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알바 20대 (소심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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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만20세 입니다
저는 외모가 뛰어나고 키가 크지만 옛날에 척추측만증 때문에 서울에 병원갈때 시작으로 사람들이 너무 쳐다봐서 내 허리 때문인가 라고 생각하고 움츠리며 다녔다가 그게 습관이 되어버려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고요 고딩되서는 또 위에 장점때문에 따를 당했었습니다 학교는 부모님차 타고 다녔어서 대중교통도 안 익숙 하고요...
(참고로 엘리베이터 탔을때 남자분이 주 내릴때 까지 봤었고 빨강 버스 분명 기사만 있는데 저를 보고 계속 웃고 저 내릴때까지 작은 거울로 저 쳐다보고 백화점 직원이 저 보다가 들켜서 모른체 한적도 있고 장보러 가면 너무 쳐다봐요 버스타면 시선이 저에게 몰빵되요)
장점은 알지만 몸이 안 따라 줘서..
마음같아선 당장 알바 하고 싶지만 행동이 안되네요
가장 중요한 질문
1. 20대 늦으면 23살 쯤에 시작하시는 분 계시나요?
2. 자신감이 붙는 방법은 뭔가요?
3 사람 눈 잘 쳐다보고 긴장 안하는 방법 있을까요?
4 20대 후반때 첫 알바 하기는분 계시나요?
4 옛날에 나가는걸 피했는데 요즘은 부모님 따라 장보러 나가요 그래서 조금 나아진건가 생각이 드는데 남이 볼때는 어떤가요?
3부정적인 생각은 어떻게 없앨수 있을까요?
4 알바 처음할때는 어디가 좋을까요?
5긴장 안하는법은 뭔가요?
저는 외모가 뛰어나고 키가 크지만 옛날에 척추측만증 때문에 서울에 병원갈때 시작으로 사람들이 너무 쳐다봐서 내 허리 때문인가 라고 생각하고 움츠리며 다녔다가 그게 습관이 되어버려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고요 고딩되서는 또 위에 장점때문에 따를 당했었습니다 학교는 부모님차 타고 다녔어서 대중교통도 안 익숙 하고요...
(참고로 엘리베이터 탔을때 남자분이 주 내릴때 까지 봤었고 빨강 버스 분명 기사만 있는데 저를 보고 계속 웃고 저 내릴때까지 작은 거울로 저 쳐다보고 백화점 직원이 저 보다가 들켜서 모른체 한적도 있고 장보러 가면 너무 쳐다봐요 버스타면 시선이 저에게 몰빵되요)
장점은 알지만 몸이 안 따라 줘서..
마음같아선 당장 알바 하고 싶지만 행동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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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대 늦으면 23살 쯤에 시작하시는 분 계시나요?
2. 자신감이 붙는 방법은 뭔가요?
3 사람 눈 잘 쳐다보고 긴장 안하는 방법 있을까요?
4 20대 후반때 첫 알바 하기는분 계시나요?
4 옛날에 나가는걸 피했는데 요즘은 부모님 따라 장보러 나가요 그래서 조금 나아진건가 생각이 드는데 남이 볼때는 어떤가요?
3부정적인 생각은 어떻게 없앨수 있을까요?
4 알바 처음할때는 어디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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