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오늘 찍은거고요.
뒷처리가 중요한데 감염안되게 하시면 됩니다.
확실한 것은 아무도 모른답니다.
그럼 앞으로는 안생길 것입니다.
님처럼 치료한답니다.
아래의 글은 항상 공통적으로 복사하여 붙혀넣기하는 공통적인 글이랍니다
내용은 ‘정확한 성기청결법’에 대한 것이고 님의 상태에 대하여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 달아 드립니다.
여성의 성기는 균의 균형에 의하여 보호가 되는 곳입니다.
균의 균형이 깨지지면 문제가 되는데 깨지는 원인은 다양하답니다.
그 가장 큰이유는 청결이랍니다.
정확한 성기청결법을 하게되면
왠만한
성기가려움
피부트러블
냉증(냉이 많은 증상)
가벼운 증상의 질염
통증
상처
등등이 다 처리가 됩니다.
만성질염이나 중증의 질염의 경우 병원에 가서 반드시 약을 쓰면서
청결법을 동시에 해주면 빠르고 재발이 없이 완벽하게 낫습니다.
이렇게 좋으니 배워두시면 좋겠지요.
성기청결법이란 말그대로 성기를 청결히 하는 것이니
스스로가 특별한 방법없이 청결히 하기 위하여 노력하셔도 어느정도는 좋아집니다.
인터넷이나 주변의 여성분에게 물어봐서 다양한 청결방법을 공유하여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청결히 하는 방법에 따라서 그 효과는 극와 극이랍니다.
제가 저의 방법을 정확한 성기청결법이라고 말을 붙인 것은 정확히 하지 않으면 문제가 되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조금 다른 방법으로 청결을 쉽게 또는 청결상태를 계속 유지할수 있게 하는 절차가 있는 방법에 지나지 않습니다. 간단히 치료법이 아니라 예방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쉽게 말해서 알려주어서 정확하게 하지 않으면 더 문제가 되니 제 방법을 반드시 배우려고 하지 마시고 스스로 청결히 하는 방법을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눈치있는 분들은 아셨겠지만 <정확히 안해주면 더 문제가 되는 방법이라 여기 써 놓을 수도 없답니다.> 괜히 따라해서 문제가 되면 그것에 대한 책임을 질수가 없답니다. 제가 여기 써 놓으면 미필적 고의가 되는 것이랍니다.
답변을 하면서 여러 가지 경험을 하다보니
제가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다는 것조차 안해야 되겠다는 기분이 많이 들더군요.
세상에 “선량한 사람”이라는 것은 남들에게 이유없이 갖은 고초를 당하면서 이겨내야하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두달간 답변을 안하면서 깊은 숙고 끝에 다시 시작을 하면서
도움을 받을만한 사람만 도움을 받으면 된다는 생각이 확고 부동해지더군요.
그래서
1. 정말 필요한 분
2. 반드시 낫겠다는 의지가 강한분,
위 두가지 조건을 갖춘 분외는 상담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방법을 배워서 해도 중도포기하여 절대로 안낫습니다.
이점 분명히 밝혀드리오니 되도록 상담하지 마시고 스스로 방법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에 가입하면 제 아이디로 반드시 생기는 이메일주소가 있으니 그쪽으로 상담신청하시면 됩니다. 신청한다고 다 받아 주지도 못할뿐더러 위조건을 만족하는 경우가 아니면 상담을 안할 생각이오니 스스로가 인터넷 또는 서적 또는 아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서 스스로 처리하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최고로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권유합니다.
상담을 신청하시면
1. 1원이상의 불우이웃돕기를 반드시 한다.
2. 1번이상의 무료봉사활동을 반드시 한다.
3. 1번이상 본인과 타인의 입장을 반드시 동시에 생각하여 본다.
4. 1번이상 본인과 타인이 동시에 좋아지는 방법을 반드시 생각하여 본다.
5. 상담동안 배운 것을 타인에게 알려줄시 위 4가지 약속을 반드시 받고 알려준다.
행복하게 사시다가 나이가 들어 돌아가시기 전까지 위 5가지로 상담료를 지불하시면 됩니다.
끝으로 몇가지만 집고 마칩니다.
만성질염에 걸리거나 병원치료를 받는데 잘 낫지 않는 경우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답니다. 하지만 대표적인 경우가 제 소견으로는 청결하지 못하여 일어나는 것이라고 봅니다.
(냉증(냉대하 같은 말입니다.)에 대한 설명 : 냉이란 질에서 나오는 모든 분비물(피제외)을 가르킵니다. 그러니 머든지 액체상태로 나오면 다 냉이랍니다. 대부분 잘몰라서 청결을 이정도 해주면 되겠지 하는데 청결하지 못하면 분명하게 냉증이 생깁니다. 냉증은 냉이 팬티에 일주일에 2회이상 묻는다면 냉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냉증은 질병이 아니랍니다. 그러니 아무리 병원가도 치료하지 않고 정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불편하죠. 축축하니까요. 가장 문제는 질병에 걸리기 쉬운 상태랍니다. 그래서 이미 청결법의 효과에서 써 있듯이 피부트러블 가려움, 등등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치료대상으로 봅니다. 약도 필요없고 간단히 “정확한 청결법”을 해주면 짧으면 7일 길면 1개월반이면 완전히 없어집니다. 정상적인 양은 질내부는 젖어있지만 팬티에는 안묻는 것이 정상적인 양이랍니다.)
질염에 걸린 사람이 성기를 안씻어줄리 만무합니다. 반드시 씻겠지요.
씻는 방법에 따라서 그 효과는 크게 다르답니다.
대부분의 여성은 잘 씻어 주고 있답니다. 그런데 과연 제대로 청결히 되었다고 생각하신다면 오산입니다. 만약에 그렇다고 한다면 제 생각은 절대로 질염에 안걸렸어야 한다고 생각한답니다. 그리고 100% 청결이란 없답니다. 80%정도의 청결상태면 우리가 느끼기에는 완벽한 청결상태랍니다. 이는 자연상태에서 순도100%물이 없다는 식의 이야기이니 제대로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적당히 씻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랍니다.
질염에 자주 걸린 분의 패턴을 보면 평소 하던 방식으로 성기를 청결히 하였고 병에 걸리기 위한 행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질염에 걸렸고 그 상황에서 병원가서 약으로 치료를 하여 낫았다면 시간이 어느정도 흐르면 당연히 다시 재발하겠지요 이것이 만성질염이랍니다. 보통 병원은 제대로 된 처방을 내립니다. 그런데도 보통 안낫으면 병원탓을 하죠
하지만 저는 님의 잘못이라고 봅니다.
질염으로 병원치료를 받은 후와 전이 변한 것이 없으니 처음 질염에 걸린 방식 그대로 치료후 다시 걸려야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 않나요? 당연한 것이랍니다. 그러면 이제 님의 평소 성기청결히 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결론을 짓고 인터넷이나 서적 또는 의학적 지식이 있는 분 또는 다 없으면 질염에 안걸리는 사람의 청결방식을 배워서 평소성기청결방법을 바꾸어 보시길 바랍니다. 먼저 그 방식으로 해보시고 어느정도 좋아진다고 생각되시면 그때에 병원가셔서 치료를 집중적으로 청결법과 병행하여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상담해본 경험상 다 낫습니다.
그럼 좋은 방법을 찾아서 또는 개발하셔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