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조울증 의심

우울,조울증 의심

작성일 2024.04.11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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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중반 남성입니다. 현재 제 상황에 우울,조울증 혹은 다른 정신질환이 있는지에 대해 질문글을 올립니다.

1. 20대 초, 공부에 집중이 안돼서 동네 정신과 병원에 가서 adhd검사받다가 조울증 판정을 받았습니다. 당시에 조울증 약을 먹는데 가족이 못마땅해 하는 상황, 상담때 의사가 제 얘기를 제대로 들어주지 않는 느낌에 임의로 약을 중단하고 병원에도 가지 않았습니다.

2. 집안 가족들과의 사이도 나빠져 혼자 집을 나가고 가족과의 연락을 일방적으로 끊고 혼자살면서 직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3. 그로부터 1년간 병원에 안가다가 사회적으로 고립되는게 두려워 다시 정신과에 갔고 이후 대학병원에 치료받아보라는 소견을 받고 대학병원과 센터를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대학병원 예약, 시간소모와 의사의 퉁명스러운 진찰로 인해 또다시 안가게 되었습니다.

4. 직장을 1년정도 다니다가 그만두고 현재 14개월넘게 일도 안하고 당장 해야할 일도 외면하고 죽을 날을 정해서 죽기로 한날 당일에 가족이 제 자취집에 현관문을 열고 들어와서 2년만에 강제로 재회하게 되었습니다.

2년간 의절했던 집에 도움을 받은것에 자기혐오를 느꼈고 제 자신이 한심하고 이대로 죽고싶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남들과의 대화소통이 어려워지고 말뜻을 이해못해 엉뚱한 대답을 한다거나 아예 뭐라는지 한번에 알아듣질 못한다거나 대답이 느려서 상대방이 답답해 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사람과 마주치는게 겁이 납니다.
아는사람앞에선 약간의 흥분, 고양감으로 대화가 되지만서도 위처럼 대화 핀트가 자주 엇나가거나 상대방 말이 거슬려 괜히 화가 나는데 화낼 기력도 없어서 그냥 바보같이 쳐다보거나 아무말이나 내뱉게 됩니다. 머릿속이 뿌연 연기+굳어버린 느낌이라 제가정말 바보가 된것같습니다.

잠못든 아침에 두서없이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안가시는 부분이있다면 수정하거나 댓글로 달겠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

현재 제 상황에 우울,조울증 혹은 다른 정신질환이

=============

유치원생까지...아니

초등학생 초반까지

어린이들이

우울증 고민없이

잘 살아가고....

사춘기가 지나면서

우울증을 가지게 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유치원생때는

자기의 내면의 땅굴을

계속 파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춘기를 지나면서

자신의 내면을 땅굴을 파기 시작하고...

20살을 넘어서면서

다시...내면의 땅굴은 점차 줄어들고

ㅇ 사회생활

ㅇ 업무. 일, 경제력

ㅇ 공부

등등...

다시

사춘기 시절을 벗어나

유치원때 처럼은

아니지만

자기의 내면 땅굴보다는

눈앞에 펼쳐지는

ㅇ 직장생활

ㅇ 사회현상

ㅇ 경제적 자립

ㅇ 공부, 취미

집중하면서

사춘기에서 벗어난

성인으로서 삶을

진행하게 됩니다.

님과

비슷한 절차를 밟아가는

분들의 경우에는

사춘기 시절부터 시작된 ...자기 내면 땅굴파기에서

ㅇ 어떤 이유인지 몰라도

ㅇ 어떤 영향인지 몰라도

ㅇ 어떤 사건때문이지 몰라도

벗어나지 못하고

더 더욱 자기 내면 땅굴파기에

몰두하면서

스스로 자신을 더욱 더

괴롭히고

주변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상관하지 않고

자신의 내부의 우물속만

계속 파나가며

살아가는 분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

몇일을

계속해서 적어나가 보겠습니다.

************************

2

2년간 의절했던 집에 도움을 받은것에 자기혐오를 느꼈고

========================

20살이 넘어서면

이제 부터

경제적 자립 등등등...

인간이 부모로 부터 독립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능력과 생각, 행동을

찾아갈

나이가 된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내부땅굴 파기보다는....

ㅇ 가족, 친구, 직장, 주변 일상에서 ...

상대방의 생각, 마음을 읽어보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의 적응 방법을

찾아나가고

ㅇ 자신이 사는 사회의 ...경제적 흐름

부동산등등...여러가지 재산관리등에

선택을 찾아보고

ㅇ 일, 업무를 잘하는 방법...

