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임신을 해서 그런데요 .. 유산시키는 ..

낙태도 여자에게는 위험합니다.

 

낙태로 잘못되면 영원히 임신이 안돼는 경우도 있고요

 

내 친구도 .; 그런일이 있어서.

 

임신중에 감기약 변비약먹고 했지만

(어른들 말씀 들어보면 임신중에 약을 먹지말라는 이유도 이떄문입니다)

 

떨어지기는 견영 아이가 나중에 정신지체로 나왔더군요(볼떄마다 가슴이 아픔니다)

 

감기약등 약을 먹고 떨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아이가 꺼꾸로 서는등 장애우 정신지체로 아이가 변하는 경우가

 

훨씬많습니다.

 

임신하기전에, 그니깐 성관계후에 72시간 안에 먹는 약은 있지만.

 

자연적으로 아이를 없여는 방법은 없네요.

 

꼭 아이를 낙태해야하면

 

가족들에게 알리고 산부인과가서 하는 편이 그나마 제일 안전할듯 싶내요..

 

 

죄송한 말이지만 아이도 생명입니다. 지우는 것도..하나의 살인이라고 생각하시고.

 

신중한 결정하세요

 

 

 

 

 

 

추가.; 아가가 뱃속에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낙태도 힘들어집니다.

       시기도 지나면 낙태도 못해요.....빨리 결정하시는게 좋을듯...

자연적으로 유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누가 수술을 하겠습니까??

 

유감이지만 그런 방법은 없습니다.

 

수술을 하려면 빨리 하는게 비용도 적게 들고 여친 몸도 덜 상하는 방법입니다.

 

수술비는 대량 30~40정도 듭니다.

 

제 생각에는 욕먹을 각오를 하고 주위에 친한 어른이나 형에게 부탁을 해서 돈을 빌리는 편이 좋을 것 같네요~

 

학기 중이라 돈을 벌기는 쫌 그렇겠네요;;;

 

그리고 수술을 한다고 해도 미성년자는 성인의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주위의 아는 성인(만 20세 이상) 이 꼭 필요 합니다~

 

참 딱한 사정이지만 어쩔 수가 없네요~

 

참으로 안타깝네여...

 

자연유산을 생각하시는거 같으신데요..

 

자연유산이 되어도 나머지 찌꺼기를 제거 해야해요..그러기 때문에 병원가셔서..

 

다시 간단한 수술을 거의 받구요..

 

중절수술도 매우 안좋은 수술이지만 자연유산을 일부로 시킨다는것은 더욱

 

위험합니다..

 

남자친구분은 머하시고 계시는지..두분이서 아는 분들에게 돈을 빌리는게

 

좋을꺼 같네요..20~40까지 하고요..

 

경제적으로 힘드시면 조금 싼곳에서 해보세요 20만원으로도 충분히 할수있는

 

곳이 있던데요...

 

8주안에 수술하셔야지 20~40정도구요 8주후에 수술하신다면 수술방법이..

 

달라지므로 하루정도 입원하고 수술합니다 가격도 부르는게 가격입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엔 9월9일은 성관계 한날짜 같아서 임신예정일 이라고 하신거죠??

 

그건 잘못된 임신예정일 입니다..임신예정일은 마지막 생리예정일부터..

 

계산을 합니다..거의 임신이란걸 알게되는순간부터 4주정도가 되는거죠..

 

빨리 돈을 빌려서 병원 꼭가세요

자연유산법이 있다면

 

누가 돈들여서 낙태수술 하겠습니까

 

노가다를 뛰든 아이들에게 돈을 빌리든

 

부모님께 말씀을 드리든 돈은 넉넉히 40정도 모으세요

 

보통 30정도 하지만 넉넉히 입니다

 

미성년자라고 해서 수술 안해주지 않습니다

 

출산률 저하로 산부인과도 먹고살려고 미성년상대로 돈벌이 많이 합니다

 

당연히 부모동의서 필요 없구요

 

일부러 감기약먹고 험한짓하면 애는 안떨어지고

 

애 장애우 되서 나와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낙태함부로 하지 말라는거에요

 

괜히 허접한데가서 수술하면 여자 평생 임신 못하는경우도 있어요

 

여자분은 자기가 자식 죽였다는 생각에 우울증걸리는일도 허다하구요

 

후유증이 심합니다

 

임신3주차에 하는게 산모에게 가장 좋구요

 

좋다는말도 웃기고 가장 덜 나쁜시기에요

 

현명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