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극심한통증

귀에 극심한통증

작성일 2012.09.25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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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일전부터 코가 막히고 다른한쪽으로 노란콧물이 나며
목에 가래가 낀느낌이고 목뒤가 따가웟습니다.
뭐 별인아닌 감기겟지 하고 넘어갓는데...
지금은 통증이 심해져옵니다.
기침을 할경우 숨쉬기가 힘들어지며
코를 풀경우 귀가 떨어져 나갈거같내요
지금 코막힘이랑 목의 따가움이랑 목에낀 가래같은건 어느정도 참고잇는데
귀가 그냥 잇어도 너무나도 아픕니다 귀 안쪽 고막쪽에서요
전문가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Ps. 무슨 질병인지 좀 알려주십시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외이도염>



1.정의



외이도염이란 외이도, 즉 귓구멍에 염증이 발생한 것을 말합니다. 외이도에는 모공, 이구선, 피지선, 한선 등이 있은데, 녹농균이나 포도상구균 등의 세균이 침범하여 이곳에 급성 또는 만성의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2.증상



소양감, 이루(귀에서 염증성 분비물이 나오는 것), 통증, 난청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소양감(가려움증)은 외이도염의 가장 흔한 증상으로 급성기에 통증이 나타나기 전에 특징적으로 나타납니다. 흔히 급성 외이도염에서는 염증이 심하기 전에 소양감이 이충만감(귀에 뭔가가 꽉 차있는 듯한 또는 막힌 듯한 느낌)과 함께 출현하며, 만성외이도염에서는 소양감이 가장 특징적인 주증상입니다. 

소양감이 있으면 귀를 자꾸 만지거나 긁게 됩니다. 귀가 간지러워서 귀를 만지거나 면봉 등으로 쑤시는 경우 일단 소양증은 감소되지만 피부의 상처가 커져 외이도염은 더욱 악화되며 이는 증세를 더욱 심하게 하여 계속 귀를 만지게 되는 악순환이 거듭됩니다.이러한 것이 반복되면 염증이나 피부손상이 심하게 되어 외이도염을 악화시키게 됩니다.



통증은 경한 불쾌감으로부터 심한 박동성 통증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외이도의 피부는 골막이나 연골막에 직접 연결되므로 진피(상피 바로 아래 부분)에 진행성 부종이 생기면 주위의 신경이 연골이나 골에 압박됨으로써 작은 병소로도 심한 통증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외이도의 바깥쪽 1/3의 피부나 연골은 이개(귓바퀴)와 연결되어 있으므로 이개의 움직임으로도 심한 통증이 유발됩니다.



난청은 급성기나 만성기에 모두 나타나며, 탈락된 각질, 이구(귀지) 등이 외이도를 폐쇄하여 일어납니다. 또 피부부종, 분비물이나 외이도 피부의 비후 등에 의해 외이도가 막혀서 난청이 생기게 됩니다.



3.원인/병태생리



덥고 습하고, 수영을 많이 하는 여름에 많은 질환으로 주록 녹농균에 의하여 일어나고 간혹 포도상구균 등의 다른 균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녹농균은 가장 흔한 원인균으로 이는 보통 물의 표면에 존재하고 수영장에 많이 오염되어 있습니다. 이 균은 수영장에서 사용하는 양의 염소로는 살균되지 않으며 30℃ 이상에서 증식합니다.



외이도염의 원인에는 여러가지 인자가 관계됩니다. 즉, 해부학적 구조, 개인의 감수성, 연령 등이 있고 그 외에 피부손상, 습도, 온도, 발한, 알레르기, 자극, 외상, 오염, 피부지질의 제거, 외이도피부의 알칼리화 등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불결한 방법으로 귀지를 제거하려다 외이도에 손상을 입힌 경우, 덥고 습한 환경, 특히 수영, 목욕, 잠수를 한 후, 만성 중이염이 있는 사람에서 이루(고름)가 외이도를 계속 자극하는 경우 등이 원인이 될 수 있고., 땀을 많이 흘린 다든지, 외이도가 좁고 길다든지 하는 개인적인 요인도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보청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외이도염에 걸릴 위험이 증가하게 됩니다.



외이도는 pH 6.0 정도의 산성보호막이 있어서 정상에서는 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있으며, 외이도의 피부는 지속적 탈피와 이구(귀지)의 움직임으로써 자연세척능력이 있습니다. 또한 라이소자임 등의 항균작용을 갖는 분비선의 물질 등이 외이도의 자정작용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외이도의 자연적인 방어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외이도염에 쉽게 걸리게 되는 요인이 됩니다. 염증에 대한 방어기전의 파괴요인은 습도증가, 건조, 자극 등이 있고 또 세균침입이 있습니다. 대기 습도의 증가나 목욕, 수영, 잠수 등에 의한 습기의 접촉은 염증유발을 용이하게 합니다.