님이 하는 업무에 대해서 전문가가 되려고

그 방법을 무수히 찾아가고

ㅇ 새로운 공부를 추진하는 등

미래에 대해서 준비를 하고

위와 같이

님이 성인, 직장인, 사회인으로서

약 60살 은퇴까지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런 패턴이

인간이란 동물의 삶을 살아가는

대략, 평범한

길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생물들은

ㅇ 사자는 사자의 일생이 있고

ㅇ 토끼는 토끼의 일생이 있고

ㅇ 나비는 나비의 일생이 있고

ㅇ 인간은 인간의 일생이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어느 것도

만족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인간의 삶이란 본래 그런 것입니다.

하지만

ㅇ 너무 불행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ㅇ 약간의 행복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실패든

성공이든

그 어떤 것이라도

최선은 될 수 없지만

위와 같은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지금 처럼

너무 불행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인간들이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방법이니까요

ㅇ 이정후는 야구에 최선을 다하고

ㅇ 류현진은 이제는

야구를 끝낼 시간이 점차 되어가고

ㅇ 어떤 걸인은 자신이

어느 자리에 앉아야 그날 저녁으로 먹을 돈을

구걸할 수 있는지 찾아야 가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님이

ㅇ 원시시대에 당장 사냥을

하지 않으면 굶는 시대에 태어났다면

ㅇ 팔레스타인에 태어났다면

ㅇ 우크라이나에 태어났다면

ㅇ 청소년시기를 지나자 마자

ㅇ 20살이 넘어가자 마자

성인으로서

사회인으로서

사회, 주변, 상황을 잘 보아야만

적절하게 살아갈 수 있고...,

적들에게 당하지 않고

살아남고...대항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내면 땅굴만 파는 것은

사춘기의 한때 시련이고

그것을 넘어서

자신은 생각, 존재의 주인이고

타인,주변상황을 이해하고...느끼고 ...바라보고 ...판단하며

앞으로 나가아는

성인/사회인으로 진행해

나갔을 것입니다.

주변 여건이

그렇게 해야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니까요

자기가 중심, 주인이고

눈앞에 보이는 것을 ....판단, 적응, 이해, 돌파, 익숙, 단련해나가야 한다는

진취적인 생각만이

스스로를

세울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몸으로 체험하게 되니까요

이제 부터는

이글을 읽은 지금부터는

님의 바라보는

시선의 방향을 조금 달리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님이 조금이라도

적절한 삶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삶의 실체적 주인으로서

말입니다.

3

현재 제 상황에 우울,조울증 혹은 다른 정신질환이 있는지

========================

물론 우울증으로

스스로 몸을 위태하다면

약물요법도

사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약물요법과

상담( 정신, 생각에 대한 스스로의 이해...)도

같이 병행하셔야 합니다.

약물만 의존하면

근본적으로 ...생각의 방향이 변해 있지 않으니

변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님이 정말 약물치료를 당장 받아야 할 만큼

위중한데도

상담만으로 진행한다면

<<<치료의 강도>>>가

맞지 않습니다.

약물을 복용했는데도

별로 였다면

실제로 약물치료할 원인(강도)가 아니었으니

약물이 먹히지 않았을 수도 있겠지요

치료의 방향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손가락이 칼에 베이지 않았는데

칼에 베인듯이 아프다면

그 손가락에

후시딘을 바른다고

손가락 통증이 없어지지는 않겠지요

진단과 처방이

달랐으니까요

원인이 그것이 아니었으니까요

지금의

님의 상황을

저는 정확히는 모릅니다.

하지만

ㅇ 상담으로서

ㅇ 생각의 방향을 변화시킴으로서

ㅇ 이해와 판단을 개선함으로서

님을 어느정도

적절한 삶으로

살아가게 할 수 있다면

이렇게 글로나마

상담의 효과를 주려고

이글을 적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ㅇ 약물과 상담

ㅇ 상담

위의 2가지 중에

판단을 스스로 해보셔야 합니다.

아니면

지금 보내드리는 글을

마음으로 적용해나가 보면서

약물을 적용해야 하는지

스스로 효과를

느끼고 판단해보도록 하세요

****************************

한번에 단답으로

해결이 되지 않을 듯해서

몇일을

계속해서 적어나가 보겠습니다.

