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 후회중..

포경수술 후회중..

작성일 2016.04.03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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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때 포경수술을 했는데요..

후회중입니다ㅠㅠㅠ 남들다하길래 했거든요..

뭐 할때도 느낌 별로고.. 흉터같은거 남고..

어떻게 되돌릴수는 없나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전 일찍 해서 모르겠는데

28살에 했다는 남자 글 퍼왔어요

보니까 포경 반대에 대한 반박글 되게 길게 논문처럼 썼는데

나름 일리 있는듯...

 

제 생각도 같아요

늦게라도 요즘 포경수술 다 합니다.

 제 주변사람들도 그렇고

 

 

 

포경에 대한 찬반은 진행중이지만 포경 반대하시는 분 중에

개인 사정 고려 안하고 무조건 기다리라고 하거나 포경 무조건 하지말라고 하는 사람은

좀더 신중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기 말만 맞고 남들은 다 틀린식으로.

 

솔직히 다른나라 유럽이나 일본에 안하는 사람 많은거 맞지만

 

 그런 나라는 청결제같은게 엄청

발달 되어 있고 군에도 개인 샤워실 있을정도로 위생복지가 잘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보다 껍질이 잘 까지는 사람들 많습니다.

야동 자세히 보십시오. 발기 전에도 다 벗겨져 있습니다. 포경 한사람도 있고요

그리고 성관계 원활히 하기 위해 일본 야동 배우들은 포경수술 하고 찍는 경우도 많고요.

 

 

얼마전 30대 포경수술 늘었다는 기사 떴는데 이게 젊었을때는

별 문제 없는줄 알았다가 나이가 들면서

껍질로 인한 위생이나 부부관계 등에 문제를 느끼면서

늦게나마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원래 포경 안한 상태는 귀두가 껍질에 싸여 있기 때문에

가끔 밖으로 나와서 닿으면 아픕니다.예민하고

포경수술 하거나 자연포경이 되면 귀두가 항상 나와 있기 때문에

적응이 되죠.질문자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또 포경수술 후에도 성기크기는 계속 자랍니다.

 포경수술이 성기 크기나 모양에

안좋다고 20살 넘어서

고민 하라고 하는 분도 있는데

사실 성기크기는 타고난 겁니다.

미국인들 신생아때 포경수술 하는데 성기가 작습니까?

그걸 떠나서 20살까지 살면서

그 동안 느끼는 불편함이나 위생 군대문제 성관계 문제등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포경으로 성기를 건드리는게 성장판이니 어쩌니 하는 말은

근거 없습니다. 성기가 자라는 시기는 아무도 모릅니다.

제발 어릴때 포경해서 성기가 안큰다는 그런 말좀 하지 마세요.

다시 말하지만 미국인은 애기때 포경했는데 울 나라보다 작습니까?

 

 

포경수술이 성기성장에 지장 준다는 말은

포경 반대하는 분들이 포경의 단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덧붙인 말입니다.

포경하고도 클사람은 크고

포경 안해도 작은사람은 작습니다.

 

 

또 아까 말한대로 이상한 연고나 크림 발라서 껍질 벗겨서

자연포경 시도하라고 하시는분들도 있는데

위험합니다. 잘못 바르면 고름이나 염증 생겨서

덧날수 있고요,

약사나 전문가 아닌 이상 임상실험이나

검증 거치지 않은 방법은 추천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저도 예전에 누가 추천한 크림 발랐다가 고름 범벅 됐습니다.

손이나 발에 발라서 괜찮다고 성기에도 바르면 안됩니다.

성기 피부는 다른곳과 달리 예민하거든요. 뭐든지 함부러 바르면 안됩니다.

또 포피 스트레칭같은거 추천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건 의사나 전문가들한테 방법을 잘 전수받아서 해야됩니다.

인터넷 사이트 같은거 보고 따라했다가는 염증 생길수도 있습니다.

