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 0.6~0.9인데 안경에 교정되면 안경 벗을때 많이 불편해질까요?

시력 0.6~0.9인데 안경에 교정되면 안경 벗을때 많이 불편해질까요?

작성일 2014.04.28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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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후반인데요

지금 시력때문에 딱히 불편한건 없고, 약간의 근시는 있습니다.

왼쪽눈 0.6 / 오른쪽눈 0.9
 

이때에 도수있는 안경을 맞추면 눈이 안경에 교정되면서

안경 벗을때의 시력이 점점 불편해질 것 같은데.. 이럴때에는 안경을 그냥 안맞추는게 낫나요?
 

사실 집이나 직장에서 컴퓨터 할때에는 도수가 있어도 안경을 안쓰고 하고,

앞으로 안경을 맞춰도 안경 안쓰고 생활하는 시간이 훨씬 많습니다.
 

안경 맞추면 안경에 교정은 되지만 시력이 교정되면서

앞으로 정기적으로 6개월마다 도수를 높여야 할 것 같고,

안경을 안쓰고 다니는 생활에 지장을 줄 것 같아서,

현재 도수있는 안경을 맞추는게 좀 망설여 집니다...

이럴 때에는 안경을 그냥 안맞추는게 낫나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답변드립니다..

 

안경을 끼기 시작하신다고 정기적으로 도수가 변하는것은 아닙니다.

 

청소년기의 경우는 우리 몸이 성장하듯이 안구도 자라게 되어서 도수변화는 있을수 있습니다만, 성인의 경우는 도수변화는 크게 있지 않습니다.. 잦은 근업위주의 작업을 하시는 분들이 가끔 도수변화는 있으십니다..

 

고로 안경을 낀다고 시력이 게속 나빠지는것이 아닙니다..

 

안경을 왜 끼냐? 라고 물어보시면 편한 시생활을 위해 쓴다고 말씀드릴수 있을 것 같네요.

 

눈이 나쁜대 안경을 쓰면 더 나빠진다?? > 그러면 안경을 왜끼나요.. 게속 나빠진다는 것은 애초에 말이 안됩니다.. 안경은 나안시력이 안나오는것을 교정하므로써 교정시력으로 잘 보이게끔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럼 본격적인 답변을 드리자면요.. 본인이 불편함을 느끼시면 끼시는게 좋습니다..

 

본인이 불편하시다면 그게 피로감으로 느낄수가 있어서 많이들 불편해 하실수도 있어요.

제 생각에는 오른쪽눈은 크게 안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만 왼쪽은 끼셔도 되고 안끼셔도 될 듯 해요.(검사를 통해서 봐야 하지만 오른쪽엔 평면또는 약도수의 렌즈로 해드리고 왼쪽은 교정시력을 맞춰주시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양쪽의 시력이 차이가 있으므로 끼셔가지고 교정시력을 맞춰주어서 피로감을 덜 느끼게 하시는게 나으실듯 합니다..

 

양안의 시력이 다르므로써 피로감을 느끼실수도 있거든요..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경은 사실 좋은 선택이 아니신거같아요 그렇게 시력이 나빠보이지도 않는데

안경은 쓰면 쓸수록 시력이 떨어지는것같아요;; 

 

저도 원랜 0.9 ~0.8 정도였는데 멋으로 도수넣어서 안경쓰다가

결국엔 이번주에 라색수술을 받네요

 

저희집에선 저혼자 안경끼구요 안경 너무 불편하구요

 

 안경점에서 상담 받지마시구요 안과가서 상담받아보세요

안경점에선 무조건 걍 다 안경껴야한다고만 말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라섹한 사람인데요 .. 안경을쓴다고 나빠지는게 아닙니다 .눈은 갈수록 나빠지는데 안쓰면 불편하고 찡그리게되고 써도 나빠지고 안써도 나빠집니다 쓰는게 덜나빠지죠.. 나중에 라섹 하세요 전 ㅡ6.0 이엿는데 지금 엄청 좋아요 1.5까지 나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생활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는시력입니다.

 

양안의 시력차이는

우안과 좌안의 눈높이가

한쪽 눈이 가깝게 사물을 보기 때문에

시력이 더 많이 나빠진 것입니다.

 

또한 엎드리거나 누워서 독서를 하거나

휴대폰이나 게임을 해도

눈에 피로가 가중되어서 시력이 나빠집니다.

 

생활습관 및 나쁜자세로 인하여

 

목이

일자목이 되거나 거북목으로도 변하지요.

 

두눈의

시력 차이가 나면 눈의 크기도 달라집니다.

 

안경은 불편한 경우에

착용하는게 바랍직합니다.

 

무분별한 안경착용은

눈의 건강을 해칠수도있습니다.

 

안경은 

굴절도를 조절해 주는 한 방법이기 때문에 

더 나빠지면 지지 좋아질수없습니다.

 

지금의 시력이라면

약간의 노력만으로도 시력이 좋아질수있습니다.

 

평상시 바른자세와 생활습관으로 

건강을 유지하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눈사랑1.0시력교실제공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예를 먼저 드려야 겠네요,

 

예) 학교 칠판글씨를 볼 수 있는거리

맨 앞줄 0.2~0.3

중간줄  0.5

맨 뒷줄 0.7

 

이 거리에 시력도 보는 방향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안경이란 잘 안보이는걸 보기위해 사용하는 도구 입니다.