************************

4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남들과의 대화소통이 어려워지고 말뜻을 이해못해 엉뚱한 대답을 한다거나

============================

사실

이것의 이유는

님이

ㅇ 자신의 시선을

ㅇ 자신의 생각을

ㅇ 자신의 감정을

항상

수시로

자기 내부의 땅굴에만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고

계속해서 그속으로 들어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ㅇ 다른 사람의 이야기

ㅇ 다른 사람의 생각

ㅇ 다른 사람의 행동의 이유

ㅇ 다른 사람의 말투

ㅇ 다른 사람의 지나간 말...하고 있는 말 ...앞으로 할 것 같은 말

등등에

님이

다른 주변사람들 보다 아주 적게

생각의 시간을 할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님은

ㅇ 님의 내부 파는 일에

ㅇ 님의 마음속의 우울하고 어두운 곳을 파고들어가는데

님의 생각, 판단, 감정을

대부분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님은 잘 느끼지 못할 지도 모르지만

님의 두뇌, 생각, 마음은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그 순간에도

ㅇ 순간순간, 깜박깜박

ㅇ 아주 잠시라도

ㅇ 님의 내부 땅굴을 들락거리면서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있으니

주변사람들의 말을

완전히 듣지도 못하고

이해하지도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님은 상대방의 말을 모두 들었다고

생각하지만

ㅇ 상대방의 감정

ㅇ 상대방의 눈빛을

ㅇ 상대방의 말투에는

거의 신경을 못쓰고

단순히 낱말의 흩어짐만....귀를

스쳐지나갈 뿐입니다.

님이 10초동안

상대방의 말을 듣는다고

예를 들어 본다면

2초는 말을 듣고

그후 님의 마음속에 귀를 귀울이고

어느 순간 다시 돌아와서

또 일초 정도 말을 듣고

다시...님의 내부땅굴을 파고

또다시 2초정도 말을 듣고

다시 님의 어두운 땅굴을 0.1초 헤메다가

자기도 모르게 돌아와서

상대방의 말을 듣고

이렇게 혼란스럽게

상대방의 대화를 듣고 있는데

세상의 어떤 사람이

상대방의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를 할 수

있을까요

이런 상황이

학교 시험이라고 한다면

상대방 말...이해력 시험이

매우 좋지 않을 것입니다.

또 다른

심각한 이유가 한가지 더 있습니다.

5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남들과의 대화소통이 어려워지고 말뜻을 이해못해 엉뚱한 대답을 한다거나

============================

님의

상황이 이러한

또 다른 심각한 이유는,,,,

다른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는 분야에

지금까지 ...오랜시간

너무 관심을 두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ㅇ 같은 사회문제에

ㅇ 같은 스포츠 문제

ㅇ 같은 이슈들에

ㅇ 같은 시기의 주변 상황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물론 똑 같다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적인 취향에 있어서는

당연히 존중을 하고

자기자신들도

ㅇ 특별한 분야

ㅇ 특별한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

같은시기, 주변상황, 사회적 현상에 대해서

최소한 50%-60% 정도는 알고

주변 사람들과 대화에서

완전 문외한이 되지 않고

(( 사회 생활 대화))에 추임새를 넣을 수

있을 정도의

정보와 관심을 가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님은

남성입니다.

님의 주변 사람들

대화의 주제는

ㅇ 영국, 독일 축구....유럽축구

ㅇ 미국야구

ㅇ 미국 경제

ㅇ 미국 주식

ㅇ 우리나라 부동산 전망...등...재산을 어떻게 모을 수 있는지...

ㅇ 월급을 어디에 분산해서 넣어야 하는지..

ㅇ 직장인 이라면

- 직장내부의 정보

- 직장 동료들의 정보

ㅇ 학생 이라면

- 학과정보

- 취업정보

- 학생들 이야기

등등...여러가지들이 있을 것입니다.

비록

이런 분야에

관심이 별로 없는 사람들도

그 분이

깊은 산속 스님이 되어

사회와 격리되어 살려고

하지 않는다면

님의

ㅇ 집안 사정에 대해

ㅇ 주변 사회, 사람들에 대해

여러가지 정보, 지식을

항상 접근해봐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님은

ㅇ 그들이 말하는 것을

ㅇ 그들이 모두 ...상대방이 어느정도는

이미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

간단하고...핵심적인 단어로 말을 해나가는

대화에 대해서

님은 지금처럼

무슨말을 하는지 대체로

점차...더..더..더 알기 힘들것입니다.

ㅇ 님의 주변사람

ㅇ 님의 세상 사람

ㅇ 님의 가족

에 대한 어느정도의 관심사를

하루에 20% 정도

시간을 투자해서

ㅇ 뉴스

ㅇ 책

ㅇ 유투브

등등으로

지식, 정보를 늘려나가야 할 겁니다.

