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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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멍청해서 말이 안 되고 이상한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학이 극으로 발달 하면 죽음 이후를 알 수도 있을까요? 그리고 나는 어떻게 정자가 되었고 어떻게 태어났는 지 설명좀 부탁 드려요ㅠ 죽는 게 너무 무서운데 그렇다고 안 죽고 평생 억년 만년 살아간다는 것도 뭔가 꺼름직 하고 그런데 죽어서 영원토록 무라는 게 너무 무서워요 세상에 영생할 수 있다는 건 없다는데 죽음만 영원하다면 그건 그거대로 웃기지 않나요? 다시 내가 정자로 되어서 태어난다 하기에는 내가 또 어떻게 정자가 되냐 라는 생각을 가지면 또 꼬리를 물어서 그럼 내가 처음에 정
자가 된 거는? 하면서 뭐라 할까 죽음을 생각 하고 그 이후를 생각하면 뭔가 다 뒤죽박죽이에요 이 우주에 정말 지구만? 지구에만 생명체가? 하필 그 많은 나라중에 대한민국? 하필 이 도시 이 사람들과 사는 거? 뭔가 다 이질적이지 않나요? 내가 웃는 거 우는 거도 뭔가 그냥 아 웃겨야 할 상황이다 해서 웃는 거 같고 가끔은 또 내가 쟤고 쟤가 나고 쟤도 나고 너도 난데 난 이 몸에 있으니까 나를 나로만 인식 하는 거 같아요 이 말을 이해 하실 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생각으로만 하던 말을 지금 써내려가는 거라 뭔가 너무 뒤죽박죽이네요 죄송합니다.. 그냥 모든 사람이 다 원래는 하난데 그냥 몸이 달라서 그걸 모르고 사는 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빅뱅 전에는 하나의 점이였다 하잖아요 그럼 대체 그 점은 어디서 어떻게 온 것이며 그 점 주변에는 뭐가 있었을 거고 그 점은 그 점 주위 그게 어떻게 터져 그 점이 있기 전에는 아니 그냥 생각으로 히면 엄청 이질적인데 말로 꺼내려 하다 보니까 제가 별 미친놈인 거 같네요 100년도 안 되는 세월을 살려고 지금까지 나도 누구도 모르는 시간 세월을 버텨왔고 또 누구도 언제 끝날 지 모르는 세월을 죽고 나서 버틴다는 것도 웃기고 모든 건 원자라는데 그냥 죽고 나서 뭐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신이고 천국이고 지옥이고 뭐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없을 게 뻔할 거 같아요 죽는 건 꿈 없이 영원토록 자는 거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 당연히 죽으면 끝인 걸 아는데 이렇게 인간을 위한 지구 이렇게 편안하게 살 수 있게끔 발전 될 수 있게끔 만들어진 환경? 그리고 뭔가 이질적이게 딱딱 맞는 그런 상황들 흔히 피라미드라 하죠 아니면 이산화탄소는 꽃이 삼키고 좋은 공기를 뱉어주고 그냥 생각 정리가 안 되서 미친 거 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모든 데 다 이질적이에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어떻게 어떻게 진화를 했다 해도 그 태초가 물? 물방울 이라는 사람도 있고 뭐 많더라구요 그런 것도 사실 말이 안 된다 생각을 하고 처음 그 언어 이게 연필이야 연필~ 이라고 히야 할텐데 그 이건 ~~야 이걸 어떻게 설명 했을 거고 외국인끼리 처음 대화는 어떻게 했을 것이며 어떻게 딱 우리 지구는 딱 이렇게 사람이 살기 좋은 행성이고 그냥 모든 게 너무 이질적이네요 미친 거 처엄 보여도 그냥 요새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2주 넘는 시간 동안 이런 생각만 하다 보니까 뭔가 죽으면 뭐가 있을 거 같으면서도 한 편으로는 현실적으로는 그냥 영원히 무가 되는 게 맞는 거 같고 그러네요 죽는 건 너무 무섭네요..
