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간 업무협조가 안되어 우울증 걸렸습니다내공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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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이러합니다.
23년6월1일에 취업하게 되고, 처음에는 사무실에서 업무협조 잘 되고 서로 나름의 웃음을 표하며
재밌게 얘기도 하고 일도 잘 하고 있었는데,
24년 3월 중순에 직장동료가 먼저 우울하다고 해서 술 먹자고 권하길래.
단둘이 먹게되었고, 술자리에서 서로 눈 맞아서 사귀게 되고 같이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직장동료가 얘기하는것이 기억이 안난다. 기억나냐 해서
저 기억이 안난다 했다가 사실 전부 기억 난다. 우리 사귀기로 했었고,
여기서 같이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다. 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여기서 직장동료는 사실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 그래서 사귈 수 가 없다.
인간관계 망쳐서 미안하다. 라고 했었습니다.
그렇게 각자 집에 귀가를 했고, 각자 알아서 출근완료하였습니다.
그런 이후 저는 조금 충격 먹었어서 기운도 없고 속도 울렁거려서 내과에 가서 링겔맞고,
상담 받아서 안정제인 자낙스정 0.25mg을 5정 처방받았습니다.
그렇게 5정중에 4정은 4일동안 먹고 나머지 1정은 그래도 약에 의존하지 않고 버텨보자. 할 수 있다!
라는 마음으로 참으며 버티다가 그 직장동료와 업무협조가 저랑만 안되는거 같아 한달가까이 버티다가
다른 동료들에게도 물어보았습니다. 다른 직장동료는 항상 말을 많이 하고 잘 지내고 있다.
라는 대답을 들었는데. 그 때 느낀게 그 업무협조가 안되는 직장동료는 나를 왕따 시키는건가.
왜 나한테만 그러는걸까 부정적인 생각만 너무 많이 해서 참다가 4월 18일에 나머지 하나를 먹고,
다시 내과에 가서 우울증 관련 상담받고 정신의학과쪽으로 전문적인 우울증(불안) 진료가 가능한
소견서를 받았습니다.
.
여기에서 제가 우울증으로 진료받고 있는데, 저 같은 경우로 해서
나는 상대방으로 인해 우울증 진료 및 떨림이 지속되고 있는데...
법적인 조치가 가능한 것이 있는지, 어떠한 것이 있는지 알고싶어서 질문드립니다.
23년6월1일에 취업하게 되고, 처음에는 사무실에서 업무협조 잘 되고 서로 나름의 웃음을 표하며
재밌게 얘기도 하고 일도 잘 하고 있었는데,
24년 3월 중순에 직장동료가 먼저 우울하다고 해서 술 먹자고 권하길래.
단둘이 먹게되었고, 술자리에서 서로 눈 맞아서 사귀게 되고 같이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직장동료가 얘기하는것이 기억이 안난다. 기억나냐 해서
저 기억이 안난다 했다가 사실 전부 기억 난다. 우리 사귀기로 했었고,
여기서 같이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다. 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여기서 직장동료는 사실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 그래서 사귈 수 가 없다.
인간관계 망쳐서 미안하다. 라고 했었습니다.
그렇게 각자 집에 귀가를 했고, 각자 알아서 출근완료하였습니다.
그런 이후 저는 조금 충격 먹었어서 기운도 없고 속도 울렁거려서 내과에 가서 링겔맞고,
상담 받아서 안정제인 자낙스정 0.25mg을 5정 처방받았습니다.
그렇게 5정중에 4정은 4일동안 먹고 나머지 1정은 그래도 약에 의존하지 않고 버텨보자. 할 수 있다!
라는 마음으로 참으며 버티다가 그 직장동료와 업무협조가 저랑만 안되는거 같아 한달가까이 버티다가
다른 동료들에게도 물어보았습니다. 다른 직장동료는 항상 말을 많이 하고 잘 지내고 있다.
라는 대답을 들었는데. 그 때 느낀게 그 업무협조가 안되는 직장동료는 나를 왕따 시키는건가.
왜 나한테만 그러는걸까 부정적인 생각만 너무 많이 해서 참다가 4월 18일에 나머지 하나를 먹고,
다시 내과에 가서 우울증 관련 상담받고 정신의학과쪽으로 전문적인 우울증(불안) 진료가 가능한
소견서를 받았습니다.
.
여기에서 제가 우울증으로 진료받고 있는데, 저 같은 경우로 해서
나는 상대방으로 인해 우울증 진료 및 떨림이 지속되고 있는데...
법적인 조치가 가능한 것이 있는지, 어떠한 것이 있는지 알고싶어서 질문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