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살고싶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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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자퇴생이에요
죽고싶을만큼 나쁜일도없고 하고싶은건 다하는 이기적으로 살고있는데 왜 죽고싶은걸까요
돈은 쓰고싶으면 쓰고다니고 자퇴도 했고 술담배도 하고 남친이랑도 자주만나고 누가봐도 우울할일이 전혀없는 삶을 살고있는거같은데 왜이럴까요
우울한건 아니고 사는게 너무 귀찮아요 지금 당장 하는일은 없지만 이제 알바도해야돼서 5군데쯤은 지원넣었는데 다 안받아주고 알바도 늙으면 안뽑아줄텐데 어떻게 살아야될지도 모르겠고 누가봐도 한심하게 살고있어요
왜 사는지도모르겠고 살고있어서 좋은점도 못느끼겠어요 14살때부터 쭉 정신병있어서 학교에서 상담받고 그랬는데 정신병이 안끝나고 4년째 있으니 너무 힘드네요 정신과 가기도 귀찮고 그냥 죽고싶은데 죽기엔 너무 무섭고 죽고싶은게 죽어서라도 내가 우울하다는걸 알아달라는 감정인지 진짜 그만하고싶은건지 모르겠어요
남자친구는 제가 정신병있는거 알고있는데 하도 정신과가라고해서 다나았다하고 컨셉이었다하고 티 안내는중인데 미치겠어요 그나마 가까운 남자친구한테 의지 못하니까 우울하다하면 정신과가라하니 미치겠어요
남자친구도 저를 귀찮아하는거같으니 세상엔 제편이 없는거같네요 다시 생각해보니 진짜 사라지고싶어서 죽고싶다라고 생각하는거같기도해요
죽고싶을만큼 나쁜일도없고 하고싶은건 다하는 이기적으로 살고있는데 왜 죽고싶은걸까요
돈은 쓰고싶으면 쓰고다니고 자퇴도 했고 술담배도 하고 남친이랑도 자주만나고 누가봐도 우울할일이 전혀없는 삶을 살고있는거같은데 왜이럴까요
우울한건 아니고 사는게 너무 귀찮아요 지금 당장 하는일은 없지만 이제 알바도해야돼서 5군데쯤은 지원넣었는데 다 안받아주고 알바도 늙으면 안뽑아줄텐데 어떻게 살아야될지도 모르겠고 누가봐도 한심하게 살고있어요
왜 사는지도모르겠고 살고있어서 좋은점도 못느끼겠어요 14살때부터 쭉 정신병있어서 학교에서 상담받고 그랬는데 정신병이 안끝나고 4년째 있으니 너무 힘드네요 정신과 가기도 귀찮고 그냥 죽고싶은데 죽기엔 너무 무섭고 죽고싶은게 죽어서라도 내가 우울하다는걸 알아달라는 감정인지 진짜 그만하고싶은건지 모르겠어요
남자친구는 제가 정신병있는거 알고있는데 하도 정신과가라고해서 다나았다하고 컨셉이었다하고 티 안내는중인데 미치겠어요 그나마 가까운 남자친구한테 의지 못하니까 우울하다하면 정신과가라하니 미치겠어요
남자친구도 저를 귀찮아하는거같으니 세상엔 제편이 없는거같네요 다시 생각해보니 진짜 사라지고싶어서 죽고싶다라고 생각하는거같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