신중하게 행동하세요

 

 

또 일단 한마디 하면요

 

요즘 포경 안한다고들 하는데

제가 보기엔 안한다기보다는

늦게 하는겁니다.

 

 옛날에는

중학교 12학년쯤이면 다 했는데

요즘은 안해도 괜찮다는 생각이 퍼지면서

안하고 있다가 막상 살아보니까 너무 불편해서

20살 전후가 되어서야 하는 사람이 늘었습니다..

포경 안하면 섹스 느낌이 더 좋다는 이론때문에

안하려다가 결국 못참고 하게 되는데

성감 더 느끼자고 안하고 살기에는 쪽팔림은 둘째 치고

위생이나 염증문제 군대문제 여자와의 섹스 문제등

불편한거 참아야 할게 너무 많죠.

가끔 껍질에 털 낄때도 있고 콘돔 쓸때도 불편하고

섹스할때 껍질땜에 땡기고 기분 좋게 하다가도

 가끔 껍질 찝히면 무지 아프고

자위 후 뒷처리도 짜증나고요 ㅠㅠ

저도 늦게 했기 때문에 이런거 다 겪어 봐서 압니다.

 

 

의학적인 자연포경은 뭔지 몰라도

우리가 흔히 아는 자연포경은 말그대로

포경수술 안하고도 껍질이 항상 벗겨져서 발기가 안되도

귀두가 나와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포경수술 모양과 똑같은..

이 상태가 되면 씻을때마다 까줄 필요도 없고

위생에 크게 신경 안써도 되기 때문에 수술 안해도 괜찮죠.

20살 넘으면 자연적으로 까져서 수술 안해도 된다는 말은

발기 되었을때만 까진다는 말이고 평소에도 까져 있는 사람은

잘 없습니다. 그래서 포경 수술을 하는 거구요..

정확힌 모르지만 자연포경을 제외한

감성 진성 가성 포경 중에는 꼭 수술 해야 하는 경우가 있죠

자연포경 경우 귀두가 나와 있더라도 너무 쪼이고 불편한 경우나

귀두가 덮혀 있어 찌꺼기가 자주 끼고 염증이 생길것 같으면

꼭 병원 가서 물어보셔야 해요. 혼자 판단하다가 병 키웁니다.

 

 

포경 하는 이유가 치구라고 하는 찌꺼기가 생기기 때문인데요

땀 오줌 정액 등이 껍질속에 쌓이고 쌓이다 보면

치구라고 하는 하얗거나 노란 물질이 생깁니다.이게 잘 안씻어지면

세균 감염으로 인한 염증 성병등으로 발전할수도 있습니다.

포경 반대하는 사람은 이게 해롭지 않다고 않다고 하는데

솔직히 더러운 물질 맞습니다.귀두 포피염이나 기타 질병의 원인이 되고

여름에 냄새도 엄청 나고요. 섹스할때 여자들이 꺼리는것도 사실입니다.

또 포경수술로 인해 귀두가 항상 팬티에 닿으면 귀두 감각이 둔해져서

자위나 섹스할때 느낌이 좀 떨어지긴 하지만 시간은 늘어납니다.

느낌이 좋을수록 빨리 싸거든요. 이걸 조루라고 하는데 포경 수술이

이걸 예방하는 효과가 있죠. 기다 아니다 말이 많지만요..

 

근데 제 경험으로 비춰보면 맞는거 같습니다.

전 포경수술 하기 전과 한 후 둘다 섹스를 해봤는데

포경수술후  최고 3~5분 가까이 더 할수 있었습니다.

이건 확실합니다. 제 친구중에도 늦게 한 녀석 있는데

걔도 저처럼 포경 한 후가 더 오래 간다고 합니다.

 

포경 수술 안좋다는 자료 같은거 보면

포경 안하는 사람이 느낌도 더 좋고 더 오래 할수 있다는데

전 그말 안믿습니다. 그런 조사 자료들 별로 믿을거 못됩니다.

