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몸에 면적이 넓은 점 같은게

점도 암이 될 수 있다. 옥에도 티가 있다는 말이 있듯이 티하나 없어 보이는 백옥 같은 피부를 가진 절세미인들도 자세히 보면 많은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점은 나이에 따라 차이가 많아서 세상에 처음 태어 났을 때에는 대부분의 경우 점이 없다.

물론 백명에 한 명 정도는 태어날 때부터 점이 있기도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부터 차차 생기는 점은 성년이 되면 평균 40∼50개 정도 생기게 되며 중년기가 되면 더 이상 생기지 않다가 노인이 되면 오히려 차차 없어지고 90세 이상이 되면 거의 소실된다.

◆ 점의 종류는?

점에는 편평한 갈색의 반점, 약간 돌출된 점, 희미한 점, 새까만 점, 표면이 거칠고 털이 나있는 점등 그 모습이 다양하다. 점은 겉에 나타나는 모습도 다양하지만 깊이도 다를 때가 많다. 피부가 흰 어린이나 여성들의 피부에 깨알같이 색소가 침착되어있는 주근깨는 피부의 표피에 있는 점이다. 우리가 흔히 점이라고 하는 흑자점 역시 피부 바깥층에 있으며 깨알에서 쌀알 정도의 크기며 편평한 모습을 주로 하고 있다.

간혹 피부표면위로 튀어나오거나 큰 점을 볼 수 있는데 많이 튀어나와 있는 점이 뿌리도 깊을 때가 많다. 점 가운데 돼지털이라고 하는 털이 자랄 때에는 털의 뿌리까지 점이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러나 밖으로 튀어나오지 않고도 깊은 점이 있다. 얼굴 눈 주위에 밤톨에서 오리알크기 정도의 푸르스름하거나 검은 점을 오타씨 모반이라고 하는데 이런 분들 중에는 눈의 흰동자에도 새까만 점이 나타날 때가 많다. 이외에도 어린이들의 둔부에서 보는 몽고반점이나 청색모반이라 하는 푸르스름한 점들도 피하 진피층에 깊이 있는 점이다.


◆ 원인?

점이 생기는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진 않았으나 색소형성 세포인 멜라닌세포의 발생학적 이상이나 유전적인 요소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제 생각에는 님은 '이타씨 모반' 에 해당하는것 같군요..,

이타씨 모반이란 주로 어깨, 목, 팔에 발생하며 몽고반점과는 달

리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진해지고 저절로 없어지지 않습니다.

없애려고 하면 여러차례 시술을 받아야하죠..

 

어떻게 보면 님을 상징하는 거일수도 있으니까 ,, 잘 다루세요(?) ㅎ

 

점은 어쩔수없습니다

 

 

병원가서 치료를 받으세요

저도 태어났을때부터 있는 점이있답니당

 

축구공만한 정도의 크기의 점이라면...

 

의사선생님과 상담해보시는게 좋을것같네요 ~^^

그냥 몸에 점이 나는거입니다..

 

점은 세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냥 둥그런 조그만 검은점과

 

동글동글한 세개가 뭉쳐진점

 

그리고 님처럼 크게 퍼진 점..

 

이 점은 병원에서 뺄수있습니다..

 

털에 있는 털이 나오는 뿌리부분에서 점이 생기는겁니다

 

병원가서 빼달라구 하세요..

 

그리구 전생과  전혀 관련없답니다

점은 쉽게말하자면 사람마다 나타나는 특성이랄까요?

 

 

근데 아무튼 부위는 모르겠지만 사람마다 점은 비슷한데

 

 

님경우는 사진을 봐야 할거 같지만 병원에가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렇게 크게 날정도라면요 병원가서 없애는수술이라던가

 

왜 그런지 이유라도 알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