제 말하는 지식, 정보들은....

단번에

향상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님이

다른 사람들...가족들...직장동료들이 무슨

이야기를 대충들어보고

그들의 대화의 내용에 대해서

대략이라도

들어서 기억하고서...

시간이 나면

ㅇ 집에와서

ㅇ 화장실에서

ㅇ 버스안에서

핸폰으로 찾아보고...들어보고..읽어보며

정보를 모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다른 사람의 말을

가장 잘알아 듣는 방법은

그 이야기에 대한

내용을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

지나가는 말도

쉽게 알아 들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천천히

똑똑히 말해준다고 하더라도

관련된 지식이 전혀 없으면

그 지식에서

사용되는 핵심적인 단어가

생소해서

책이나...글이나..유투브가

아닌 다음에야

알아 듣고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대화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대략적 지식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토론 및 협의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대화소통에 대해서는 ...님이 너무 자신만의

내부 땅굴만 파는 생활을

오래 해 왔기 때문에

님의 주변사람들의 대화에 참여할

정보, 지식이 턱없이 모라자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당장에 정보를 많이 모으는 것은

어렵지만 ...

님이 점차적으로

조급하지 말고 ...꾸준히..

ㅇ 요즘 사람들이 보는 드라마, 뉴스, 경제적정보 등등에

어느 정도 시간을 할애하면

님도 그들과의 대화에서

어느 정도

님의 관점을 이야기 하기도 하고

들어주는 상황에서도

이해가 당연히 될 것입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ㅇ 님의 개성을 잊어버리라는 것이 아니라

ㅇ 님의 시간에 20-30%정도 할애해서

주변 정보, 사정, 상황을 알아보고...찾아보고...이해하는데

사용해야만

ㅇ 님의 의견도 갖게 되고

ㅇ 다른 사람들의 말을 근방 알게되고

ㅇ 핵심적인 말만 들어도

무슨 말인지 알게됩니다.

당연히 조급하게는

생각하지 마시고

천천히 정보를 쌓아간다는

느낌으로 꾸준히

하셔야 합니다.

6.

직장을 1년정도 다니다가 그만두고

============

님이

ㅇ 직장생활과

ㅇ 공부에서

스스로 많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님이

<<자신의 내부로 향한 시선>> 이

다른 사람들 보다

ㅇ 좀 더 깊고...강렬하고

ㅇ 님의 내부로 향한 시선에

너무 많은 시간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일

뿐입니다.

위의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청소년기를 지나면서

스스로

ㅇ 성인으로서

ㅇ 사회인으로서

ㅇ 이제는 자식이 아니라... 부모의 위치에서

ㅇ 자식이 없더라도....애인, 부인을 지켜나가는 자로서

여자분이라면....남편과 자식들을 위해주는 부인으로서

(경제적이든 ... 경제적이 아닌 정신적/감정적이든 ...어느 부분에서나...)

스스로

인생의...삶의 주인...주체로서

살아가셔야 하는데

님은 그렇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부터라도

시작하면 됩니다.

지금까지는

님의 내부 <-----------( 60~70% 시선) --------

이제부터는

님-------------(60~70% 시선)-----------> 사회,직장생활, 경제적목적, 능력개발

이렇게

자신의

ㅇ 시선을 ...

ㅇ 생각의 시선, 방향을

가져가도록

수십번 ...수백번

다시...또다시

반복하면서

평생을 살아가셔야 합니다.

인간의 생각이란

자신이 방향을 설정해서

나아가야 합니다.

감정이나 생각들은

가만히 놓아두면... 이리뛰고...저리뛰며

믿을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 이성 >이라는 것이

존재하니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청소년기가

지나면

자신을 내부를 바라보는 시선이

천천히 줄어들고

ㅇ 자신의 미래

ㅇ 자신의 사회생활

에 대한 생각으로 넘어가서

중년, 노년까지

사회인, 직장인으로

능력을 발휘해보고

경제적 자립에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님의 경우에는

어떤 사유, 어떤 계기로

자신의 < 생각의 시선 >이 자기의 내부쪽으로 계속

머물러 있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와서 그 이유가

무엇이었던간에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는

내마음의 우물속을 더 파보는 것 보다

ㅇ 사회생활 방법 찾기

ㅇ 직장생활 방법 찾기

ㅇ 더 잘살아가는 방법 찾기

ㅇ 적응과 반복에서 더 좋은 방법찾기

등등...을

조급하지 않고

불법적이지 않고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창조적이고..효율적이고...조금이라도 경제적인

자기 신체, 능력, 상황적으로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아서

끊임없이

장기적으로 발전, 적응, 개선해나가려는

방법을

ㅇ 님의 내부가 아닌

ㅇ 님의 주변 및 외부의 환경에서

찾아보셔야 합니다.

