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성 피부염 이라고 하는데 바를때 좋은 연고나 로션같은 제품있을까요?...

지루성 피부염 이라고 하는데 바를때 좋은 연고나 로션같은 제품있을까요?...

작성일 2018.07.09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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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피부과에서 지루성 피부염이라고 아토피 비슷한거라고 그러던데


그 부위에 바를때 좋은 연고나 로션 있을까요??


연고 같은 경우에 처방전이 필요하다면 병원에서 처방받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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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피부과에서 지루성 피부염이라고 아토피 비슷한거라고 그러던데


그 부위에 바를때 좋은 연고나 로션 있을까요??


연고 같은 경우에 처방전이 필요하다면 병원에서 처방받도록 하겠습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아직 정확한 발병 원인이 밝혀진 바는 없지만,

피지의 과다분비와 진균 감염, 정서적 스트레스와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의 섭취,

외부 자극 등이 원인이라고 보여집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악화하였다가 호전되기도 하는 반복 양상을 보이는 피부질환으로

초기치료 시기를 놓치더라도 증상이 다시 수그러드는 시기가

지루성 피부염을 치료하는데 좋은 타이밍이 될 수 있습니다.

약물 및 스테로이드제를 통하여 단기간에 눈으로 효과를 확인할 수도 있지만,

이는 일시적인 방법일 뿐 대부분은 다시 재발하게 됩니다.

지루성 피부염의 제대로 된 치료와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부 자체의 재생력과 면역력을 강화하는 치료가 도움이 됩니다.

치료의 효과를 오래 유지하면서도 지루성 피부염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치료 후에도 꾸준한 자기관리가 필요하고

자외선에 오랜 시간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 및

음주와 흡연을 자제하여 피부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불치병이 아닙니다.

대증요법의 한계인데 모든 사람에게 모두 같은 치료가 효과를 나타내지 못해서

사람들 마다 맞는 치료법을 찾아야 하는 어려운 점은 있습니다.

같은 지루성 피부염 증상이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효과가 있어도

정작 질문자 분한테는 효과가 아니라 상태를 더 나쁘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는게 어려운거지 불치는 아닙니다.

피부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관련 전문의 의견을 모아서 링크를 해 드렸었는데

가 그런건지 누가 신고를 해서 그런건지

흥보성 글이라고 답을 삭제해서 추가로 링크를 못해드립니다.

 

지루성피부염 관련     

민감성피부 관련         

접촉성피부염 설명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 관련    주사( 자극성 피부염 ) 관련

을 아래 카페나 인터넷에서 찾아서 읽어 보세요.


일부 내용 발췌해서 드립니다.

 

--- quote ---


지루성피부염, 각기 다른 피부 상태 고려한 치료 필요


같은 질환에 걸리더라도 사람마다 나타나는 증상은 각기 다르다. 예를 들어 감기에 걸렸다고 가정했을 때, 어떤 이는 콧물이 나오고 목이 아픈 증상을 호소하는 한 편 어떤 이는 기침을 하고 열이 나는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이렇듯 같은 질환 다른 증상에 대한 것은 지루성피부염에도 적용된다. 어떤 이는 지루성피부염에 걸렸을 때 뾰루지가 나는 증상을 호소하겠지만, 다른 이는 피부가 붉어지면서 각질이 동반하는 증상을 호소할 수 있다. 
김윤희 원장은 “특히 지루성피부염은 같은 질환을 앓고 있더라도 건조한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있는가하면, 소양증, 발진등 다양한 피부증상이 존재한다”며 “때문에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서 환자 본인의 피부 상태에 맞는 보습제나 화장품을 선택,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한다.