4.진단



임상소견으로는 피부발적(피부가 벌겋게 부은 것), 녹색분비물, 외이도의 피부부종 등이 특징적입니다. 외이도 피부는 심하지 않은 경우에서는 약간의 묽은 녹색의 분비물로 덮여있고 분홍색이나 선홍색의 발적을 보입니다. 심한 외이도염에서는 분비물은 더욱 많아지고 농축되고 진한 녹색의 화농성으로 되며 녹농균의 특유한 냄새가 납니다.



염증이 심하지 않으면 피부부종은 경하고 바깥쪽의 연골부위에만 국한되지만 중등도의 외이도염에서는 부종이 심하여 외이도가 좁아지면서 외이도의 벽이 두꺼워지게 됩니다. 심하면 외이도가 완전히 폐쇄되고 이개(귓바퀴) 앞부분에도 부종이 생기게 됩니다.



발열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이는 흔히 녹농균과 연쇄구균, 포도상구균의 혼합 감염에 의합니다. 2차 감염이 있으면 국소적인 임파선의 종창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5.경과/예후



병의 경과는 크게 세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염증전구기로 이 단계에서는 습기나 외상에 의해 외이도 피부 위를 덮고 있는 얇은 지방층이 제거되고, 따라서 물이 피부로 직접 흡수되어 피부에 부종이 생기게 됩니다. 피부에 부종이 생기게 됨에 따라 2차적으로 모공, 피지선 등의 배출구가 막히게 됩니다. 이충만감, 소양증 등이 이 단계에서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급성 염증기(경증, 중등도, 중증)로 경한 상태에서는 피부의 발적(빨갛게 되는 것)과 심하지 않은 부종이 나타나고, 이주(귓바퀴 앞부분의 연골구조)를 잡아당기면 가벼운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때의 이루는 누렇지 않고 냄새가 없습니다. 그러나 중등도의 상태가 되면 통증과 소양감이 심해지고 외이도도 더욱 좁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농성분비물이 나오기 시작하게 됩니다. 중증의 상태에서는 외이도가 완전히 막히고, 녹색의 분비물이 각질과 섞여서 나오며, 심한 통증이 동반되어 이주를 당기면 더욱 통증이 악화되고 음식물을 씹을 때에도 통증이 있게 됩니다.



세번째는 만성 염증기로 이 때의 외이도는 특징적으로 외이도의 피부가 위축되어 있고, 귀지가 없이 반질반질한 모양을 보이며 외이도에 상처자국들이 나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급성 외이도염은 대부분 이비인후과 외래치료로써 약 1주 내지 2주내에 가라앉습니다.



습진이나 피부 알레르기가 있다든지 귀를 자주 만지는 습관이 있는 경우 자주 재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고, 당뇨가 있을 경우에도 치료기간이 길어지거나 자주 재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매우 치료가 힘들고 자주 재발하는 경우에는 지루성 피부염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균(곰팡이)의 감염이 생겼다든지, 항생제에 대한 내성균이 있는 경우에도 치료가 길어지게 됩니다.



6.합병증



2차 감염에 의해 심한 통증이 생길 수 있고, 급성염증이 치료하기가 더 어려운 만성염증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피부 아래의 결합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봉와직염 등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악성 외이도염 또는 두개저 골수염이라고 부르는 질환이 오래된 외이도염의 합병증으로 생길 수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대부분은 당뇨, 고령, 면역력이 떨어진 환자 등의 저항력이 약화된 사람에게 생기며, 외이도에서 이하선(귀밑침샘)과 유양동(귀 뒷부분의 두개골 부분)으로 염증이 파급되어, 진행되면 두개골의 바닥을 따라서 염증이 진행하는 질환으로 치료가 쉽지않고 안면신경 등의 뇌신경마비와 뇌막염 등의 치명적인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7. 치료



외이도염의 치료는 발생 요인을 제거하고, 외이도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적절한 약물을 도포하고, 적당한 항생제를 복용하며 소양감이나 통증을 감소시키는 약제를 투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충분한 기간을 가지고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귀에 손을 대지 말아야 하는 것이며 가능한 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외이도의 청소는 반드시 이비인후과 의사에 의해 조심스럽게 행해져야 하며 본인 스스로 깨끗이 한다고 만지는 경우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염증 전구기와 같이 심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위험인자를 피하고 외이도를 깨끗하게 하는 것 만으로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약제로는 항생제, 스테로이드제, 항진균제가 함유된 용액이나 연고를 사용하게 되고 소양증이 심한 경우에는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기도 합니다. 항생제 사용시에는 세균배양검사를 통해 원인세균을 찾아내고 이에 대한 적절한 항생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완충용액과 2% 초산용액을 섞어 만든 약제를 수영 후 사용하면 치료와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식용 식초와 물을 반반씩 섞은 용액을 면봉 등을 이용해서 외이도에 상처가 나지않도록 조심스럽게 바르는 방법이 있습니다.



