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가 차는 것에 대해 궁금해요ㅠ

복수가 차는 것에 대해 궁금해요ㅠ

작성일 2019.02.10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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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고2 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
제가 배에 약간 물이 찬 것 같이 올라와
있는데 복수가 있는 것 같아요

( 물이 든 느낌이랄까요ㅠ )

이 문제로 작년, 2018년도 11월 말쯤에

병원에 가서 배(복부 쪽)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셨어요

진단은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나왔던 것 같아요
약봉지에 그렇게 적혀있었거든요

그때 제가 허리도 아파서 허리 부분
엑스레이도 찍었었는데 뼈에는 이상이
없었고 자세 때문에 자세 교정을 받게
됐는데

자세 교정 할 때 선생님께서
배를 누르실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뭔가 땅기게 아프더라구요
아픈 게 정상인 건지 잘 모르겠지만
뭔가 그런 게 계속 마음에 걸리고 있어요

제가 작년에 생리 주기가 불규칙해서
산부인과 가서 난소 초음파 검사도
해봤었는데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좀
있다고 하셨어요

물론 지금은 주기가 그때만큼 뒤죽박죽하진
않아요 몇 일 늦더라도 예상 되는 그 주에
맞춰서 하고 있어요

복수가 찬 사례를 찾아보면 난소암에
대한 이야기가 많던대 증상이 잘 안 나타
나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 변비는 없어요 )

그냥 걱정이 너무 되서 질문드려요ㅠ

살이라고 느끼기에는 너무 낯설어서
일단 제가 단 음식을 너무 좋아해서
단 음식을 줄여보고 식단을 천천히 바꿔보려고
하는데

너무 찜찜해서 의사 분들이나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얘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ㅠ

제가 봐도 맥락 없고 제 상태를
너무 괜찮은 듯이 적어놨지만
그래도 이런 불안이 조금 오래 되서ㅠ
일단 글 올려 봅니다

( 지방일 수도 있겠지만 지방이라면
어떻게 뺄 수 있는지도 알려주세요!)
저는 비만은 아니고ㅠ 딱 정상 체형입니다
그래도 몸 속에 나쁜 지방들은 있을테니 ..ㅠ


#복수가 차는 이유 #복수가 차는 경우 #복수가 차는 #복수가 차는 증상 #배에 복수가 차는 증상 #간에 복수가 차는 증상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복수는간에문제가되서 차는경우가 많은데요.
그외에는 복부비만일 일 수되있습니다.
정못미더우시면복부ct나 팻ct한번해보시면 속이잘보여서 진단이 용이할수있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경고>

님이 생각하여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없으면 아래글을 읽지 마시길 바랍니다.

읽지 마세요

아래 글은 매우 공격적이라 배려심이 없는 사람은 기분이 상할수 있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세상에 이상한 사람은 항상있죠?

그래서 기어코 읽어보고 엉뚱한 말을 하는 사람이 있겠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님은 질문수가 적거나 질문내용이 부실하여

알려주면 혹시 변할까해서 답변을 드립니다.

변하지 않을 사람이라면 저의 착각이니 죄송하구요

질문수가 많고 마감률저조하고 질문간단하면 저의 답변은 안달립니다.

 

이글을 보는 사람중

질문수가 많고 마감률이 저조하면

3개의 아이디를 주니 새롭게 만들어보세요.

답변확정률과 마감률이 같은 분은

답변확정없이 마감하는 방법을 배워서 마감률(90%이상)은 높이시고

질문은 성의를 가지고 길게 하시길 바랍니다.

답변은 문답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자 이제 답변을 시작해볼까요?

