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인데 탈모때문에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두피탈모 블로거 하루입니다.~

탈모때문에 많이 걱정되겠어요.

생각보다 빠르시일내에 머리가 많이빠지셨네요..

 

보통 피부과나 병원을가면 미녹시딜이나 프로페시아같은 약물을 처방을 하곤 하죠~

하지만 약물은 부작용이라는게 존재해요~

아직 약물 복용하신지 한달정도 됬다고 하시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천천히 다시 중단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프로페시아나 미녹시딜경우에는 대표적인 탈모치료제인데

계속 사용하시다가 부작용때문에 중단을 하시게되면 원래에 모발보다는 더 많이빠지세요.

저도 많은 탈모인들을 봐왔지만, 부작용은 대표적으로 남성분들이라면 발기부전.성욕감퇴등

그런 부작용이 많으시더라구요.

 

차라리 탈모관리센터로 가셔서 상담을 받아보시고 관리를 하시는쪽으로 추천을 해드리고 싶은데.

괜찮으시다면 쪽지주세요~

 

너무 상업적일것같아 더이상 길게 말씀드리기는 조금 그럴것같고..

정말 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쪽지로 연락드릴께용~ 저 이상한 사람..아니에요ㅠㅠ;

 

 

 

BY. 하루의 감성이야기 AND 더마힐MGF

질문글로 보면 질문자님께서도 남성탈모 증상으로 질문주셨는데요.

대개 남성탈모 발생원인은 주로 유전적인 원인과 함께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의

과다분비로 인한 호르몬의 불균형과 과도한 스트레스, 수면부족, 영양의 불균형,

과로, 헤어제품 오남용, 불규칙한 생활, 무리한 다이어트, 혈액순환 불량, 퍼머나 염색,

두피염, 약물복용 등과같은 환경적인 원인들이 복합적인 결합작용으로 발생합니다.

특히 과도한 스트레스는 우리의 피부(두피)와 모발에 악영향을 끼쳐,

두피에는 두피염을 발생시키고, 모낭에 스트레스를 주게되어 정해진 모발의

생장주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비정상적으로 모발이 퇴행되면서 모주기가

짧아지고, 모발이 가늘어지며, 두피 가려움증과 통증, 탈모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탈모개선을 위해서는 본인의 잘못된 습관이나 환경을 개선하여

탈모진행을 최대한 억제하면서, 모근을 강화하고 양모을 촉진하여

점차 모발이 굵게하고 머리숱이 회복될 수 있도록,

피부과 병원이나 한의원 등의 진료를 통한 약물복용이나 모발이식, 주사제 등

전문적인 탈모치료를 하시면서, 가정에서는 약산성 탈모샴푸와 양모제 등

공인기관으로 부터 공인된 탈모케어제품으로 꾸준한 홈케어가 효과적입니다.

특히 탈모관리 제품선택은 탈모예방 및 방지 양모 비듬 등 두피케어 효능효과로

공인기관인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KFDA)이나 미국식품의약국(FDA)로 부터

공인된 탈모케어샴푸와 양모제를 사용하여 꾸준한 홈케어가 효과적입니다.

그러므로 홈케어용 제품사용은 두피자극과 내성이 생기지않는 천연한방 생약성분으로

FDA 일반의약품 및 KFDA 의약외품으로 공인된 테라피샴푸와 테라피토닉액 등

약산성 천연탈모케어샴푸와 함께 양모제를 사용하여 꾸준한 탈모케어를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환경적인 원인들인 호르몬의 불균형과 과도한 스트레스, 수면부족, 과로,

불규칙한 생활, 영양의 불균형, 헤어제품의 오남용, 혈액순환 불량, 퍼머나 염색,

무리한 다이어트, 약물복용 등 잘못된 습관이나 환경개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방법으론 가벼운 조깅이나 걷기, 등산과 같은

유산소 운동과 취미생활, 긍정적인 마인드, 마음의 안정도 매우 필요합니다.

그리고 식습관도 비타민과 단백질, 철분, 요오드,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인

미역이나 다시마, 김과 같은 해조류나 뱀장어, 조개류, 새우류 등 어류, 해산물,

토마토, 옥수수, 시금치, 쑥갓, 버섯, 미나리, 참깨, 파, 생강, 마늘, 구기자 등의 야채류,

과일, 콩, 검은깨, 찹쌀, 두부, 우유, 호두, 달걀노른자, 효모, 녹차, 하루 2리터 이상의 물

등을 자주 섭취해 주시고, 인스턴트식품이나 기름진 음식, 맵거나 짜고 단음식,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 음주, 흡연 등과 같은 자극적인 음식을 최대한 주의하세요.
 

또한 탈모케어를 위해서는 두피 및 모발의 청결유지도 매우 중요하므로,

샴푸 시 미온수와 내성과 두피자극이 생기지않고 세정력이 좋은 약산성 천연샴푸를 사용하며,

샴푸시기는 되도록 활동후 취침전에 샴푸하며, 샴푸횟수도 두피타입에 맞게 하셔야하므로,

두피에 피지가 발생하는 지성이나 지루성두피는 매일 1~2회 샴푸로 피지제거에 힘쓰며,

두피가 건조한 건성두피는 2~1일에 1회정도 취침전에 샴푸하여 과도한 샴푸는 삼가야합니다.

또한 샴푸방법으론 양 손끝마디(지문끝부분)로 마사지하듯 두피를 골고루 문질러 샴푸하는데,

약산성 천연샴푸는 이중샴푸(매회 샴푸때마다 머릴 두번 감아 줌)를 하시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헹굼은 샴푸거품이 완전 제거되도록 깨끗히하시고, 샴푸 후 건조는 자연바람이나

선풍기바람, 헤어드라이기는 찬바람으로 반드시 머리속 두피까지 적절한 건조를 꼭 해야합니다.

더불어 수시로 깨끗한 손끝마디로 두피를 가볍게 톡톡톡 두드려 주거나,

지압하듯 가볍게 두피를 눌러주는 두피마사지도 자주 하시도록 하시구요.

마지막으로 탈모케어는 꾸준한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대머리 깍아라 ~♬

님의 글을 읽고 내가 한 말을 잘 들어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런 글을 적고 있내요

머리가 빠지는것은 머리의 근육이 굳어져서 예요

 

머리를 손가락 열개를 이용하여 스넵으로 때려 보셔요

처음엔 엄청 아프지만 곧 쉬워해짐을 알게 되어요

 

두피가 굳어지는 원인은 고개를 숙여서 예요

고개를 숙이면 머리의 무게로 인하여 머리는 앞으로 떨어지려고 하고

떨어지려는 머리를 목과 어께가 잡고 있음으로 목과 어께 근육이 먼저 굳어지고

 

목의 근육이 굳어지면서 두피도 굳어지고 머리의 여기 저기가 굳어지게 된 것이예요

근육도 땅과 마찬가지고 굳어지면 피돌이와 신경의 흐름에 장애를 받게 되고

그러면 머리카락도 피부의 일종이라 약해지게 되어요

 

나도 조금의 탈모와 머리카락이 약하고 가늘어졋엇어요

하지만 지금은 남들에게 머리결이 좋다는 소리를 종종 듣곤 해요

 

고개를 숙이지 않으려면 핸드폰 사용을 자제 하시고

컴을 할땐 모니터의 높이를 30cm이상 높여서 고개를 상방 15도 정도 들고 화면을 보게 하셔요

 

도움이 되었어면해요

늘 건강한 삶을 살수 있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