아 그래서 과학이 극으로 발달 하명 죽음 이후를 알 수 있을까요? 사실 과학으로 증명이 안 되는 것도 이 지구에 행성에 많잖아요 그거 처럼 과학으로 신이 증명되고 죽음 이후가 끝이 아니란 게 증명 되면 참 좋을 텐데 근데 그러면 또 너도 나도 죽으려 할 것이고 다시 태어나려 할 것이며 막 그럴까봐 세상의 이치에 벗어나는 행동 같고 그래서 절대 풀지 못 하게 인간 뇌에 락처럼 뭘 걸어놓은 거 같고 정말 성경이 사실이라면 왜 예수님은 예전에만 나타나셨고 지금은 나타나시지 않으며 막 그냥 그런 생각이 드네요 죽음 이후가 평생을 끝이라 생각하면 내가 갑자기 정자가 되어서 이렇게 태어난 것도 모든 기 딱딱 맞다는 듯 인간이 이렇게 잘 먹고 잘 살고 좋은 환경이 되는 것도 웃기고 끝이 아니라 생각 하기에는 내가 죽었는데 어떻게 혼이 있고 그럼 그 혼은 뭐 우주로 가는 것도 어디로 가는 것도 을텐데 내가 죽어서 내 의지가 있으면 그건 또 그거대로 웃기고 뭐 가끔은 내가 죽으면 튜토리얼이 끝나셨읍니다 하고 가상시물레이션 종료 이럴 거 같기도 하고~ 이렇게 맨날 생각만 하다가 모든 걸 통달하여 성인군자가 정말 될 수도 있나 이런 생각도 하고 또 처음엔 죽음이 너무 무서워서 썼는데 쓰다보니까 별 거 아닌 거 같고 정말 제가 너무 죽음 이라는 거만 생각하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거 같네요 평상시에는 괜찮은데 하루살이는 너무 억울 할 거고 그 영생하는 해파리는 부럽고 이런 말은 조금 불편할 수도 있지만 몸이 불편하신분들(장애인 분들)은 그렇게 태어나고 싶으신 게 아닌데 태어나시고 가족끼리 결혼한다고 해서 왜 아이가 장애로 태어날 확률이 높은 건지 뭔가 그냥 이상해요 다 윤리 도덕을 지키게끔 이 세상을 만드신건지 우연처럼 윤리 도덕이 지켜지게끔 세상이 알아서 만들어진 건지 이런 바보 같은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발 이 이상한 이질감을 없야주시는 분은 꼭 채택 하겠습니다ㅠ
과학이 극으로 발달 하면 죽음 이후를 알 수도 있을까요? 그리고 나는 어떻게 정자가 되었고 어떻게 태어났는 지 설명좀 부탁 드려요ㅠ 죽는 게 너무 무서운데 그렇다고 안 죽고 평생 억년 만년 살아간다는 것도 뭔가 꺼름직 하고 그런데 죽어서 영원토록 무라는 게 너무 무서워요 세상에 영생할 수 있다는 건 없다는데 죽음만 영원하다면 그건 그거대로 웃기지 않나요? 다시 내가 정자로 되어서 태어난다 하기에는 내가 또 어떻게 정자가 되냐 라는 생각을 가지면 또 꼬리를 물어서 그럼 내가 처음에 정
자가 된 거는? 하면서 뭐라 할까 죽음을 생각 하고 그 이후를 생각하면 뭔가 다 뒤죽박죽이에요 이 우주에 정말 지구만? 지구에만 생명체가? 하필 그 많은 나라중에 대한민국? 하필 이 도시 이 사람들과 사는 거? 뭔가 다 이질적이지 않나요? 내가 웃는 거 우는 거도 뭔가 그냥 아 웃겨야 할 상황이다 해서 웃는 거 같고 가끔은 또 내가 쟤고 쟤가 나고 쟤도 나고 너도 난데 난 이 몸에 있으니까 나를 나로만 인식 하는 거 같아요 이 말을 이해 하실 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생각으로만 하던 말을 지금 써내려가는 거라 뭔가 너무 뒤죽박죽이네요 죄송합니다.. 그냥 모든 사람이 다 원래는 하난데 그냥 몸이 달라서 그걸 모르고 사는 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빅뱅 전에는 하나의 점이였다 하잖아요 그럼 대체 그 점은 어디서 어떻게 온 것이며 그 점 주변에는 뭐가 있었을 거고 그 점은 그 점 주위 그게 어떻게 터져 그 점이 있기 전에는 아니 그냥 생각으로 히면 엄청 이질적인데 말로 꺼내려 하다 보니까 제가 별 미친놈인 거 같네요 100년도 안 되는 세월을 살려고 지금까지 나도 누구도 모르는 시간 세월을 버텨왔고 또 누구도 언제 끝날 지 모르는 세월을 죽고 나서 