앞줄에서 0.3 정도의 시력을 갖고 있다면 안경이 팔요하지 않은 시력이므로 안쓰는게 좋습니다.

 

질문은 없었지만 아시는게 좋을것 같아 아래글을 참고 하세요,

 

옛날 사람들은 먹고살기 힘들어 영양이 부족 했어도 눈은 나쁘지 않았으며 눈이 나빠진

 

원인은 생활 입니다. 

 

시력은 왜 나빠지는지 안경이란 무엇 인지 안구(각막)건조 는 왜 오는지를 아시는게 필요한것 같네요

 

1. 시력은 왜 나빠지는가?

 

2. 안경(렌즈)란 무엇 인가?

 

3. 안구(각막)건조 란?

 

쉽지는 않으나 노력하면 가능 합니다.

 

눈의 자연성

눈의 자연성은 명암을 주고(낯에는 햇빛으로 먼 곳을 보며 눈이 긴장을 하고 밤이면 이둠이 내려 낯에 긴장했던 눈을 홍체가 이완 되면서 눈의 휴식이 되었던것),눈을 깜박이며, 시점 이동을 시키며, 먼 곳을 보는 것이 눈의 자연성을 높이는 것이다.


옛 어머님들의 아이출산 했을 적에 삼칠 이라는 산후조리 할 때 탄생한 아이는 빛이 들어오지 않게 방문에 빛이 들어오지 않게 차양(빛 가리게)을 했었습니다. 그 이유는 아이가 엄마 그 어두운 배속에서 세상 밖으로 나올 때 아직 미약한 아이를 보호 하려 했던 것 입니다.

 

1. 시력은 왜 나빠지는가?

그러나 전기의 발명으로 병원의 밝은 불빛(분만실,수술실)에서 탄생 하여 눈을 긴장하게 하므로 나빠지기 시작 하였다고 해야 옳을 것 입니다.

 

또한 눈으로 받아들이는(책, 컴퓨터, 입시, DMB, PDA, TV,) 정보가 많아지고 밝은 불빛이 있어 인쇄물의 글씨가 더 작아지고 더 작은 글씨를 보려하니 눈이 더 긴장을 하게되며 가까운 곳을 오래 보다보니 눈의 조절근이 약해져 근시로 진행되는 것이다.

 

2. 안경이란 무엇인가?

안경이란 잘 안보이는걸 보기 위해서 사용하는 도구 입니다.

즉 도구란 필요할 때만 사용해야 한다는 겁니다.

근시는 먼곳이 잘 안보이고 가까이가 잘 보였다면 먼곳을 볼 때만 써야 한다는 것이며 항상 쓰는 사람은

가까이가 잘 보여도 안경을 쓰고 보는 것이기 때문에 근시의 진행이 더 빨라지는겁니다.

 

근시란 안경을 써도 진행을 하고(성장하기 때문에) 안써도 진행(눈의 혹사 때문에)을 하지만 안경을 필요할 때만 써주는게 가장 천천히 진행을 하게 되는 겁니다.

  

눈은 안근에 의해 움직이고 있고, 초점을 맞추는 것도 근육의 작용에 의한 것이며 낮과 밤이 있어 홍체 긴장과 이완이 멀고 가까운 (모양체근)안근의 자연성을 높이는 것이다. 이러한 운동을 반복적으로 실시한다면 시력저하 예방과 시력회복을 할 수 있다.

 

눈 운동은 반대적인 일

 

멀고 가까운 곳을 교대 응시하면 모양체근(내안근)이 이완되고 명, 암을 주기적으로 변화를 주면 홍체도 이완 된다 직근 사근(외안근)을 원활히 움직여 잡아 다니는 힘 즉 보는 능력을 갖게 하며 눈 주위(마사지)를 자극하며 혈행을 부드럽게 하여 주는 것을 전체적으로 눈운동 이라 한다.

 

컴퓨터 사용에 의한 시력저하와 안구(각막) 건조

 

3. 안구(각막)건조 란?

흔히들 실내에 여름에는 냉방 겨울에는 난방 때문에 실내가 건조해서 그렇다고들 하지요,

 

틀린말은 아니지만 눈을 이해하는 부분이 더 필요할것 같네요,

 

우리눈은 가까운 사물을 직시하고 볼때 눈 깜빡임의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게 됩니다.

 

컴퓨터 사용자들이 안구(각막)건조 가 오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상온(실온)에서도 수분이 증발 하지요 그럴경우 상온에서도 각막의 수분이 증발을 하며

 

체열(몸) 에서도 증발을 하며 컴퓨터에서 나오는 열에 의해서 수분 증발을해 안구(각막)가

 

건조해 지는 현상을 말 하는 것이지요,

  

어떤일을 할 때 눈을 자주 의도적으로 깜빡여 주는게 필요 합니다.

 

시력도 자연 떨어지게 되지요 가까이 오래 본다면 수정체가 두꺼워져 근시가 되기도 하며 또한 근시진행이

 

빨라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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