◇각기 다른 관리법, 그리고 각기 다른 치료법
이어 전문가들은 지루성피부염을 치료할 때에도 각기 다른 방법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환자들 개개인의 병리적인 증상은 물론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모두 고려해야한다는 것이다. 이에 보다 면밀한 체질 진단을 위해서 고운결한의원에선 이 사용되고 있다.
은 진맥이나 문진, 복진, 시진, 촉진 및 사진 촬영이나 피부 증상 검사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환자의 피부 상태 및 체질 상태를 파악하는 진단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같은 지루성피부염 환자라 하더라도 세밀한 분류가 이루어지게 되며, 환자의 체질 및 증상에 맞춘 치료가 이루어지는 시작점이 된다.
또한 증상의 변화를 육안이 아닌 과학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colometer 평가법’을 개발해 피부증상의 변화를 객관화 시킴으로써, 지루성피부염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윤희 원장은 “지루성피부염은 특성상 환자들이 악관절이나 경추관절의 이상을 갖고 있는 경우도 많다”며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질환이 발발하거나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도 있어 악관절, 경추관절의 이상 여부도 확인하고, 이상이 있는 경우 이를 교정하는 치료도 병행해야한다”고 말한다.
이처럼 한방치료는 같은 지루성피부염이라 하여도, 인체 전반의 균형상태에 대한 치료가 이루어지게 된다. 이를 통해 인체 고유의 자생력을 회복시켜 방어체계를 수립하고, 재발을 막는 것이 치료의 중심이 되는 만큼, 보다 효과적인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지루성 피부염은 전문의 치료가 필요


지루성 피부염은 피지와 관련이 있는 만성적인 피부질환이다. 평소 생활습관에 의해 증상이 심해지기도 하며 두피에 지루성 피부염이 장시간 지속될 경우 탈모와도 연관이 있어 치료와 생활관리로 지루성 피부염이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피지분비와 많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는 지루성 피부염은 현재까지 정확한 발병원인이 밟혀지지 않았다. 3개월 미만의 영아 및 20대에서 40세 사이의 남성에게서 주로 발병하고, 피지선이 잘 발달하고 피지 분비량이 많은 두피 또는 얼굴, 겨드랑이, 앞가슴 부위 등에서 주로 지루성 피부염이 나타난다. 생활습관과 행동습관, 기후변화 등의 환경적인 요인과도 관련이 있어 증세가 좋아졌다가 나빠지기를 반복 하게 되는 만성적인 피부질환이다.
지루성 피부염은 붉은 반점 위에 노란색 인설이 덮여 있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다른 피부 질환인 건선과 증상이 유사하지만 감별이 가능하고 피지 분비량이 많고 얼굴이 항상 번들거리는 경우에 발생할 확률이 높다.
홍남수 원장은 “지루성 피부염은 꾸준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한 피부질환으로 증상이 개선됐다고 방심하면 바로 나빠지기를 반복하게 된다. 증상이 심할 때는 피부과에 내원해 진료와 치료를 받으면 되고 증상이 좋을 때는 생활습관 관리를 잘 해 증상이 나빠지지 않도록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치료와 관리를 병행해야 좋은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피부질환이 지루성 피부염이라고 말했다.
지루성 피부염이 심해질 때는 우선 피부과를 방문 진료 후 처방을 받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처방에 의한 제품은 꼭 처방에 명시된 기간만 사용해야 하며 치료 이외의 목적으로 처방된 제품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지루성 피부염이 두피에 나타난 경우에는 전용 세척제로 세척을 하고 스테로이드 로션 또는 용액을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세균 감염과 같이 있는 경우는 항생제를 포함한 스테로이드 제품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스테로이드 제품을 장기간 사용할 경우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 후에 처방에 따라 사용해야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두피에 지루성 피부염 증상이 심할 경우는 병원에서 두피 관리 치료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두피관리는 두피에 묻어 있는 이물질과 각질층을 정리해 주고 세균을 억제시켜 지루성 피부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 준다. 증상이 심한 경우는 약물 치료와 함께 할 경우 지루성 두피 관리에 효과적이다.
치료를 받은 후에는 지루성 피부염이 심해질 수 있는 행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 사우나 찜질방과 같은 온도가 높은 환경은 피해야 하며, 피부를 긁는 행동과 같이 지속적인 자극을 주는 행위를 삼가고 술, 담배, 커피 등의 기호 식품은 삼가야 한다. 음식 중에서는 기름기가 많은 음식, 특히 트랜스지방이 많은 제품은 피하고 지방질보다는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지루성 피부염은 평소 청결을 유지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외출 후에는 외부에 묻은 이물질을 세안 및 샤워 등을 통해 깨끗하게 제거한 후 자연 건조를 하는 것이 좋다.


