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적인 설명으로는 피부염으로 보입니다.
현재 코로나 때문에 한의원을 가지 않는 것을 권장해드리면서
집에서도 치료 및 관리할 수 있는 피부염 관리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렵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만 가려운 경우에는 긁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긁게 될 경우 염증을 더욱 유발하게 될 뿐만 아니라 나중에는 흉터로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시원한 물이나 수건, 얼음찜질로 부위를 쿨링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음주, 사우나 등은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피부염이나 홍조를 유도하기 때문에 피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보습제와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시며, 그 외의 외용제 사용은 항상 조심하고 최소화해야 합니다.
ex) 스테로이드제(부작용 초래할 수 있느니 조심!)
✔ 여기서 잠시 피부염에 제일 좋은 보습제는 뭐가 있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실질적으로 제일 좋은 것은 오일류 보습제를 가장 좋습니다. ex) 오일세럼
그다음으로 좋은 보습제는 세라마이드 보습제입니다. ex) 세라미딘(ceramidin) - 가볍게 펴서 발라주기!
수분크림과 히알루론산 크림 보습 유지에는 좋지만 상처 방어막에는 약합니다.
피부염은 습진과 같은 비슷한 의미로 사용되며 원인이 불확실하고 그 형태와 양상이 매우 다양합니다. 습진이라고 하면 습한 곳에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습한 부위에 생겨서가 아니라 피부병의 모양이 습하게 보이는 경우가 있어서 습진이라고 부릅니다. 피부염이 전체 피부병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고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원인 설명에 앞서 체온조절 이상, 몸에 열이 많거나, 독이 있거나 오장육부의 이상 등으로 발생한다는 다양한 원인들이 존재하지만 사실과는 다르며, 최근 과학적 근거로는 항체 불균형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피부염의 원인은 Nature Scientific paper와 과학 사이언스 저널에 발표된 바와 같이 가장 큰 원인 중에 하나가 바로 항체 불균형입니다. 항체가 불균형할 경우에는 장 점막이 손상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리하여 혈액으로부터 독소가 유입되면서 피부에 염증이 활성화되고 피부염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이것은 즉, 장과 피부 그리고 뇌는 삼각관계를 이루고 있어 항체가 불균형할 경우, 피부와 뇌에 nagative 영향을 줍니다.
피부염을 치료하기 위한 생활습관과 케어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위생 관리와 충분한 보습은 피부염 관리의 필수 항목입니다. 매일 한 번씩 약산성 비누를 이용하여 샤워하거나, 물을 받아 목욕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 시간은 10분 전후가 적당하고, 목욕 후에는 바로 보습제를 꼭 바르도록 합니다. 보습제는 하루에 2~3회 이상 바르는 게 좋습니다.
▷ 실내 환경은 땀이 나지 않을 정도의 온도와 40~50%의 습도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또한 환기를 자주 하여 실내 오염은 줄입니다. 애완동물은 키우지 않고 집 먼지 진드기를 없애는 노력 등 알레르기 항원을 없애는 환경 관리도 중요합니다.
▷피부에 직접 닿는 옷이나 속옷, 침구 등은 깔끔하게 관리하여 가려움증이나 피부 증상을 악화시키지 않도록 합니다.
▷ 병원에서 식품 알레르기로 정확히 진단된 음식은 먹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강력한 유산균의 복용으로 항체 균형을 케어해줌으로써 피부염의 염증을 가라앉히기 때문에 깨끗하고 확실한 치료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유산균에 대한 정보는 네임카드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강력한 유산균은 IgE 항체를 낮추고 IgA 항체를 높임으로써 항체 균형을 잡아주어 피부염뿐만 아니라 아토피, 알레르기성피부염, 여드름, 모낭염, 두드러기, 지루성피부염, 홍조, 지루성두피염, 대상포진, 모공각화증, 피부묘기증, 한포진, 습진 등 다양한 피부질환을 치료할 뿐만 아니라 설사, 복통, 소화불량, 변비, 구토, 장염,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다양한 장 질환과 천식, 비염 등을 치료하고 예방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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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염을 포함하여 다양한 피부질환이 실제 치료되는 사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