섹스 시간을 눈으로 보고 잰것도 아닌데 어떻게 정확히 압니까

사람들 말만 대충 듣고 조사한건데요 .

그것도 많지도 않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거고요

원래 느낌이 좋으면 그만큼 빨리 싸게 되어 있습니다.

 

구성애라는 인기 성교육 강사분의 강연때문에

포경수술 안좋다는 이론이 퍼졌는데 사실 저도 예전엔

그분 말 믿었다가 요즘에 알아보니 그분 별로더군요.

예전에는 포경수술 하라고 권장했다가

다시 하지 말라고 번복하고 요즘엔 아우성에

알아서 하라고 그랬다네요. 그분도 전문가는 아니란거죠.

의사도 아닌데요..비뇨기과 의사 안좋게 얘기한것도 모자라

산부인과 의사 무시하는 말 해서 구설수에도 올랐답니다.

그 성교육 영상도 옛날꺼구요.거기 보면 포경수술 자기가

제일 잘 안다 그러면서 좀 과장해서 말하고요.

그래서 솔직히 전 그분 별로예요.

 

제가 늦은 나이에 대학 입학해서 지금 다니고 있는데요

우리 학교 교재 중에 벤자민 저자의

"생명과학' 이란 책이 있습니다.

그책 27단원 생식 부분 493쪽 보면

포경수술에 대한 논쟁이 있긴 하지만

포경수술이 조루나 에이즈와 같은 성병 예방효과가 있다

라고 써 있습니다. 옛날책 아니예요. 이번에 출판된거구요.

우리나라 저자가 아니라 외국 사람이 쓴 겁니다.

에이즈의 원인은 혐기성 세균 감염에 있는데

포경을 안하고 귀두가 껍질에 쌓여 있으면

산소가 통하지 않아 혐기성 세균이 더 잘 번식하여

에이즈에 걸릴 확률이 좀 더 높다는 원리이죠.

근거가 있는 내용이니까 대학 교재에 실었겠죠

 

군대에서 강제로 시킨다는건 뻥이고요

군대 가면 불편해서 스스로 하게 될수 있어요.

저 군대도 늦게 가서 제대한지 얼마 안됐는데

아무리 군대가 좋아졌어도 군대는 군대

밖에 있을때만큼 샤워 자주 못합니다.

야외 훈련 가서도 그렇고요.여름엔 말할 필요도 없고

겨울에도 전 물티슈 갖고 다녔어요. 그 비참함 ㅠ_ㅠ

솔직히 우리 부대 편한 곳이었거든요.

친구들 말 들어보면 저만큼 편하게 군생활 한사람도 없는데요.

그렇게 편한 군대라도 위생관리 불편한거 사실이예요.

쫄병때는 눈치보여서 샤워 길게도 못하고요

또 샤워할때 껍질 까고 씻는것 가지고도 갈구는 인간들 있습니다.

자기는 세면대에 오줌누고..군대에 미친놈 많단 얘깁니다.

포경수술 안한걸로 스트레스 주는 놈들도 많고요.

저 있을때 우리 소대 4명정도 안했는데 휴가 나가서

하고 오거나 군병원 가서 하고 왔어요. 지금 생각하면

전 그때 어떻게 버텼나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도 포경수술 안하면 여자들이 꺼리는것 사실입니다.

인터넷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현실은 현실.

이런 말 하면 욕먹겠지만 울 나라 여자들 좀 이기적입니다.

자기들 거기 냄새 나도 남자들 거기 냄새나는거 절대 못봐줍니다.

안그런 여자도 있겠지만 포경 안한 남자 대다수 싫어합니다.

제 경험담이예요. 저도 그것땜에 섹스거부 많이 당하고

여자들하고 여러번 깨졌습니다.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저도 포경 안한게 낫다란 입장이었거든요.

그래서 이것 저것 인터넷에서 보고 들은 이론들

설명하면서 여자들 막 설득하려 했는데도 안통하대요..