원인은 면역체계에, 증상은 피부에 ‘지루성피부염’


얼굴에 기름기가 많고 피지분비가 왕성한 피부는 단순한 지성피부로 분류된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과 동시에 피부가 국소적으로 붉어지거나, 세수 후 얼굴이 땅기고, 눈썹이나 코 주변부에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는 등의 증상이 함께 보인다면 이는 지루성피부염을 의심해야한다. 
이러한 증상이 보임에도 불구하고 방치할 경우 증상이 악화되어 비늘 같은 각질이 벗겨지는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거나, 머리를 감아도 비듬이 생기고, 긁었을 때 진물이 나는 등의 현상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지루성피부염의 치료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치료 서둘러 연고 발라도 소용없는 이유 
지루성피부염을 진단 받고 서둘러 치료를 받은 채 모씨. 병원에서는 먹는 약과 스테로이드 연고를 처방했다. 약을 먹고 연고를 바르자 빠른 호전 효과를 보였다. 그러나 약과 연고를 중단하자 다시 증상이 보였고,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었다. 
박지혜 원장은 “채 씨의 증상에 대해서 근본원인을 해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루성피부염의 증상은 피부에 나타나지만 근본원인은 몸의 면역체계에 있다. 보다 만족스러운 지루성피부염의 치료를 위해서는 피부 외적인 치료 외에 근본원인을 해결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 습관 등으로 인해 면역체계가 무너지게 되면 피부 면역세포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피부 면역세포의 이상으로 피지선이 과도하게 발달하여 지루성피부염이 발생하는 것이다. 때문에 면역체계를 바로 잡아 정상화 시키는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지루성피부염을 치료할 때에는 우선 면역력 교란을 일으킨 근본원인을 파악 후, 체질에 맞는 치료 과정을 거치게 된다. 환자의 체질과 병리적인 증상에 맞는 맞춤 치료를 시행하기 때문에 재발에 대한 걱정을 줄이는 것은 물론, 재발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지루성피부염의 경우 악관절, 경추관절의 구조적인 이상으로 기혈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질환이 발병, 악화되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악관절이나 경추관절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이를 교정하는 치료도 병행되어야 한다. 
박 원장은 “스트레스가 클 경우 면역력 교란이 되어 지루성피부염의 발병 혹은 악화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평소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등의 면역력 관리를 해야 한다”며 “보이는 피부 증상 뿐만 아니라 몸 안의 건강에도 신경을 써야한다”고 조언한다. 
 


갈수록 증가하는 지루성피부염 환자, 원인 알고보니

 


 

 

 