조급하지 않고

5년 ~ 10년 계획으로

능력과 실적을 만들어보자는

마음으로 ....높은 산을 등반한다는 마음의 자세로

진행한다면

님이 30대 후반 40대 중반이 되면

어느새 그렇게

살고 있게 될 것입니다.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는

님의 학력, 배워놓은 뭔가에 따라

방향을 선택하게 되겠지만....)

7

집안 가족들과의 사이도 나빠져 혼자 집을 나가고 가족과의 연락을 일방적으로

=======================

타인과의 대화가

관심분야에 대한 부족한 정보력이지만...

가족간의 대화도

관심분야에 대한 부족한 정보력도

어느정도는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 타인들과의 관계 >>>와 완전히 같지는

않겠지요

가족은 완전한 타인이라

할 수 없으니

조금....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매일 매일 똑같은 하루라고

지루해하고

불평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똑같은 하루의 반복을 이용해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가장 좋은 방법을

무수히 ...다시..다시 반복을 해서

가장 잘 할 수 있게

만들어 가보자는

마음의 자세로

살아가셔야 합니다.

이제부터는

ㅇ 인생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ㅇ 님의 내부 땅굴 깊숙히

파고 들어가는 생각의 방향에서

벗어나서

ㅇ 님이 님의 삶 주인으로서

님의 세상의 중간에 서서 ....주변을 돌아보며

님이 이해하고...판단하고...안아주며...선택하며

살아가 보셔야 합니다.

가족분들에 대해서는

사회생활을 잘할 수 있는

<< 경험의 장 >>으로

생각해보면서

잘 지낼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보셔야 합니다.

님이

ㅇ 사회생활 잘하는 사람

ㅇ 직장생활을 잘하는 사람

ㅇ 가족들과 잘지내는 사람

ㅇ 같이 있으면 즐거운 사람

ㅇ 편하게 같이 지낼 수 있는 사람

이 되기 위해

가족들을 경험대상인....고마운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가족들 중에도

같이 맞지 않은 사람들이

당연히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사회에는 좋은사람도 있지만...

가족보다 더 맞지 않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과

같이 살아가는 곳이... 이세상입니다.

님은

가족들과 잘지내 보는 것을

연습해보고

그 경험으로 사회생활을

잘해보려고 마음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 방법은

많지만...

한단계...한단계...해나가 보셔야 합니다.

가장먼저...

ㅇ 님의 마음속을 파고파고...또 파고 하지마시고...

ㅇ 상대방의 마음...느낌이 어떨까 생각해보고

ㅇ 상대방의 편에서 생각해보고(( 내가 엄마라면 어떨까...내가...내말/내행동을 바라보는 부모,형제라면 어떨까))

등등등....

님의 생각..님의 마음을

깊이 깊이 파보려고 하지 마시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대방의 입장에 공감을 가지고

그 상대방(가족분)의 입장에서....이해하고...판단하고...선택해보도록

해보는 것입니다.

그것을 해보려고

방법을 찾아보는 것입니다.

님이

님의 마음속을 계속해서 들여다 보지마시고

님의 눈앞에 보이는

세상(가족, 사회, 직장, 일, 공부 등등)을 바라보고

그것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데

님이 남은 삶...생을

성실히 살아보는 것입니다.

이런 것에

여러 어려움이 있겠으나

님은 잘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는

ㅇ 님이 앞을 보지않고

꺼꾸로

님의 내부로..시선을 고정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할 수 만 있다면...

님이 원하신다면...

저도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8

남자분들에게

원하는 연애상대가 어떤 사람이냐고

물어보면

ㅇ 웃상(잘웃는 얼굴)이면서

ㅇ 밝고 긍정적인

여자분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남자든

여자든

인간의 성장과정은....

((사람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많은 부분에서는))

ㅇ 유치원생까지--------- 맑고 잘웃는 시기

ㅇ 사춘기 지날때 까지----내면 땅굴에 과하게 집착하는 시기

사춘기가 지나가면서

과도한 자기 내면 파기에서 ....점차 벗어 나고...

ㅇ 20살 부터 60세까지---혼합시기(유치원시설 + 사춘기 시절)에....아래와 비슷한 분포 ....