오랄섹스(입으로 해주는)는 꿈도 못꿉니다.진짜

저 오랄 해달라다가 말싸움 대판 하고 깨졌어요.

제가 더럽냐? 전혀요..저 하루 샤워 두번 했습니다. 지금도요.

할때마다 거기 잘 씻고요. 그래도 여자들 찝찝해 하던데요.

솔직히 진짜 자존심 상했습니다. 내가 전염병 환자 된 기분..

 

전 제가 재수 없어서 그동안 싸가지 없는 여자들만 만난거라고

스스로 위로하고 지냈습니다. 그동안..

그치만 그게 아니던데요..대부분 여자들이 그렇더라고요

 

 

제목은 잘 못봤는데 모 케이블 방송에서 제목이 무슨 스위러브였던가? 암튼 거기서

 많은 여자들이 포경 안한 남자 거부하는거 보고 충격 먹었어요.

여자 여러명 나와서 남자들 고르는 프로그램이었는데

한의사 집안의 한의사 남자가 자기 포경 안한 얘기를 한후

호감을 보이던 여자들이 그남자 다 거부했습니다.

대놓고 말은 안했지만 제가 보기엔 그랬습니다. 그남자

키크고 잘생겼고 여자들도 처음엔 좋아들 했다가 그랬거든요..

너무 충격 먹었습니다. 진짜 현실이 이런가 좌절도 했고요.

 

 

그러다가 저에게도 정말 이해심 많고 너그러운 지금의 여친을

만났는데 지금 여친은 저 포경 안한거 다 이해해 줬습니다.

이제 별 문제 없나보다 했는데 얼마전에 여친 자궁쪽에

무슨 염증이 생겨서 산부인과에 같이 갔습니다.

남자 성기 이물질로 인한 염증이라는 의사 말을 듣고

피눈물을 쏟으면서 결국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여친한테 너무 미안했고요, 산부인과 의사가

저 잘 안씻냐고 의심해서 자존심도 많이 상했습니다.

잘 씻었는데도 껍질 접힌 부분에 이물이 있었나 봅니다.

아까 말했죠? 저 잘 씻는다고

 

 

결국 저 나름대로 소신 가지고 끝까지 포경수술 안하려고

버텨보려 했으나 28이라는 나이에 하게 됐습니다.

저도 포경 안좋다는 생각만 갖고 있다가 포경수술후

포경 수술의 장점에 대해 찾아봤는데 꽤 많았습니다.

 

 

포경수술이 섹스시 여성에게 걸릴수 있는

자궁경부암과 같은 병을 예방할수 있다고 나왔습니다.

자궁경부암은 아니지만 제경우를 봐도 그런거 같고요

여자들이 유별나긴 하지만 괜히 싫어 하는게 아니예요.

또 아까 말한 에이즈 예방 효과도 그래요.

 

 

대부분 나라에서 포경수술을 안하고 우리나라만

많이 하기 때문에 잘못된 거라고들 하는데요

포경수술 안하다가 하기 시작한 나라 많습니다.

유럽 어디도 그렇고 특히 아프리카는 짐바브웨를 시작하여

점점 넓은 지역으로 포경수술 유행중인데요 에이즈 효과가

탁월하게 나왔다는 기사 얼마전에 떴습니다.

스와질란드 국왕도 성병 예방 위해

그동안 금지한 포경수술 다시 하라고 발표했습니다.

미국도 2009년에 신생아 포경수술 다시 권장했고요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세계에

포경수술 예전부터 계속 권장해오고 있습니다.

 

 

포경 안하고 잘사는 나라도 있다고들 하는데요

그런 나라들도 보고가 안되서 그렇지 성병 환자 많습니다.

어느 전문가분 글을 봤는데 거기에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가 포경수술 많이 하는걸

이상하게 생각할게 아니라 우리나라가

그만큼 다른 나라에 비해 성병에 대해 안전하다라고

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만큼

성생활 문란한 나라도 없습니다. 요즘 애들

첫경험도 빨리 하고요 사창가 창녀촌 시장도 그렇고요.

