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
어제도 이와 비슷한 질문에 답을 드렸는데 내용이 너무 흡사 합니다.
혹시 같은 분은 아니겠지요 ?
그 내용을 복사를 해서 올릴테니 참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직접 작성한 내용이니 어디서 퍼왔느니 하는 말은 하지 않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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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일찍 질문을 하시지 !
왜 ?
눈에 문제가 생기고 난 뒤에서야 하시는지요 ?
렌즈란 !
재질이 아무리 좋고 비싼 제품이라도 눈에 들어가면 모두가 다 눈에는 이물질에 해당이
된다는 사실은 모르셨지요 ?
왜 ?
이물질 이냐구요 ?
제가 이해를 돕기 위해서 간단하게 예를 들어 설명을 드릴께요.
바람 부는날 미세한 먼지가 눈에 들어 가면 눈이 어떤 반응을 하시는지 아세요 ?
많은 눈물이 나서 눈이 시리거나 따거운 증상이 나타 나지요 ?
이것은 우리가 느끼는 단순한 결과에 불과 할뿐 !
정화 능력이 탁월하고 회복력이 우수한 우리들의 눈은 미세한 먼지나 아주 작은 티가 ( 이물질 ) 들어 오면 우리들의 눈은 평소 보다 더 많은 눈물과 지방질 즉 !
단백질을 분비를 하고 위 눈 꺼플이 빠르게 움직이면서 지방질이 눈속의 모든
이물질을 흡수를 해서 눈 밖으로 밀어 내어 눈물만 건조가 된것이 눈곱 입니다.
그런데 !
이 눈곱 중에는 인체에서 불필요 하여 배출이 되는 칼슘. 철분. 인. 무기질. 등등이 함께 포함 되어 있답니다.
미세한 먼지만 들어 가도 눈이 이렇게 방어를 하는데 그 큰 렌즈가 눈에 들어 오는데 눈이
가만히 있겠어요 ?
그리고 렌즈를 사용 하는 모든 사람들이나 렌즈를 판매를 하는 사람들 모두가
렌즈의 기능만 알고 판매를 하거나 사용을 하지 !
진짜로 중요한 렌즈의 구조는 기초 지식이 없거나 손으로 세척을 해서 파손이
되면 하나라도 더 팔려는 속셈에서 렌즈 세척을 손으로 문질러서 하라고 하거든요.
렌즈 상식이 별로 없는 소비자는 이러한 상술에 놀아 나면서 렌즈와 내 눈이 나빠진다는 것입니다.
특히 !
써클 눈물 렌즈 같은 경우는 렌즈에 색을 입히면서 렌즈에 있는 산소 구멍이
3-40% 는 막혀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렌즈의 구조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
렌즈를 연구를 하고 만드는 곳에서도 렌즈가 눈에 들어 가서 조금 이라도 렌즈로 인한 부작용이 덜 생기라고 ( 우리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 ) 렌즈 표면에
모기장 처럼 많은 산소 구멍을 만들어 놓았 거든요.
그런데 렌즈의 구조를 모르는 사람들이 렌즈를 손으로 문지르면 세척이 될까요 ?
세척은 커녕 !
도리어 렌즈에는 꼭 필요한 산소 구멍을 지방질과 이물질로 렌즈를 문지르면 산소 구멍속으로 전부 박혀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무 자책 하지 마시고 초음파 세척기로 세척을 하세요
그러면 온전한 새 렌즈가 됩니다.
하지만 !
아무 세척기로 하시면 안됩니다.
왜 ?
반듯이 렌즈를 담는 바구니가 없는 초음파 세척기로 하여야 할까요 ?
초음파 세척기에 식염수나 보존액 둘중에 한가지를 넣고 렌즈 산소 구멍속에 박힌 단백질을 분해를 하는 단백질 제거정과 렌즈를 넣고 약10분정도 담구어 놓으면 단백질 제거정이 녹으면서 기포가 발생을 하는데 이때에 기포가 산소 구멍속에 있는 단백질을 분해를 합니다.
분해된 단백질등 이물질은 지방질이 흡수를 해서 물보다 가벼우므로 수면위로 뜨게 되는데 수면위에 떠 있는 이물질을 면봉으러 걷어 내고 렌즈를 꺼내서 깨끗한 식염수로 행구어서 사용 하면 됩니다.
렌즈를 담는 바구니가 있는 초음파 세척기는 수면위에 떠 있는 이물질을 걷어
낼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수면위에 떠 있는 이물질을 걷어 내지 않고 렌즈를 꺼내면 이물질이 바구니나
렌즈에 다시 붙어 버리므로 세척 효과가 미미 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렌즈에 사용되는 모든 액은 반듯이 냉장고에 보관을 하여 변질이 되는
것을 예방을 하고 아주 작은병에 덜어서 2-3일만 사용을 하시고 남으면 버리시기 바랍니다.
또한 렌즈도 초음파 세척을 하고 난뒤에는 매일 사용하지 않은 렌즈라면 냉장고에 보관을 하시면 내용물은 교환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 어느정도는 해답을 찾으셨나요 ?
그래도 궁금 하시면 또 질문을 하세요 ?
**유니메디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