 

  • 질문수80
  • 답변확정률77.3%
  • 마감률80.3%

 



마감률이 매우 저조하군요
원래 답변을 안해주는 대상인데 
나이도 어린 고딩이라 이번에 답변을 해주니 
마감률을 높이세요




복수가 차는 것에 대해 궁금해요ㅠ
안녕하세요 올해 고2 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


좋은 나이네요



제가 배에 약간 물이 찬 것 같이 올라와
있는데 복수가 있는 것 같아요
( 물이 든 느낌이랄까요ㅠ )
이 문제로 작년, 2018년도 11월 말쯤에
병원에 가서 배(복부 쪽)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셨어요


그럼 복수는 아니군요


진단은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나왔던 것 같아요 
약봉지에 그렇게 적혀있었거든요


같아요인가요
확실한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상담은 확실한 것이 좋답니다.
일단 과민성대장증후군도 본인이 느끼기에 먼가 차있는 듯한 증상이 느껴지긴 합니다.



그때 제가 허리도 아파서 허리 부분
엑스레이도 찍었었는데 뼈에는 이상이
없었고 자세 때문에 자세 교정을 받게
됐는데


자세교정이면 잘 받으시고 
방법을 배워서 스스로 해야 합니다.
자세교정으로 여러가지 정형외과 병은 낫을수가 있으니 잘 받아보세요
특히 나이가 어리니 
완벽히 좋아질수도 있답니다.



자세 교정 할 때 선생님께서
배를 누르실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뭔가 땅기게 아프더라구요
아픈 게 정상인 건지 잘 모르겠지만
뭔가 그런 게 계속 마음에 걸리고 있어요


정상이 아니죠
복부어딘가에 문제가 있는 것이죠
내과를 다시 가보세요
그리고 여자이니 산부인과도 가보시고




제가 작년에 생리 주기가 불규칙해서


이것은 저의 생리불순에 대한 답변을 찾아서 거기서 시키는데로 다 해보세요
그럼 9개월후에 완전히 없어질수도 있답니다.


산부인과 가서 난소 초음파 검사도
해봤었는데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좀
있다고 하셨어요


다낭성난소 증후군도 없어집니다.
그것이 있어서 생리불순이 생기는 것이랍니다.



물론 지금은 주기가 그때만큼 뒤죽박죽하진
않아요 몇 일 늦더라도 예상 되는 그 주에
맞춰서 하고 있어요


위에서 하라는 것을 다해보세요
완전히 규칙적으로 가게 됩니다.



복수가 찬 사례를 찾아보면 난소암에
대한 이야기가 많던대 증상이 잘 안 나타
나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 변비는 없어요 )
그냥 걱정이 너무 되서 질문드려요ㅠ
살이라고 느끼기에는 너무 낯설어서
일단 제가 단 음식을 너무 좋아해서
단 음식을 줄여보고 식단을 천천히 바꿔보려고
하는데 
너무 찜찜해서 의사 분들이나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얘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ㅠ
제가 봐도 맥락 없고 제 상태를
너무 괜찮은 듯이 적어놨지만


무슨 말인가요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증상대로 입니다.



그래도 이런 불안이 조금 오래 되서ㅠ
일단 글 올려 봅니다
( 지방일 수도 있겠지만 지방이라면
어떻게 뺄 수 있는지도 알려주세요!)


지방????????????????????
이것은 왜 써 놓았나요?



저는 비만은 아니고ㅠ 딱 정상 체형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몸매 자랑하나요?
그래도 되구요
머든 자랑하고 싶은 나이쟎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몸 속에 나쁜 지방들은 있을테니 ..ㅠ


지방을 자꾸 말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일단 정히 걱정되면 내과와 산부인과를 가서 검사를 다시 해보세요
내과를 가면 복부엑스레이정도 찍어보시면 됩니다.
산부인과에서는 초음파정도 하면 되구요
그래서 이상이 없다고 하면 그냥 잊고 사세요
저러다가는 정신병에 걸리게 됩니다.
확실하게 검사하고 이상없다고 하면 잊으세요

생리불순에 대한 저의 답변을 찾아서 거기서 시키는데로 다 하면 님의 건강도 좋아지고 
다양하게 좋아지니 
그대로 찾아서 해보시고 

여자이니 
아래 참고하여 정청법도 배워서 해보세요
그럼 산부인과 질환의 대부분이 예방됩니다.

