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 단순포진(좁쌀만한 여러개의 수포)이 생겼습니다...사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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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엉덩이 계곡쪽에 자꾸만 재발하고 있습니다.
같은 부위나 그 주위로 피곤할때나 성관계이후나 어쩔땐 아무이유없이
재발하기도 합니다. ㅠ.ㅠ
하루이틀정도 피부에 가렵거나 열이 나는 느낌이 있으면 어김없이 몇일새에
이렇게 부풀어오릅니다. 물집이 생기면 가급적 손으로 만지지는 않으나
자리에 앉을때 누워있을때 등등 터져버리거나 저절로 터지거나 합니다.
아시클로버나 박트로반등 이것저것 약을 발라봐도
소용이 없습니다. 한 부위에 몇번이고 재발한 적이 있는 곳은 흉터는 아니지만
약간 거무스름하게 색소침착이 되어 보기에 안좋게 남은 흔적도 있습니다. ㅠ.ㅠ
지식인에서 여러모로 알아본 결과 단순포진 2형(HSV 2형)같은데
정말 확실하게 치료하는 방법은 잘 모르겠습니다.
창피를 무릅쓰고 피부과에서 엉덩이를 내놓고 치료받은 적도 있고
약이란 약은 발라봤으나 아직도 효과를 못보고 있습니다.
두세달에 한번이나 많게는 한달에 한번이상 재발하는데
아주 지긋지긋해 죽겠습니다..............
확실하게 끝장보려면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전문가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몇년전부터 엉덩이 계곡쪽에 자꾸만 재발하고 있습니다.
같은 부위나 그 주위로 피곤할때나 성관계이후나 어쩔땐 아무이유없이
재발하기도 합니다. ㅠ.ㅠ
하루이틀정도 피부에 가렵거나 열이 나는 느낌이 있으면 어김없이 몇일새에
이렇게 부풀어오릅니다. 물집이 생기면 가급적 손으로 만지지는 않으나
자리에 앉을때 누워있을때 등등 터져버리거나 저절로 터지거나 합니다.
아시클로버나 박트로반등 이것저것 약을 발라봐도
소용이 없습니다. 한 부위에 몇번이고 재발한 적이 있는 곳은 흉터는 아니지만
약간 거무스름하게 색소침착이 되어 보기에 안좋게 남은 흔적도 있습니다. ㅠ.ㅠ
지식인에서 여러모로 알아본 결과 단순포진 2형(HSV 2형)같은데
정말 확실하게 치료하는 방법은 잘 모르겠습니다.
창피를 무릅쓰고 피부과에서 엉덩이를 내놓고 치료받은 적도 있고
약이란 약은 발라봤으나 아직도 효과를 못보고 있습니다.
두세달에 한번이나 많게는 한달에 한번이상 재발하는데
아주 지긋지긋해 죽겠습니다..............
확실하게 끝장보려면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전문가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