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가기전이 너무 부담스럽고 가슴이 쿵쿵 뚜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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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람과 어울리는 걸 안 좋아해서
늘 혼자 다니는.사람이긴 했어요
그러다가 경험삼아서 아르바이트를 최근에 시작했어요
이제 일은 어느정도 적응되어가는 거 같아요
그런데 일을 간다 생각하면은 그날 아침부터 무섭고
실수하면은 관리자가 뭐라하는데 그 분빛이 나 죽일거 같고
다른 알바들이 멀리서 이야기하고 있으면은
나 못한다고 흉보고 있는 거 같은데 무서워서 말은 못해요
두세시간 전부터는 손도 떨리고 모르겤ㄹ어요
그냥 울고 싶어요
다른 사람들도 첫 알바때는 다 떨린다는데
그럼 다 이만큼의 괴로움을 겪고 사는건가요
늘 혼자 다니는.사람이긴 했어요
그러다가 경험삼아서 아르바이트를 최근에 시작했어요
이제 일은 어느정도 적응되어가는 거 같아요
그런데 일을 간다 생각하면은 그날 아침부터 무섭고
실수하면은 관리자가 뭐라하는데 그 분빛이 나 죽일거 같고
다른 알바들이 멀리서 이야기하고 있으면은
나 못한다고 흉보고 있는 거 같은데 무서워서 말은 못해요
두세시간 전부터는 손도 떨리고 모르겤ㄹ어요
그냥 울고 싶어요
다른 사람들도 첫 알바때는 다 떨린다는데
그럼 다 이만큼의 괴로움을 겪고 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