어딘가 부었다고 하는데 
진찰시 그 부었다는 곳을 의사에게 말을 해보시고 
엑스레이 상에서 어디라고 집어달라고 하여 문제가 있는지 님의 눈으로도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왜 부었는지도 물어보세요
님이 부었다고 느낄뿐
타인 즉 의사가 볼때는 안부었을수도 있거든요


저렇게 걱정하다가는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확실하게 검사를 다해서 안심하고 사세요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쉽게 잘 안낫습니다.
그리고 정신적으로 신경쓰면 더 안낫구요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원인중에 하나는 너무 신경을 집중적으로 한다는 것도 하나의 원인이랍니다.


그럼 잘 처리하시길 바라고 
여자이니 아래 정청법도 하시길 바랍니다.


배려심이 없는 사람은 아래글로 짜증날 수 있으니 읽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사실을 알려줘도 스스로가 인정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으니

아래 글은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아래글은 타인을 배려하고 살았거나

앞으로 배려하고 살 분만이 읽으세요. 그 외의 사람은 읽지 마세요.

먼저 님의 질문을 보고 님의 상태에 맞게 아래검사내용을 답변시마다 바꾸니

님의 경우 산부인과 반드시 가서

필수적으로 질분비물검사(관계하였다면 성병검사까지) 경부검사(관계경험이 있는 사람만) 초음파검사

를 하시고

선택적으로 (빈란이면 없다는 것입니다)

이정도를 해보세요.

이미 2주이내에 검사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빼고 받으셔도 됩니다.

 

아래글을 질염에 걸리게 되는 이유를 알려줘서 스스로 벗어나게 하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방법을 알아도 응용을 할수 없다면 더 심해지게 되니 방법만 알려고 하지 말고 응용을 할수 있게 이해를 잘하시길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질염은 세가지를 해주면 낫습니다.

첫째 균수를 줄이거나 죽이는 것, 둘째 균이 증식하기 어려운 환경을 만드는 것, 셋째 인체의 자생적 방어가 극대화되게 그 환경을 보전하는 것

첫째가 산부인과 가서 질분비물검사를 하여 원인균을 찾아 약먹는 것입니다.

둘째 셋째가 정청법입니다.

님의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병원가서 원인균을 찾아 적절한 약을 드시면서

위에서 말한대로 뒤의 2가지를 이루는 정청법을 제대로 만들어서 약과 정청법을 같이 하면

재발까지 다 막을수가 있답니다. (긴말이 필요없습니다. 해보면 압니다.)

여성은 초경과 함께 냉증이 시작됩니다.

냉증은 질병이 아니라서 치료하지 않습니다만(질병이 아닌 이유는 스스로 찾아보세요)

냉증을 방치하면 피부염 방광염 질염등등으로 번집니다.(중고생은 건강해서 아무것도 안해도 증상이 좋아져서 낫은 걸로 착각하는데 재발하면서 문제 점차로 커집니다.)

그래도 방치하면 이제 골반염등등등의 내부질환으로 이어집니다.

냉증이란 질에서 나오는 피를 제외한 모든 분비물이 나오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처녀막이 있는 사람은 질분비물검사를 잘안해주니 전화로 알아보고 가서 반드시 검사하세요

정청법은 < 2가지를 완성하는 ()확한 방법으로 성기를 ()결히 하는 방()>으로 저만 쓰는 말입니다.

답변을 하다 보면 문제가 많은데 그중 3가지만 집습니다.

첫번은 잘 씻는다 또는 인터넷에 말리기등등의 방법을 열심히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낫던가요? 그러니 따라하지 마세요. 해서 안낫으면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해야하는데 안하더군요. 너무 자주 씻는 것도 안좋습니다. 정청법은 하루 한번 씻습니다.

매우 좋아지면 일주일에 2번까지로 줄입니다. 제대로 만든 정청법을 하면 레깅스 입어도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둘째는 자신이 무슨 질염이다라고 스스로 진단합니다. 약국가서 무슨 약 사야하냐? 병원에 가도 안낫는다.라는 말을 합니다.

