 주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성의 Y존은 다른 부위보다 분비물, 잔뇨등으로 인해 습해지기 쉬운데요, 이런 습한환경에

공기까지 통하지 않는 삼각 팬티를 입게 되면 질염을 유발하는 혐기성 세균 (공기를 싫어하는 세균)이 증식되어 만성 질염에 걸리기 쉽거든요 ㅠㅠ 따라서 순면으로된 여성전용 트렁크로만 바꿔주셔도 자연 통풍효과로 인해 만성 질염에 도움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희 리얼미는 한동안 질염으로 인해 고생하던 여사장이 직접 산부인과의 조언을 바탕으로

만든 여성전용 트렁크 브랜드 입니다. 2020년 런칭 후 7개월만에 매출 1억 돌파, 2만장이 넘게 판매되어 분비물, 가려움 등에서 효과를 보셨다는 후기도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 스토어 오픈 기념으로 25% 전품목 세일 및 쿠폰 & 페이 포인트를 짱짱하게 드리고 있으니 꼭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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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제품을 구매하지 않으시더라도, 질염 케어에 대한 내용이 상세페이지에 많이 들어있으니 꼭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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