지성 피부와 스트레스 증가가 원인… 근본적인 면역기능 개선이 중요

가렵고, 비듬 같은 인설이 떨어져 불편할 뿐 아니라 미관상으로 좋지 않은 습진성 피부질환인 ‘지루성피부염’ 환자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정확한 치료법이 없어 그저 꾹 참거나 나중에 생길 부작용을 걱정하면서도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간 샴푸 등으로 버티는 경우가 많다. 과연 지루성피부염은 치료가 불가능한 것일까?
지루성피부염으로 벗어나려면 우선 원인을 정확하게 알 필요가 있다. 지루성피부염은 피지샘의 활동이 활발한 부위에 생기는 일종의 습진으로, 전문가들은 정확한 원인은 모르지만 피지, 곰팡이 감염, 신경 전달물질 이상, 물리적 인자, 표피 증식 이상, 약제나 영양장애 등이 원인인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신경계 장애 환자 즉 파킨슨병, 뇌혈관 질환, 간질, 중추 신경계 손상, 얼굴 신경 마비, 신경이완제 사용 환자에서 호발하고, 비만을 일으키는 내분비 질환이나 알코올중독, 후천면역 결핍증후군 환자에서도 잘 생긴다는 점에서 단순한 피부질환이 아니라 신체적인 다른 문제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도 짐작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의 지루성피부염 환자들의 증가는 굳이 어떤 질환이 없어도 어느 날 갑자기 생겨서 고생한다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들의 환자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작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6년에서 2011년 까지 6년 동안 6만1,000명에서 93만2,000명으로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남성은 38만5,000명에서 45만8,000명으로 연평균 3.5%, 여성은 37만6,000명에서 47만5,000명으로 연평균 4.8% 증가해 여성의 증가율이 유난히 높았다.
한방 난치성 피부질환 치료의 전문가로 꼽히는 하늘마음한의원 창원점 김종철 원장은 “최근 지루성피부염 환자들의 증가는 식생활 변화로 인한 지성 피부 소유자들의 증가와 스트레스 증가가 원인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짐작해 본다”고 지적했다.
김종철 원장에 따르면 지성피부인 경우 피지샘의 활동의 영향을 받는 지루성피부염의 특성상 더 걸리기 쉽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졸과 안드로겐이라는 호르몬이 활성화 되는데, 이 역시 피지샘을 자극해 피지 분비를 촉진시켜 지루성피부염에 악영향을 끼친다. 여름철 지루성피부염이 심해지는 이유도 강한 자외선이 피지샘을 촉진시키는 것이 원인이다.

피지샘이 문제? 근본적인 원인은 몸 안에 있다
이 경우 치료법은 일반적으로는 국소 스테로이드, 항진균제 도포 및 국소 칼시뉴린 억제제가 일차적으로 고려되고, 가려움이 심하면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으로 가려움증을 줄여주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만 기대할 수 있으며, 오래 사용하면 환자의 몸에 내성이 생기는 등의 문제가 생긴다.
최근에는 근본적으로 체내 면역기능을 강화해 피지샘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다양한 요인들로부터 몸이 이겨낼 수 있도록 돕는 한방치료법이 주목받고 있다. 
이 때 가장 주목해서 살펴야 하는 것이 ‘장’이다. 체내 면역기능이 떨어지는 데는 다양한 이유가 있는데, 현대인들의 경우 장내 면역기능을 유지하는 정상세균총의 균형이 무너져, 장벽에 염증이 생기는 ‘장누수증후군’(새는장증후군)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장누수증후군이 생기면 장벽으로 독소들이 빠져나가 혈관계에 침투,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결국 피부 아래에까지 충분한 영양공급을 하지 못하게 되며, 면역기능도 떨어진다.
이때는 장 세포의 회복력을 높여주는 ‘심부온열치료’와 정상세균총을 되돌리기 위한 식이섬유, 유산균 등과 장내기능개선에 도움이 되는 산야초 QM발효액 등을 통해 장의 기능을 정상화 하고, 스트레스나 과로를 피하는 동시에 기름진 음식을 피하는 등 생활관리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하늘마음한의원 김종철 원장은 “피부질환의 대부분은 단순히 피부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피부에 질환이 생기도록 하는 체내 면역기능의 저하가 문제”라며 “치료도 중요하지만 재발을 막으려면 몸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좋은 연고나 로션같은 제품있을까요??

... 지루성 피부염이라고 아토피 비슷한거라고 그러던데 그 부위에 바를때 좋은 연고나 로션 있을까요?? 연고 같은... 시기가 지루성 피부염을 치료하는데 좋은 타이밍이 될 수...

지루성 피부염 연고

... 들어간 연고가 뭐가 있을까요? 지루성 피부염을 오랜 시간... 물론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다섯째, 시간을 투자해주세요 => 가장 바보같은 분들이 시간투자를 너무...

지루성피부염연고는 어떤게 좋을까요?

... 지루성피부염은 한번 생기면 만성적으로 생긴다고 하는데... 지루성피부염연고를 계속 써야하나 어떻게 해야 피부가 나을 수 있을까 스트레스가 생기네요 ㅠㅠ 어떤걸 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