질염에 대한 증상이 인터넷에 있는데 그것으로 판단하고 실제 의사도 진찰실에서 눈으로만 보고 판단하는 데 실제 검사해보면 맞을 확률은 15%도 안됩니다. 다행이 질염의 종류가 적으니 찍어도 그 정도는 맞춥니다. 그런 병원은 점쟁이집이니 다른 병원에 가서 반드시 검사 받고 치료하세요. 의사가 저런데 약국이라? 증상만보고 무슨질염이다? 말이 안되죠.

병원은 균을 죽이는데까지만 주면 되니 할 일을 다한 것입니다.

세상이 너무 편해져서 약만으로 처리하려고 하고 약먹었으니 낫어야 한다고만 주장하고 스스로 해야 할 것은 전혀 안하면서 돌팔이라고 욕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강아지가 더럽다고 비오는 날 목줄매고 걸려서 미용실 가서 목욕시키고 다시 목줄매고 걸려서 집에 오는 것과 같습니다.

셋째는 만성질염이 왜 되냐?

평소 성기청결을 하던중 질염에 걸려 병원가서 낫습니다. 다시 평소하던데로 성기청결합니다. 그럼 평소 질염걸리던데로 질염걸립니다.

당연하겠지요?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만성질염되구요

 

정청법은 강력합니다. 초기 질염이면 그냥 약없이도 정청법만으로 낫습니다.

위처럼 되려면 제대로 된 정청법을 만들어야 하고 제대로 자신의 상태에 적용을 할 줄알아야 합니다.

명심할 것은 정청법은 치료법이 아닙니다. 예방법이니 반드시 병원치료와 같이해야 합니다.

여성중 20%정도는 평생 질염이 없는데 그런 사람을 살펴보면 본인들은 모르지만 정청법과 유사한 방법으로 청결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나오는 청결제, 건조, 등등등의 방법해서 질염이 안생기던가요? 그보다는 주변에 저런 사람이 있으면 그 방법을 모방하세요.

제가 만든 정청법은 먼저 원리를 완전히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응용을 해야 합니다.

그러니 상담을 되도록 하려고 하지 마시고 스스로 여러 가지 참고하여 정청법을 만들어보면서 그렇게 원리를 깨달아 가면서 하는 것이 제일 좋고 상담을 해도 마찮가지입니다.

정청법의 원리는 병원에 가면 흔히 듣는 말인 질염은 여성의 감기와 같다고 하는 이유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같은 이유로 자주 걸릴 수밖에 없다하고 정청법은 그래서 완벽히 낫을수 있다 하는 것입니다. 명심할 것은 정청법은 예방이고 치료는 약입니다. 반드시 병원가세요.

그래도 정히 모르겠어서 상담을 하려는 분은 이메일로 상담등록하시고 상담절차를 통과하시면 다낫을때까지 무료로 배우시게 됩니다. 그런데 그 상담절차를 거치면서 배려심, 끈기, 인내심, 용기가 없으면 다 걸러집니다. 배려심이 없었으나 이제부터는 타인에게 배려하면서 살겠다는 사람까지는 받아 줍니다. 상담을 하게되면 먼저 무료로 저에게서 님이 받으니 이제부터는 타인에게도 배려하시면 되겠지요. 좋은 세상이 만들어가야죠? 안그러나요?

그러니 스스로, 되도록 스스로, 만들어서 하시길 바랍니다.

서로 돕는 세상에는 감사란 단어가 없고 모든 것이 다 당연한 것일 뿐이랍니다.

그 당연한 일을 님도 여유가 되면 해보시길 바랍니다.

인터넷에는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마구 이상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은 단호하게 신고해야 합니다.

저는 100% 다 신고하니 행동에 조심하시어 벌금내는 경우가 없기를 바랍니다.

특히 욕을 하는 사람은 예외없이 벌금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여러명 벌금내더군요

-스스로 어리석다는 것을 깨닫기 제일 어려운 사람은 정답을 가장 잘 맞추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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