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막염 방치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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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중3인데요. 작년때 부터 눈이 가끔씩 따끔할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올해 초에 안과에 갔었는데, 결막염이라고 하더군요 웬만하면 안과에 가기 싫어서 그러는데요. 결막염 확진을 받은 후에 약을 받아서 집에 가려하는데 다음에 한 번 더 오라그랬어요. 근데 안갔습니다.. 그리고 남은 약만 꾸준히 눈에 넣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안과에 안갔는데요. 그 후 아주 아주 가끔씩 눈이 따끔거립니다. 근데 물로 씼어주면 괜찮아지긴해요.
하지만, 결막염 걸린거 방치하면 실명한다는 무서운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이글을 씁니다. 생활에 지장이 없긴한데요, 안과 안가도 괜찮을까요?
사실 제가 안과에 가는 걸 좀 무서워합니다. 의사 선생님들이 손으로 눈을 벌리려고 할때 저절로 눈이 감기고 해서 약도 제대로 못넣어요. 정말 이상해요 남들 다 쉽게하는걸 저 혼자만 집에서 연습하고 있어요 연습해도 크게 벌려지지가 않아서 걱정입니다.정말 왜이렇죠?? 눈벌리기만 잘하면 안과갔을텐데, 눈 제대로 못 벌리면 의사선생님들이 막 짜증내고 그럽니다. 그렇다고 안 갈 수 도 없는데 미치겠네요.
제가 지금 중3인데요. 작년때 부터 눈이 가끔씩 따끔할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올해 초에 안과에 갔었는데, 결막염이라고 하더군요 웬만하면 안과에 가기 싫어서 그러는데요. 결막염 확진을 받은 후에 약을 받아서 집에 가려하는데 다음에 한 번 더 오라그랬어요. 근데 안갔습니다.. 그리고 남은 약만 꾸준히 눈에 넣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안과에 안갔는데요. 그 후 아주 아주 가끔씩 눈이 따끔거립니다. 근데 물로 씼어주면 괜찮아지긴해요.
하지만, 결막염 걸린거 방치하면 실명한다는 무서운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이글을 씁니다. 생활에 지장이 없긴한데요, 안과 안가도 괜찮을까요?
사실 제가 안과에 가는 걸 좀 무서워합니다. 의사 선생님들이 손으로 눈을 벌리려고 할때 저절로 눈이 감기고 해서 약도 제대로 못넣어요. 정말 이상해요 남들 다 쉽게하는걸 저 혼자만 집에서 연습하고 있어요 연습해도 크게 벌려지지가 않아서 걱정입니다.정말 왜이렇죠?? 눈벌리기만 잘하면 안과갔을텐데, 눈 제대로 못 벌리면 의사선생님들이 막 짜증내고 그럽니다. 그렇다고 안 갈 수 도 없는데 미치겠네요.
#결막염 방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