*** 자기 내면(땅굴)을 향한 시선 ( 27%)

*** 눈앞에 보이는 가족, 경제활동, 사회, 직장 등등 에서

어떻게 주체적인 성인/사회인으로서 잘 살아갈 수 있을까( 73%)

이러한

형태로 진행이 됩니다.

물론 100% 모든 인간들이

완전히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

많은 분포도의 인간들이

그런 추세로 살아가고...늙어가고...흙이 된다는

것입니다.

((...요즘은 중국무협소설에 나오는

악인전 같이 ...이상한 사람들도

가끔은 있지만...그것 분이....인간의 대다수는 아니잖아요))

님은

이제는 저의 말에

ㅇ 조금이라도

ㅇ 아주 조금이라도

받아들이신다면...

성인으로서...사회인으로서

한 삶의 주인으로서

살아가려고

마음을 먹어보셔야 합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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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적응의

동물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ㅇ 한번에

ㅇ 단숨에

자기 자신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ㅇ 감정

ㅇ 습성

ㅇ 습관

이란 것도 수십년에 걸쳐서

만들어지고 굳어진 것이기

때문에

님이 이제

원인을 알게 되었더라도

그것을 개선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고.....

그것을 유지하는데는

평생을 가야 합니다.

평생을 가야

유지된다고 하는 것은

인간의 특성상

뭔가 자신을 어느정도 적절하게

유지하려면

평생을 지켜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이어트를 하려면

식생활 조절을 잘해야 하는데....

ㅇ 불가피하게 많이 먹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있기도 하고

ㅇ 어느날은 자기도 모르게 많이 먹게 돼는 날일 수도

있고

ㅇ 몇일을 다이어트 잘하다가

또 다시 많이 먹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고

ㅇ 어떤 때는 다이어트를 잊어버리고 ...한꺼번에 많이 먹지는 않는데...

조금씩 더 먹고...운동도 점차 줄여나가고

등등등....

살아가면서

수많은 < 경우의 수 > 를 만나게 됩니다.

이럴 때마다

일부 사람들은...

ㅇ 에이 그만 다이어트를 포기 하자

ㅇ 잘해왔는데...이게 뭐야...낙담하고

ㅇ 자신의 의지를 원망하기도 하며

지금까지

지켜왔던....식생활과...운동을 포기하고

다이어트을 이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몸매, 건강에 대한 다이어트도

결국은

ㅇ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ㅇ 어떤 이유로 중단된 경우라도

다시...또 다시 ...또 또 다시

중단했더라도

또다시

운동을 이어가고

식생활을 다시 갖추어갈 때...

몸은 다이어트로 인해서

가볍고

건강해지고

다시 활기를 띄며

살아가게 됩니다.

아마...

우리가 죽어서 흙이

되는 그 순간까지...

다이어트는 이어져야지

조금이라도

건강한 생활, 삶을 이어갈 것입니다.

하물며

우리의 정신은

당연히 더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저의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었다면

그것을

ㅇ 상기시키고

ㅇ 다시 읽어보고

ㅇ 다시 느껴보고

수시로

어려운 날이나...아무가치도 없다고 생각되는 날이나

수시로 읽어보면서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좋은 방향으로

가져가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오늘 이글을 읽고

마음에 들더라도

내일이면

다시 잊어버리고

과거에 한 행동을

또 반복하는 것이 ....우리 인간입니다.

다이어트 처럼요

그러니

이제부터는

평생을 적절하고 ...올바르고...새로운 방법을

찾아서 걸어가는

삶을 살아보려고 하셔야 합니다.

매일 헬스장에 가거나

매일 건강한 식생활을 지키듯이

마음도..정신도

그렇게 해야만 ...

님이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몇년을 잘하다가도

그냥 잊어버리고 살면

또 다시....무의식적으로 자기의 별로 좋지 않은

ㅇ 비관적

ㅇ 어두운

ㅇ 자기 땅굴파기

등등....행동이 튀어나올 수

있는 것이 ....

다이어트와 똑 같습니다.

님은 저의 글을

수시로 읽어보시며 마음 잡아보고

한달...아니 두달에 한권이라도

심리학적으로

마음을 관리하는 것에 대한 책을

읽어보시고

((( 이것은 혹시 님의 마음에 맞지 않은 책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그책은 읽지 마시고 ...

