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삽입술 난시 부작용으로 라섹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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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초에 토릭ICL 안내렌즈삽입술 진행 후 난시축이 맞지 않아 축교정 하였으나 다시 렌즈가 돌아가 렌즈를 한 사이즈 줄여 재수술 진행하였습니다.
재수술 후 재확인 결과 또 렌즈가 돌아가 난시축이 맞지 않아 난시를 잡을 수가 없다고 안내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말씀해주신 렌즈가 계속 돌아가는 이유는 렌즈가 지지받는 부분에 홍채의 어딘가에 울룩불룩한 등의 구조적인 문제로 렌즈가 난시축(수평)에 맞춰 들어간 것이 계속 동일한 각도만큼 돌아가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냥 난시가 잡히지 않은 채로 살던지 토릭 ICL렌즈를 일반 근시용 ICL렌즈로 바꿔 끼워 근시만 렌즈삽입술로 교정 후 라섹으로 난시를 잡는 방법을 안내해주셨습니다.
1. 수술 전 잔여난시가 있을 수 있다고는 했지만 축교정으로 쉽게 다시 교정가능하다고만 안내했는데 정작 수술 후 이렇게 난시가 잡히지 않아 재수술을 반복하고 결국 라섹으로 잡아야 하는 경우 병원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2. 최초 라식, 라섹은 각막이 얇아 불가하여 렌즈삽입술을 진행했던 것인데 이제와서 라섹으로 잡을 수 있다는게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병원에서는 난시만 잡는 것이라 절삭량이 일반 라섹보다 적기 때문에 괜찮다고 하시는데 가능한 부분이 맞을까요?
3. 제가 눈을 다시 수술하는 것이 부담스러워 그냥 토릭 ICL 렌즈에서 일반 근시용 ICL로 바꾸지 않고 라섹으로 잡을 수는 없냐고 했더니 그렇게 되면 현재 눈에 난시축이 2개인 것이나 마찬가지라 수술 결과가 좋지 않을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혹시 토릭 ICL렌즈를 일반 근시용 ICL로 바꾸지 않고 라섹을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수술인걸까요?
재수술 후 재확인 결과 또 렌즈가 돌아가 난시축이 맞지 않아 난시를 잡을 수가 없다고 안내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말씀해주신 렌즈가 계속 돌아가는 이유는 렌즈가 지지받는 부분에 홍채의 어딘가에 울룩불룩한 등의 구조적인 문제로 렌즈가 난시축(수평)에 맞춰 들어간 것이 계속 동일한 각도만큼 돌아가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냥 난시가 잡히지 않은 채로 살던지 토릭 ICL렌즈를 일반 근시용 ICL렌즈로 바꿔 끼워 근시만 렌즈삽입술로 교정 후 라섹으로 난시를 잡는 방법을 안내해주셨습니다.
1. 수술 전 잔여난시가 있을 수 있다고는 했지만 축교정으로 쉽게 다시 교정가능하다고만 안내했는데 정작 수술 후 이렇게 난시가 잡히지 않아 재수술을 반복하고 결국 라섹으로 잡아야 하는 경우 병원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2. 최초 라식, 라섹은 각막이 얇아 불가하여 렌즈삽입술을 진행했던 것인데 이제와서 라섹으로 잡을 수 있다는게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병원에서는 난시만 잡는 것이라 절삭량이 일반 라섹보다 적기 때문에 괜찮다고 하시는데 가능한 부분이 맞을까요?
3. 제가 눈을 다시 수술하는 것이 부담스러워 그냥 토릭 ICL 렌즈에서 일반 근시용 ICL로 바꾸지 않고 라섹으로 잡을 수는 없냐고 했더니 그렇게 되면 현재 눈에 난시축이 2개인 것이나 마찬가지라 수술 결과가 좋지 않을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혹시 토릭 ICL렌즈를 일반 근시용 ICL로 바꾸지 않고 라섹을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수술인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