그거에 비해 에이즈나 성병환자는

다른 나라에 비해 적다고 들었어요.

 

또 포경수술에 대한 잘못된 오해들도 있었는데

우리나라가 포경수술을 해서 성기가 작다고들 하는데

포경수술은 껍질만 제껴서 귀두를 드러나게 하는거지

성기를 자르는게 아니므로 길이나 굵기랑은 상관 없습니다

또 요즘엔 껍질 안자르고 위로 올려 고정 시키는 마는 포경도

많이 하는데요. 이건 오히려 더 커지는것 같습니다. 제가 이거

했거든요.껍질 자르는게 부담 되는 사람들은 이거 해도

괜찮을걸요. 별로 안아프고 회복도 빨르고요.

또 포경수술후 귀두가 자극받아 더 커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원래

서양인이나 흑인 빼고는 다 작아요. 거기서 거기예요.

울 학교 교환학생들 하고 가끔 목욕탕 가는데

아시아(중국,일본)애들은 다 우리랑 비슷하고

머리 노란 애들은 다 조금씩 큽니다.

타고난 거지 포경 수술과는 상관 없어요.

각 나라별 성기 사이즈 그것도 믿을거 못됩니다

 

또 비뇨기과 의사들도 돈 벌려서 포경수술 시킨다는데

그건 아닌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 귀두가 좀 애매하게 나와서

병원 몇군데 돌아다니면서 물어봤는데 다 안해도 된다길래

그동안 안한겁니다. 의사들 입장에도 보험도 그렇고

포경수술 그렇게 돈되는거 아니거든요..

 

 

쓰다보니 한쪽으로 치우쳤는데요.

제 생각은 그래요. 포경에 대해 아직 정확한 답은 안나왔지만

우리 나라 현실을 고려하면 하는게 나은거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아무리 포경수술 어떻다고 떠들어도

현실은 제가 위에서 말한 그대롭니다.

불편하고 쪽팔린건 물론 여자와의 섹스 문제도 무시 못할 일이고요.

위에서 말했듯이 저 뿐만 아니라 포경 늦게 한 제 친구나 후배들도

포경 땜에 여자들하고 문제 많았습니다.

 

 

사실 저도 포경 하고 난후 생각이 바꼈습니다.진작 할껄 하고요.

성감 더 느끼자고 모든걸 다 참고 살기엔 너무 힘들거든요.

솔직히 성감도 별 차이 없어요. 포경 하고 나면 좀 허전 해서 그렇죠.

포경 해도 느낄거 다 느낍니다. 오히려 섹스시간은 그만큼 늘어나니까요.

 여자들은 더 좋아합니다.여자들은 섹스할때 딴것보다

시간을 젤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

혼자 고민해서 힘들어하지 마시고

혼자 아프거나 불편한데 참다가 병키우지 마시고요

제가 봤을땐 판단도 빨리 하는게 좋습니다.

저처럼 질질 끌다 이도 저도 아무것도 안되니까요..

 

 

전 그냥 제 생각 말한거구요. 제 주관에서는 찬성입니다.

저보고 포경 찬성한다고 알바라느니 어쩌고 욕하시는분들도 있는데

 

전 단지 포경수술에 대해 할 필요 없이 안좋게만 비춰지는것 같고 그로인해

혼란스러워 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길래

포경수술에도  장점이 많다는걸

말하고 싶어서 답변 다는 겁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없습니다..포경수술은 음경을 감싸고 있는 표피를 자르거나 혹은 레이저로 태운 후 봉합 한거기에 돌릴 방법은 없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수술 되돌리는건 안되구요
저는 지금 자연 포경되어있는 사람이에요
발기가 일어나지 않아도 그냥 있어도 까져있습니다 처음엔 아팟는데 뭐 운활제바르고 강제로 하면된다 그딴거 다 필요없구요 적응 시키면 됩니다 어짜피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거든요 처음에 아프다고 너무 감싸두시려하지마시고 조슴씩 그 통증에 익숙해지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제 경험상 사실 포경 안해도 별로 문제될건 없답니다 그냥 님이 할상 청결을 유지하시면 되요 콘돔낄때 불편하다 이딴 소리 다 개소립니다
뭐 여자들이 싫어한다? 케바케에요 아닌사람 많아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한번 짤라넨 표피는 원상복귀 힘듭니다