모든 책이 님의 마음에 맞게 설명하지는 않으니까요

님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심리학적인 책을 수시로 찾아서

읽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님의 마음을 위로해주지 못하고

더 괴롭게 자기반성쪽으로

파고들어가는 것은

님의 <<< 마음의 상태, 방향, 현상 >>>들을 볼때는

좋지 않으니...읽지마시고

다른 책을 또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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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님이 ....지금처럼 자기의 땅굴(어두운 면)을 계속

파고 들어가는 데

시간과 정신을 쏟지 말고

이제 부터는

님이

님의 삶의 주인으로서

님 앞에 펼쳐진

사회, 사람, 상황을 보고

판단하고

그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를

알고 현명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에

님의 시간을 들여서

님이 삶의 주인으로서 조절, 선택하게

하라는 말은

ㅇ 다른 사람들

ㅇ 님의 주변사람들

ㅇ 가족들

ㅇ 회사 동료들

이런 사람들이

ㅇ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이해하고

ㅇ 어떤 행동, 마음인지 상대방입장에서 알고

그것을 적절하게 조절, 판단, 선택해서

행동하여

사회와 가족이라는

님의 주변 생활속에서

적절하고 의연한

삶을 살아갈 방법을 찾으려고

하셔야 한다는 말은

그들에게 ...그들의 생각에...그들의 판단에...

<< 끌려다녀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님이

그들과 님사이를

현명하고 적절하게

조절, 선택하며

ㅇ 친절하고 부드럽게 거절할 것은 거절하고

ㅇ 무시하고 넘길 것은 무시하기도 하며

ㅇ 상대방의 심정에는 이해도 해보고

님이

인생, 삶, 자신의

주인으로

스스로 선택하고...도와주고..이해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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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고칠 힘은 어디서 기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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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댓글로 물어본

글에 대한

답변을 먼저 해보겠습니다.

이문제는

<<<<성격이란 무엇일까>>>>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인간에게는 감정도 있지만

이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ㅇ 수줍거나...

ㅇ 용감하거나

ㅇ 부드럽거나

ㅇ 터프하거나

어떤 식으로든 타고난 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강아지(개)가 아닌

인간은

<<< 타고난 것을 유지 >>>하면서

살아가지만은 않습니다.

강아지(반려견)은 대부분

태어난 성향대로

거의 변하지 않고 살아가기 때문에

반려견으로 사람옆에서

평생을 변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강아지(반려견)처럼

태어날 때 그 마음으로

평생을

부모와 주변사람들을

대하면서 살아갈 수 없습니다.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건, 상황을 만나면서

ㅇ 부정적 반응하면서

생각의 방향을 그 쪽으로 선택하느냐

ㅇ 긍정적 방향, 교훈적, 좋은 경험적으로

생각의 방향을 그 방향으로 선택하느냐

에 따라서

사람은 성격이 점점 변해(만들어...)가는

것입니다.

ㅇ 어린이

ㅇ 청소년기

ㅇ 사춘기

등등...여러 시기를 지나면서

성향, 성격이 변해가기 때문에

인간은 반려견(강아지)처럼 ... 변함없이

가족들과...주변사람들과

어린아이 때와 똑같이

살아가지 않는 것입니다.

강아지

돼지

사슴

등등은 ...

태어날 때를 거의 비슷하게

유지하면서

살다가 흙이 되지만

인간은

3살때 부터...이후로 부터

계속 반응, 성장, 후퇴, 변해가면서

흙이 되는 날까지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성, 변화, 진행되어진

이제 성격에 대해서

말해 봅시다.

****************

성격을

개선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금의 성격도

이렇게 만들어져 왔고....

앞으로의 성격도

아래와 같이 점차적으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

성격은 대부분 사람들이 생각하는

고정된 것... 그런 것이 아닙니다.

성격은 본래

하루중의 생각/행동들이

반복되면서 <<성격 방향의 화살>>이

계속 날아가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님의

하루중에

그 수많은 생각과 행동들 중에서

ㅇ 적절한쪽/긍정적인쪽으로 선택하느냐

ㅇ 소심한쪽/부정적인쪽으로 선택하느냐

에 따라

생각/선택이 무수히

반복/연습/노력하면서 그러한 분포도가

점점 늘어나고

적응/익숙하게 되어지면서

인성/성격/버릇/습관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ㅇ 생각들의 선택(수많은 반복)==> 행동==> 반복==> 버릇==> 습관==> 성격/인성

이런 흐름으로...

과거/어제까지의 성격/인성/습관/버릇도

만들어져 왔고...

오늘/내일/미래의 성격/인성/습관이

만들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주변의

상황/사건/사람/조건을

부정적...혹은 한쪽면으로만 받아들이지 마시고

- 더 좋은 쪽..

- 더 나은 쪽으로

- 긍정적인 쪽으로

- 아무리 어려워도, 아무리 괴로운 것이라도

<교훈과 경험>이라는 생각 쪽으로

바라보는

생각의 방향으로

하루에...