버틴다는 것도 웃기고 모든 건 원자라는데 그냥 죽고 나서 뭐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신이고 천국이고 지옥이고 뭐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없을 게 뻔할 거 같아요 죽는 건 꿈 없이 영원토록 자는 거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 당연히 죽으면 끝인 걸 아는데 이렇게 인간을 위한 지구 이렇게 편안하게 살 수 있게끔 발전 될 수 있게끔 만들어진 환경? 그리고 뭔가 이질적이게 딱딱 맞는 그런 상황들 흔히 피라미드라 하죠 아니면 이산화탄소는 꽃이 삼키고 좋은 공기를 뱉어주고 그냥 생각 정리가 안 되서 미친 거 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모든 데 다 이질적이에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어떻게 어떻게 진화를 했다 해도 그 태초가 물? 물방울 이라는 사람도 있고 뭐 많더라구요 그런 것도 사실 말이 안 된다 생각을 하고 처음 그 언어 이게 연필이야 연필~ 이라고 히야 할텐데 그 이건 ~~야 이걸 어떻게 설명 했을 거고 외국인끼리 처음 대화는 어떻게 했을 것이며 어떻게 딱 우리 지구는 딱 이렇게 사람이 살기 좋은 행성이고 그냥 모든 게 너무 이질적이네요 미친 거 처엄 보여도 그냥 요새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2주 넘는 시간 동안 이런 생각만 하다 보니까 뭔가 죽으면 뭐가 있을 거 같으면서도 한 편으로는 현실적으로는 그냥 영원히 무가 되는 게 맞는 거 같고 그러네요 죽는 건 너무 무섭네요..
아 그래서 과학이 극으로 발달 하명 죽음 이후를 알 수 있을까요? 사실 과학으로 증명이 안 되는 것도 이 지구에 행성에 많잖아요 그거 처럼 과학으로 신이 증명되고 죽음 이후가 끝이 아니란 게 증명 되면 참 좋을 텐데 근데 그러면 또 너도 나도 죽으려 할 것이고 다시 태어나려 할 것이며 막 그럴까봐 세상의 이치에 벗어나는 행동 같고 그래서 절대 풀지 못 하게 인간 뇌에 락처럼 뭘 걸어놓은 거 같고 정말 성경이 사실이라면 왜 예수님은 예전에만 나타나셨고 지금은 나타나시지 않으며 막 그냥 그런 생각이 드네요 죽음 이후가 평생을 끝이라 생각하면 내가 갑자기 정자가 되어서 이렇게 태어난 것도 모든 기 딱딱 맞다는 듯 인간이 이렇게 잘 먹고 잘 살고 좋은 환경이 되는 것도 웃기고 끝이 아니라 생각 하기에는 내가 죽었는데 어떻게 혼이 있고 그럼 그 혼은 뭐 우주로 가는 것도 어디로 가는 것도 을텐데 내가 죽어서 내 의지가 있으면 그건 또 그거대로 웃기고 뭐 가끔은 내가 죽으면 튜토리얼이 끝나셨읍니다 하고 가상시물레이션 종료 이럴 거 같기도 하고~ 이렇게 맨날 생각만 하다가 모든 걸 통달하여 성인군자가 정말 될 수도 있나 이런 생각도 하고 또 처음엔 죽음이 너무 무서워서 썼는데 쓰다보니까 별 거 아닌 거 같고 정말 제가 너무 죽음 이라는 거만 생각하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거 같네요 평상시에는 괜찮은데 하루살이는 너무 억울 할 거고 그 영생하는 해파리는 부럽고 이런 말은 조금 불편할 수도 있지만 몸이 불편하신분들(장애인 분들)은 그렇게 태어나고 싶으신 게 아닌데 태어나시고 가족끼리 결혼한다고 해서 왜 아이가 장애로 태어날 확률이 높은 건지 뭔가 그냥 이상해요 다 윤리 도덕을 지키게끔 이 세상을 만드신건지 우연처럼 윤리 도덕이 지켜지게끔 세상이 알아서 만들어진 건지 이런 바보 같은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발 이 이상한 이질감을 없야주시는 분은 꼭 채택 하겠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