8.예방법



귀후비개등으로 귀속을 함부로 후비지 말아야 합니다.외이도염이 재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수영이나 목욕을 하는 경우에는 귀마개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외이도염이 있는 상태에서는 수영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외이도염을 악화시키거나 주위로 파급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는 습기가 많은 환경,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 고온, 피부의 잦은 손상, 알레르기, 스트레스, 외상, 세균오염, 피부의 지방제거, 피부의 알칼리성화 등이 있으므로 이러한 원인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수영이나 머리를 감은 후에는 헤어드라이어를 약한 열로 해서 한발짝 정도 약간 떨어진 거리에서 1분 정도 쐬어서 귀를 말리는 것도 예방법입니다. 샤워할 때는 샤워모자(shower cap)을 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적당한 점이제가 있다면 수영이나 목욕 전후에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만성 중이염>



만성 중이염이란 중이(中耳)와 중이 주변의 유양동이라고 하는 뼈의 만성적인 염증을 말합니다.만성적인 염증으로 인해 고막에 구멍이 뚫리던지, 고막 안의 이소골(망치뼈, 모루뼈, 등자뼈 3개가 있슴)이 녹아서 이소골간의 연결이 끊어지던지 하는 문제들로 인해서 청력의 감소가 나타나게 됩니다.또한 간헐적으로 농성 분비물이 귀에서 흘러나오게 됩니다.




중이염의 합병증



중이염이 심해져 세반고리관에 구멍이 나던지 내이로 염증이 파급되어 내이염이 생기던지 하게 되면 심한 어지러움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근와서는 드물어지기는 했으나 염증이 뇌 안으로 파급되어 뇌막염, 뇌염, 뇌농양 등의 합병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안면신경이 중이와 유양동 내부를 지나가므로 심한 중이염으로 인해 안면신경 마비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심한 화농성 중이염 때는 고름이 귀 뒷부분의 피부를 뚫고 밖으로 흘러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주종이란?



드물게 선천적으로 진주종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오래된 중이염과 병발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진주종이란 점막으로 덮여있는 중이 내의 공간으로 피부조직과 같은 편평상피가 자라 들어가서 주변의 뼈를 파괴하는 병변을 말합니다.(진주종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피부의 각질처럼 반짝반짝하게 윤이 나기 때문입니다.) 진주종은 뼈를 파괴하면서 점점 커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따라서 진주종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며, 치료하지 않았을 경우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이 많고, 진주종이 없는 경우에 비해 예후가 매우 불량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성 중이염의 치료



만성 중이염은 이미 만성화된(즉, 어느 정도는 비가역적인) 변화가 고막과 중이, 그리고 유양동의 점막에 와있는 상태이므로 대부분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항생제 등의 약물 치료로는 일시적인 호전을 기대할 수는 있으나 다시 염증이 재발하게 됩니다.



따라서 완치를 위해서는 염증이 있는 뼈와 점막을 수술적으로 깨끗하게 제거해야 합니다.수술은 염증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귓구멍 안쪽으로만 절개를 하고 시행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귀 뒷부분의 피부를 절개하고 시행하게 됩니다.



염증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염증의 제거와 청력의 개선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한꺼번에 달성할 수도 있으나, 염증이 심한 경우에는 우선 염증을 제거하는 목적의 수술을 하고, 청력을 개선하는 수술은 수 개월 후에 두 번째 단계로 시행해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삼출성 중이염>



1.정의



중이안에 액체가 차있는 상태를 삼출성 중이염이라고 하며 이는 급성 중이염 후에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감염이나 염증 증상 없이도 알레르기성 비염, 아데노이드 증식증, 만성부비동염, 구개열(언청이), 급격한 기압의 변화(비행기 이착륙시 등) 등에 의해 생길 수 있습니다. 삼출성 중이염은 학령기전 또는 학령기 소아의 가장 흔한 청력장애의 원인입니다.



2.증상



감기를 자주 앓는 소아에서 TV가까이 간다든지 볼륨을 높인다든지, 뒤에서 불러도 잘 못 알아듣는다든지 하면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성인에서는 귀의 폐색감이나 액체가 움직이는 감각, 압박감 또는 이명을 주소로 병원을 찾게 됩니다.



3.치료



삼출액이 생긴 원인이나 그 성상에 따라 치료가 다르기는 하지만 수술적 요법을 하기 전에 적어도 2-3주 내지 2개월간은 약물요법을 우선적으로 시행하게 됩니다.



항생제, 점막수축제, 항히스타민제 등이 사용되며 만성부비동염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등의 치료가 포함됩니다. 특히 아데노이드가 원인이 될 경우에는 필요에 따라 아데노이드적출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충분한 기간 동안의 약물요법에도 호전이 없을 경우에는 고막절개 및 환기관삽입술이 필요합니다.




환기관 삽입술이란 ?



고막절개 후 절개한 부분에 환기관(흔히 튜브라고 함)을 넣어 고막에 위치시켜 지속적으로 고막안으로 환기를 시켜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시술입니다. 협조가 가능한 소아의 경우에는 외래에서 부분마취로 간단히 시행할 수 있으며, 유아나 협조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전신마취하에 수술장에서 시행합니다. 외래에서 시행하는 경우에는 사전 검사 없이 10-30분정도 소요되며, 수술장에서 시행하는 경우에는 전신마취를 위한 사전검사(몇가지의 피검사와 요검사, 가슴방사선 검사 및 심전도 검사)와 1-2일 정도의 입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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