ㅇ 10번에 1번이라도

ㅇ 100번에 1번이라도

ㅇ 딱 이번.... 한번만이라도

ㅇ 다시...다시...또 다시...

연습/반복/노력을 해간다는 마음을 가지고

< 생각의 흐름>을 만들어나간다면...

개선되어 지는 것입니다.

성격이란

ㅇ 님이 생각하는 것 처럼

ㅇ 대부분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고정된 것이 아닙니다..

<<** 어떤 성향(부정/긍정등등) ***들에 대한 생각의 흐름>>을

ㅇ 계속/반복해서 행동/생각해왔기

때문에

적응/익숙/습관이-----점차 성격으로

자리를 잡고...계속 방향을 틀면서

진행 되어진 것입니다.

자신의

현재/미래의 성격은

+++++++++++++++++

지금부터..1초 지금부터

++++++++++++++++++++

님의

생각과 행동이

ㅇ 의식적이든 ((이성적, 자신 의도적 선택에 의해))

ㅇ 무의식적이든 (( 감정과 충동의 반응에 의해 ))

반복/연습/노력으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ㅇ 지금까지의 성격도

이렇게 만들어왔듯이

ㅇ 앞으로의 성격도

이렇게 생각의 반복/흐름으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결코 멈추어 있지 않는 것이

<성격> 이라는 것입니다.

님은 스스로

님의 성격을 끝없이/평생/살아가면서

ㅇ 소심하지 않는 생각/행동의 < 하루 분포도>를

조금씩 넓혀가셔야 하고

ㅇ 긍정적인 생각의 < 하루 분포도>를

조금씩 넓혀가셔야 합니다.

ㅇ 조급하지 말고

ㅇ 포기하지 말고..

성격을 개선하는 것을

힘들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ㅇ 다이어트 하듯이

ㅇ 숨을 쉬듯이

ㅇ 밥을 먹듯이

삶의 한 과정인 것입니다.

성격이란

항상 이미 완성된 것이 아니라..

지금도...지금도..쌓아가고 쌓여가는

자신의 생각/행동의 반복된 < 탑 >입니다.

**************************

위에서도

설명했듯이....이런 방향, 생각, 연습을

다이어트 하듯이

평생살아가면서 유지하셔야만

ㅇ 님이 원하는 삶

ㅇ 님이 원하는 방향

스님이 산사에서 수행하듯이

의연하고

자연스럽게

자신이 주변을 돌아보며

선택하며...위해주며

흙이 되는 그 순간까지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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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버릇을

단번에 개선, 변경, 고칠 수 있다면...

ㅇ 버릇

ㅇ 습관

ㅇ 성격

이라고 < 단어 >를 붙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수많은 반복에

의해서 만들어 진것이

습관===> 버릇===> 성격이

되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성격을 개선하는 방법도

똑같습니다.

수많은 반복으로

천천히 만들어져 삶속에 익숙해져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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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직장생활....공부 등등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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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고민상담은 에이린에게, 디어 에이린(Dear Aileen) 입니다.

고민이 많으셨을것 같아 마음이 쓰입니다..

글쓴이님, 힘든 시간을 겪고 계시는 것 같아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글을 통해 느껴지는 고립감과 외로움, 그리고 내면의 고통이 큰 부담이 되고 있을 것 같아요.

그런 상황에서도 여전히 도움을 구하려고 노력하신 것은 정말 용기 있는 일입니다.

현재 감정과 어려움을 이해받지 못하고 있을 때 더 큰 힘듦을 느끼실 수 있는데, 어렵겠지만 전문가의 도움을 다시 한번 구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혹시 이전 경험 때문에 다시 도움을 구하는 게 망설여지시나요?

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디어에이린을 찾아주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차주현심리상담센터 강남 본사입니다.

용기 내어 나눠주셨네요.

어떠한 심리적 어려움이든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병원에서 이미 조울증으로 진단을 받으신데다

오랜기간 해결되지 않아

더 불안하고 힘드실 것 같아요.

그렇지만, 조울증인지,

다른 심리질환을 앓고 있는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심리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이죠.

그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입니다.

심리적인 어려움이 있다는 것은

그동안 쌓여온 많은 상처들과

아픔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무의식 속에 자리한

심리적인 어려움을 야기한

근본적인 원인을 발견하여 접근한다면

조울증의 문제를

속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저희 차주현 심리상담센터는

스트레스 관리나 마인드컨트롤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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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하고 매일 기대 넘치는

일상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