자신감을 갖고 아랫글처럼 꾸준하게 해주시면

많이 호전이되고 도움이 될거에요

따뜻한물에 하루에 2~3번씩 5~10분정도

좌욕또는 반신욕을  해주세요

가벼운 성질환 항문질환이 많이 좋아져요

자주 반신욕을 하면되요

그럼 당신도 다시 변강쇠가 될수 있어요

꾸준하게 해주세요(케겔운동도 겸해주시고)

그럼 자연적으로 좋아지니까요

더 궁금하시면 패북에 글 남겨주세요

성실한 답변드릴테니..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후회한들 무엇하리오...

기왕하신거 장점만 생각하시고

나중에 적응되면 위생적이고 편해질겁니다.

느낌도 다 찾으실거구요~

본인이 필요성을 느끼고

불편한게 있으면 하면되는거고

아니면 지낼만하면 관리잘하면서

지켜보시면 됩니다.

본인이 알아서 하시면 되요^^

제 네임캬드 pc화면 링크정보 참고바람니다~

포경수술 진짜후회중인데요ㅜ...

... 그리고 어떻게 하는건지 과정이 어떻게되는지도 알고싶네요...된다면포피복원도 하고ㅅ싶어요...진짜 포경수술 너무 후회되죽겠네요ㅜ 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포경수술 후회중..

겨울방학때 포경수술을 했는데요.. 후회중입니다ㅠㅠㅠ 남들다하길래 했거든요.. 뭐 할때도 느낌 별로고.. 흉터같은거 남고.. 어떻게 되돌릴수는 없나요?? 없습니다..포경수술은...

포경수술 질문

... 나중에 후회하시는 경우도 많으니 신중하게 결정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일반적인 포경수술 내에서도 '내포피를 얼마나 남기느냐 + 총 얼마만큼의 피부를 제거하느냐' 에...

포경수술 흉터 제거

... 동네 외과해서 포경수술을 받았는데 진짜 너무 후회하고있어요 ㅜㅜㅠㅠㅠㅠ 흉터로 인해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있고 외관도 썩 보기 좋지 않아 괜한 담당 의사만...

포경수술 통증

... 성인이 되신후에는 조루 예방에도 좋습니다. 포경수술 받아서 손해보는 일도 없고요, 후회되는 일은 더더욱 없으십니다. 가능하시면 포경수술 받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포경수술 어떻케요 16살인데

... 지금 2인데 이거 나중에 없어져여?? 39.저의 자식을 태어나면서 포경수술을... 생각하면 포경수술을 괜히 받았다는 후회가 막심합니다. 진작에 누가 나에게 포경수술에...

제가 포경수술을 안햇는데요

... 지금 2인데 이거 나중에 없어져여?? 39.저의 자식을 태어나면서 포경수술을... 생각하면 포경수술을 괜히 받았다는 후회가 막심합니다. 진작에 누가 나에게 포경수술에...

포경수술 꼭해야하나?

... 3.포경수술을 한다면 죽을때까지 후회를 하나요? 4.포경수술을 꼭 하지않아야한다는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5.거의 대부분 의사들은 포경수술을 해야한다던데 다...

포경수술 하면안돼나요?

... 그리고 포경수술 해서 후회하는 사람 글이 많던데...정말 하면안돼는건가요??? 제가 할려고하는게 지금 그 귀두부분인가 그쪽을 밑으로 내리면 진짜 따가워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