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가 울리면서 간지러워요..특히 미간쪽(급합니다)

몸속 혈관에 세균이나 기생충이 서식하고 있어서

꽃가루나 차거나 더운기온 음식냄새 등에 반응하면서 일어나는데

피부에 알레르기 아토피 두드러기가 나고  머리에 서식하면 혈액순환을 막아

두통이나 현기증 경련 마비같은 증세가 일어납니다.

 

이는 불결한 환경이나  비위생적인 음식에  오래 노출되어서

이로 인한 기생충이나 세균으로 인한 감염이 원인입니다.

 

세균은 혈관이 이어진 곳이면 머리끝어세 발끝까지 돌아다니며 혈액에서 영양분을 빼앗아 먹고

알도 낫고 배설도 하면서 혈관에 찌까기가 쌓이고 혈곽순환을 방해하면 염증 습진등이 생깁니다.

 

병원이나 약국에서 피부병으로 처방하는 항히스타민제나 항생제는 세균치료 효과가 없어요.

사람이 먹으면 술취한듯 취하게 하는 정도니 세균이나 기생충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래먹으면 집중도 안되고 머리가 멍한 상태이니 갑작스런 돌발사태때 위험합니다.

 

그리고 부모에게 알레르기나 두드러기가 있으면 태어나는 자녀에게도 당연히 전염이 됩니다.

따라서 질병은 유전이 아니라 전염이 맞습니다.

 

- 현재 못견디게 가렵거나 고통스러우면 진정효과로 구충제를 권합니다.

약국에가서 구충제 4알을 사다가 아침 저녁으로 한알씩 드세요

구충제도 항히스타민제 성분이라 혈관속 기생충 제거는 못해요

 

- 의료기상에 가서 찜질팩 두개를 사다가 물에 넣고 펄펄끓여 교대로 타올에 산 후

 가려운 곳에 찝중 찜질하시고 몸전체로 골고루 여러차례씩 찜질하세요

 세균은 따뜻한 온도에서는 서식하기 좋으나 80도 이상 뜨거운 열에는 죽어요.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한달 정도 하시면 생활에 지징없이 나아 질거예요.

 그러나 큰 혈관속 척추속 관절속 깊은곳의 세균은 죽지 않고 번식하니 생활화 하세요

 

- 찜질방에 자주가서 물을 많이 먹고 뜨거운 바닥에 찜질해서 땀을 많이 내세요

  피부 바깥층 모세혈관에 기생세균도 살균하고 몸속 노폐물도 배출하는 것입니다.

 

- 병원에 가면 페니실린으로 주사약과 복용약 같이 처방해 달라고 해서

  1차 5일정도 치료해 보세요. 그 방법도 척추나 관절속까지 세균을 없애려면

  치료하면서 몸을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 식생활은 덜익은 고기 차거나 날것 가공식품은 절대 먹지마세요.

  사용한 타올이나 옷은 삶은후 세탁하세요.

 

저의 집필 지식글 중 가축과 애완동물, 사람의 질병을 참고로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