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거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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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제가 글쓰는걸 좋아해서 글주인공인 캐릭터가 여러명있어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힘들고 속상한일있을때마다
그 캐릭터들과 제가 함께있다 상상하고 제삶에 그 캐릭터들을 실존인물인것처럼 상상?하면서 그냥 끼워넣으면서? 쨋든 그러는데
힘들때 주로 이런상상ㅈ을하거든요
화나거나 속상하거나 슬플때? 근데 이게 계속 반복되다보니
학교에서도 이런 상상을하고 계속 이런것에만 의존하다보니
저도모르게 학ㅈ교생활을하면서 캐릭터 이름? 을 한두번 불렀어요
초반에는 몇번상상하고 끝났는데 이제는 어딜가던 집이건 학교건 그런상상만해서 제가 일상생활에 만족을못해요. 친구랑있어도 상상하느라 이야기에 집중못할때도 있고 친구랑있으면 걔들이랑은 이런식으로 노는데 왜 얘들이랑 놀면 이런것밖에 되지않지? 이런생각도하고
여행지 같은걸 보면 실제 학교친구들보단 상상속 친구들과 여행가는 상상이 먼저떠오르고 그래요
그리고 상상인걸 알면서도 제 친구들을 막 자랑하고싶고?
제가 싫어하는 애를 상상속 캐릭터가 죽이는 상상도하고 그친구가 제 상상속 친구들 때문에 바닥끝까지 몰락하는 상상도해요.
왜이러는걸까요
제가 글쓰는걸 좋아해서 글주인공인 캐릭터가 여러명있어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힘들고 속상한일있을때마다
그 캐릭터들과 제가 함께있다 상상하고 제삶에 그 캐릭터들을 실존인물인것처럼 상상?하면서 그냥 끼워넣으면서? 쨋든 그러는데
힘들때 주로 이런상상ㅈ을하거든요
화나거나 속상하거나 슬플때? 근데 이게 계속 반복되다보니
학교에서도 이런 상상을하고 계속 이런것에만 의존하다보니
저도모르게 학ㅈ교생활을하면서 캐릭터 이름? 을 한두번 불렀어요
초반에는 몇번상상하고 끝났는데 이제는 어딜가던 집이건 학교건 그런상상만해서 제가 일상생활에 만족을못해요. 친구랑있어도 상상하느라 이야기에 집중못할때도 있고 친구랑있으면 걔들이랑은 이런식으로 노는데 왜 얘들이랑 놀면 이런것밖에 되지않지? 이런생각도하고
여행지 같은걸 보면 실제 학교친구들보단 상상속 친구들과 여행가는 상상이 먼저떠오르고 그래요
그리고 상상인걸 알면서도 제 친구들을 막 자랑하고싶고?
제가 싫어하는 애를 상상속 캐릭터가 죽이는 상상도하고 그친구가 제 상상속 친구들 때문에 바닥끝까지 몰락하는 상상도해요.
왜이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